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3/28 09:36
김웅은 고발사주 건으로 정치적으로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렵지싶네요.
전면에 내세웠다가는 야당 역할 잘하는 민주당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죠.
22/03/26 16:44
왠지 원웨이가 윤석열 뒤에 있는 실세 그런거 할거 같습니다.어제 블러핑도 그렇고....원웨이가 주요 공직은 안맡아도 뒤에서 코칭하는 그런 그림이..윤석열이 원웨이보고 형이라고 부른다고 하니.이준석은 원래도 윤석열 영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뭐....그냥 대통령 만들면 그만이고 다음번이 문제인데...
22/03/26 16:47
검찰 - 한동훈
청와대 - 장제원 당 - 권성동, 이준석 VS 안철수 시빌워 당 밖(??) - 김한길 그냥 대충 찍어봤습니다..(.......)
22/03/26 17:14
이 쪽 계통은 당선인과 어떻게 연결이 될까요?
직접 연결고리는 정알못으로서는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당선인이 통치를 전제로 싱크탱크를 모을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을거 같지 않아서요 직접 연결고리일까요? 한다리 건너 걸러진 연결고리일까요?
22/03/26 17:20
권성동과 장제원이 국힘 내에서 유명한 친이계입니다.
저 둘을 통하면 MB계 싱크탱크를 연결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거라 봅니다.
22/03/26 17:22
그렇군요 이명박 정권의 싱크탱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윤핵관들에게 기대할 수 있겠군요
윤핵관들이 실권에 천착하지 않고 능력위주로 잘 추천해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2/03/26 18:25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은 이준석의 턴은 아닐거 같습니다
정알못이라서 그런지 국민의힘당 합당 때 새로 당대표를 뽑니마니 부터 잘 이겨내야 당 외부로 역량을 펼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나마 반대편에 기대할만한 상대방이 등장한듯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소장파처럼 묻히거나 흑화하지 않게 잘 키우십시오
22/03/26 18:27
구심점은 당선인인데 기술자로서 정치를 겪은 사람은 아니고
반사능으로 성공하신 분이라 자체발광력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스스로의 의제로 국정 잘해주시고 십상시들은 털어내길 기도합니다
22/03/26 19:06
개인적으로는 퇴직 전관들의 영입이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퇴직 전관들이 벌돈 다벌고 영광을 찾아서 돌아오는건 썩 좋아보이지 않아 정알못의 착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2/03/26 19:19
운동권과 시민단체가 휘어잡는 것보단 검찰출신이 휘어잡는게 훨 낫지 않나 싶습니다. 검찰을 무서워하는건 범죄자죠. 전 범죄자가 아니라 괜찮습니다.
22/03/26 19:31
운동권은 북한 김여정의 버럭을 무서워하더군요
시민단체 출신들은 같은 시민단체 출신들의 몰락을 걱정하는지 윤미향 박원순 옹호에 힘쓰고요 검찰은 뭘 무서워 해야 할까요? 맞아요. 국민을 무서워 하면 좋겠네요. 그 안에 나쁜 검찰출신 좋은 검찰출신이 있을 겁니다. 모든 운동권 모든 시민단체 출신이 나쁜게 아니듯, 검찰출신 중에도 능력 있고 좋은 사람이 중용되면 좋은 거죠 박원순이 성범죄 저질렀다고 모든 인권변호사 출신을 다 제외해야 할까요? 윤미향 땜애 모든 시민단체를 제외해야 해요? 왜 검찰 출신만 다 단체로 안된다 콕 찝는지 모르겠네요
22/03/26 19:27
일베는 이재명이었고요
지금 면면에 나서는 사람 중에 조원진류나 가세연류나 사기탄핵 태극기가스통이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김한길;;;이 보이는게 문제 같네요
22/03/26 19:32
그런식으로 따지면 운동권은 이명박 이재오고 윤석열의 정치적 기원도 투쟁의 일종이라, 이재명이 극단적인 부분이 많은건 공감합니다만, 예를들면 대장동은 윤석열이라 하면 발끈하지 않겠습니까
22/03/26 19:34
요는 각 사람을 보면 된다는 거죠. 능력 위주로요.
그리고 그 집단을 단체로 낙인찍어 제외하고 터부시하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김기춘 우병우 박원순 윤미향을 안 등용하면 되는 거지, 잔체 운동권 전체 검찰출신 전체 시민단체를 제외할 이유는 없습니다
22/03/27 00:01
K180이 최선을 다해 견제할 거라 역대 대한민국 정부 중 이 이상 견제가 더 잘될 정부는 없었을 겁니다
무속이나 쥴리같은 천하의 헛소리로도 견제하려는 마당에, 정말 필요한 일에서 견제를 소흘이하진 않을 겁니다. K180이 잘해줄 겁니다 보수 지지자들은 조국수호 같은 추한 짓만 안 보여도 이전 정권때보단 진일보한 거겠죠. 물론 거기서 만족해선 안되겠지만요
22/03/26 19:28
김기춘 우병우 그 사람이 지금 중용되는게 아니자나요
특정 출신으로 문제 삼으면, 성범죄자나 음주운전자를 배출한 “자칭 인권변호사”들은 죄다 뽑지 말아야 할까요?
22/03/26 19:34
특정 출신으로 문제를 삼는 이유가 개인의 일탈 때문인지 조직 때문인지 구분해야죠.
성범죄자나 음주운전같은 개인의 문제와, 검사 출신 정치인들이 정치적인 행보와 조직을 동원했던 역사가 있는걸 비교하시나요? 같은 이유에서 특정 계파의 단체나 집단출신 역시 반대합니다. 종교라던가, 특정 시민단체라던가. 생각해보니 검사 출신중에 지금 중용되지 못할 황교안이나 곽상도도 있군요. 이분들은 개인의 일탈이겠네요. 아마도.
22/03/26 19:36
왜 매 정권마다 검찰개혁이 나왔을까요?
[검찰개혁은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약사항이기도 했다. 실제로 박근혜 본인도 직접 "검찰 같은 권력 기관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 "검찰을 아예 새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확실히 개혁할 것" "요즘 검찰 관련 뉴스를 들으시면서 얼마나 분노가 크냐" "어느 누구보다도 깨끗해야 할 검사들이 차명계좌를 만들어서 돈을 받고 검사 사무실에서 사건 관계인과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등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며 혹독하게 검찰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며 대대적인 검찰 개혁을 약속했다.]
22/03/26 19:55
검찰개혁이 문재인 시절처럼 “내 말 잘듣는 검찰은 좋고, 우리 편 수사하면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적폐”로 변질되지 말아야죠
범죄자는 권력층이라 해도 압박 없이 수사할 수 있게 하는게 검칠개혁이죠 그래서 권력이 좌지우지 못하게 개선해야 하는데 할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잘 해야 할 텐데요
22/03/26 23:24
검찰개혁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권한을 가지고 부패하지 않는 조직이 어디있겠습니까. 한동훈의 명언처럼 걸리면 가는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안걸리고 해먹는거까지 다 엄단하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뿐더러, 그거 개혁하자는 사람을 믿을수는 있습니까? 똑같이 부패할겁니다. 그냥 너~~무 부패하면 잠깐 단속하는 의미의 검찰개혁이라면 동의합니다.
22/03/27 01:47
검찰 개혁이라는 거창한 말은 쓰지 않더라도 최소한 기소 법정주의는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권한을 가지고 부패하지 않는 조직은 없으니까, 부패하기 전에 견제를 해야겠죠.
22/03/26 23:25
전 이게 밸런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게,
적어도 검찰은 순기능이 분명히 있고 존재해야만 하는 조직입니다. 근데 운동권은.. 이런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역사적 소명을 다 한 세력" 이라구요. 이제 그럼 이념은 우리사회에 필요하지 않죠.
22/03/27 01:45
일반 시민들이 검찰을 무서워 할일은 별로 없을 수 있지만, 억울할 일은 생길 수 있죠.
검찰권력에대해 가장 많이 지적받는 부분이 검찰의 기소 재량권에 따른 불기소 권한이니까요. 여수낮바다님이 억울한 일이 생겼는데 상대방이 권력에 끈이 있어서 검찰에서 차일피일 미루면서 기소를 안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검찰은 죄가 있는 사람을 털어버리는 조직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없는 죄도 만들수 있고 있는 죄도 무마 할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범죄자가 아니라고 안심 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22/03/27 03:05
그래서 권력에 끈이 있어도 공평하게 수사 받게 하는게 올바른 검찰개혁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정면으로 박살내며 자기 편을 수사할 때마다 적폐로 몰며 수사팀을 좌천시키고 자기 편을 보호한게 현 문재인 정권이었죠 자기 편 수사할 때마다 검찰개혁해야 한다며 난리를 쳤고요 윤석열 정부는 제발 그런 추한 짓 안했으면 좋겠고, 그런 의미에서 비록 현정부 입맛에 맞게 굽신댄 추한 과거가 있다 해도 김오수 총장을 괜히 날리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윤핵관 권성동이 그런 시도를 했는데 막아야겠죠)
22/03/26 19:20
윤핵관 = 뭐가 뭔진 몰라도 새정권 or 보수가 잘안되면 바쳐질 제물
뭐 이런느낌이 드는군요 잘안되면 윤핵관탓이야 미리 깔아놓는것 같은 크크 김한길도 윤핵관이고, 장재원도 윤핵관이고, 이준석은 윤핵관은 아니고..이준석도 윤핵관아닌가요? 누가 정리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2/03/26 19:31
이준석이 윤핵관? 난리났을때 윤핵관이랑 싸운 사람이 누구인지 좀 잘좀 알아보시고 이야기를 하시길.윤핵관은 장제원,권성동 이 두명 위주입니다.
22/03/27 00:09
대충 분류하면...
윤핵관 - 경선단계~대선단계동안 국힘내부에서 윤석열 측근으로 있었던 인물. 윤석열을 국힘으로 끌어들이는데 주도적이었던 인물들이라고 합니다. 장제원 권성동이 대표적이죠. 김한길 - 윤석열이 정치 입문하는데 조언을 해줬다는 인물. 김한길은 윤핵관과는 또 별도입니다. 전에 새시대위원회 어쩌구 할때도 나타났듯이 국힘과는 관계가 없는 느낌인데 윤석열에게 영향을 주는듯 하죠. 이준석 - 현 국힘 대표. 경선~대선 1.6 사태까지 윤핵관과 갈등관계. 대선승리이후로 인수위쪽에는 신경쓰지않고 국힘 내부쪽에 관심을 두고있음. 저 셋은 모두 별도로 보는 편입니다.
22/03/26 19:56
오히려 검찰 권한좀 쎄게 줘서
LH 버닝썬 대장동 라임 이런거 형사처벌좀 엄청 시키고 문재인 인사들 잡아가고 다음 정권때 윤석열 정부 인사들 형사처벌 시키고 이랬으면 좋겠네요
22/03/26 20:18
검찰의 권한이 세던 시절에도 권력형 범죄를 제대로 팠던 적은 없습니다.
저걸 팔 수 있는가 없는가는 핵심 범죄자들이 끈이 떨어지냐의 문제죠.
22/03/27 19:34
그건 자발적이었다기 보단 검찰개혁을 가로막기 위함이었죠 검찰은 자기밥그릇에 숫가락 들어오면 살아있는 권력도 공격하는 조직이었습니다 오래도록
22/03/27 00:06
권력형 비리가 잘 관리 안되는걸 검찰탓만 할 생각은 없지만 오히려 검찰 권한은 너무 세서 문제였던걸요. 그런걸 위해서라면 전관예우라던지 정치판사들이라던지. 법원쪽을 좀 손대면 좋겠어요.
22/03/26 20:48
내용은 상대적으로 낫긴 한데 크게 차이는 없어보이고, 제목부터 개인적으로 상상이 안되는 내용이네요..
0.7% 차이라고 해도 어쨌든 시스템 안에서 국민에게 선출된 후보를 벌써 식물인간 만들려는 건지.. 실권이 누구한테 가요.. 대체.. 당선인한테 가지.. 503처럼 얼굴마담 따로 있고 실권자 따로 있고 이게 당연한거처럼 보이시는지..?? 물론 당선인 개인적인 자질은 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 가기는 한데.. 지금은 이런식의 이슈를 만들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22/03/27 01:27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707100009
문재인 당선 이후 운동권이 대부분의 청와대 요직을 차지한 것은 알음알음 다 알려져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정부 요직에 몇몇 운동권과 먼 인사가 있다는 것은 크게 중요치 않은 일이죠. 하태경과 조응천 처럼요.
22/03/26 21:25
편갈라서 시비같은거 걸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쪽지보내세요..
제가 올린 댓글에는 이런쪽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괜히 피곤한 일상에 먹다가 이빨에 눌러붙은 엿같은 느낌나는 댓글달아 새끼댓글 생산하는 역할 자처하지 마시고요.
22/03/26 21:56
당선인이 직접 분야별로 잘하는 사람에게 실권을 주는게 일 잘하는 법이라 하신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국정철학이나 국정방향이 명확히 잘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공약을 주도하지 않았을까 싶은 이준석 등 실무자는 실무자로만 남는 느낌이라서요 그러면 분야별 전문가가 어떻게 영입될까 싶은데 당선인이 본인의 인연을 광범위하게 만들기엔 물리적인 시간도 모자랐을듯 하고 정치참여 선언 이후로는 계속 대결상황이라 인연을 만들 상황도 아니었을듯 하거든요 결국 있는 인연을 끌어다 쓰거나 인사 추천을 받아 쓰거나 해서 실권을 밀어줘야 할건데 어떻게 될지 의문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오래 정치하던 양반들이면 분야별로 대충 견적이 나오잖아요
22/03/26 23:53
검찰 대상 기소율 생각나네요. 김학의 기소 안하고 버티던거라던지. 몇몇 유명(?)인들 마약사건이라던지... 검사들의 똥은 본인들이 직접 등판하지 않는 구조죠.
22/03/26 22:10
당연히 윤석열이 실권이지 이상한 소설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주변에서 청와대 이사 말려도, 윤석열이 걍 고집부리는거 보면 윤석열이 본원임
22/03/27 00:13
윤석열을 빼고 이야기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문재인 정권의 실권' 도 크게 이상하진 않아서요. '실'권 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제르님처럼 느낄 수도 있긴 하겠네요.
22/03/27 03:54
그건 맞는데 암만 생각해도 저는 정치경력이 너무 짧기 때문에 주변에 좋은 인재들이 있고 그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냐에 따라 이번 정권의 성패가 갈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두환이 죽어마땅한 짓을 저질렀음에도 마침 경제수석은 괜찮은 사람에게 맡겨서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던 걸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22/03/27 02:58
전 정치인들은 여고 야고 다 똑같더라구요
결국 내 사람 챙기고 내 사람이 실권잡습니다 뭐 겉으로 안받겠다던 최측근도 결국 임기말 가선 장관하거나, 혹은 당내 싱크탱크 메인 롤로 당 좌지우지하는 모습 보니 뭐.. 장제원 권성동 한동훈 권영세 이 네명은 윤석열 임기끝날때까지는 주력 실세 될거고 요즘 보니 구 MB시절 인사들 많이 채용하더군요 그러면에서 구 MB시절 인사들도 다시 중용될 듯 합니다 문재인정권도 그 운동권 인재 그나물 그밥이었고 결국 기대치 나락가버렸는데 마찬가지로 MB때 인사나 한동훈 제외 지금 핵관들로 보이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전 기대감 전혀 없네요 그래서
22/03/27 04:32
누가 실세이고 권력의 중추에서 활약할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선거의 핵심이자 의의는 항시 소외되고 무관심에 심지어 자신들만 핍박에 탄압에 나아가 수탈까지 당하고 있다고 외치던 2-30대 남성이 주축이 되 만든 새정권이라는 겁니다. 그여세로 우리야 말로 가장 위대한 세대라는 기염까지 각종 커뮤니케이트 피지알도 예외없이 위세를 뽐내고 있고 이세대 특히 남성이 중심인 그들의 업적임에 분명하다는겁니다 정권실세 권력중추가 바로 이들 세대에 의해 세워진것이고 누가되든 정권의 주축이 이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것이죠 반대로 만족시키지 못하고 또 그들말대로 시궁창으로 떨어진 대한민국을 격상시키지 못하면 그것이 짐이되고 흉이되버릴겁니다
22/03/27 11:27
개인적으로는 지난 정부나 여당도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한 느낌은 아니었기에... 천천히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보다는 계속 정신차릴 기회가 필요는 한 것 같아요. 그게 하필 윤석열이라 좀 짜증나긴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