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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3 새로운 게임리그의 미래를 보길 희망하며... [9] 신촌졸라맨3172 04/09/30 3172 0
6390 KTF 이대로는 안된다. [30] 깡~4401 04/07/27 4401 0
6383 프로게이머의 다년 계약이 의미하는 바는? [14] 生가필드5080 04/07/26 5080 0
6209 [생각보다 긴 글]결전, 전야 [7] kama4174 04/07/20 4174 0
6116 2004년 7월 17일. 부산 광안리에서 증명된 E-SPORTS의 존재. [13] 윤여광4517 04/07/18 4517 0
5848 제멋대로 해석하는 도덕경 (1) [12] 라뉘3375 04/07/07 33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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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 이 게시판을 보면서 현재 가장 아쉬운 것은.. [1] BoxeR'fan'2904 04/06/21 2904 0
5296 나의 사랑 박서... [40] 메딕사랑4340 04/06/18 4340 0
4902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24 (완결) [42] 막군4133 04/06/01 4133 0
4622 스포츠와 e스포츠를 보다 느낀바있어 넋두리.. [2] djgiga3158 04/05/20 3158 0
4619 [잡담]프로게이머의 미래,, [10] 여천의군주3356 04/05/20 3356 0
4597 리니지와 스타의 아련한 추억 그리고 피씨방 [잡담] [6] 김태성3419 04/05/19 3419 0
4337 [잡설]프로게임단에도 단장이 생긴다면? [8] crazygal3121 04/05/07 3121 0
3764 오늘에서야 알게된 홍진호선수의 이적. [21] 오노액션4786 04/04/15 4786 0
3735 스타계에 대한 우리의 '감정'도 소중하지 않습니까? [15] 호 떡3285 04/04/14 3285 0
3494 미래에 관한 이야기 [1] CasioToSs2982 04/04/05 2982 0
3488 나의 꿈... [12] 뜨리커풀2947 04/04/05 2947 0
2903 [펌]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13] 고스트스테이3050 04/03/15 3050 0
2901 공상비과학대전 - 디파일러, 드러운 넘 [10] 총알이 모자라.3231 04/03/15 3231 0
2749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강변하는 어느 과학서적의 글.. [6] i_terran3107 04/03/08 3107 0
2670 백범 김구 선생은 친북주의자였다??? [38] 어딘데4101 04/03/05 4101 0
1585 現,前 게이머및 케스터 그리고 감독들 등등....(3) [17] CopyLeft4275 04/02/01 42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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