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29 22:55:27
Name 솔빈
Subject [일반] 안철수 후보 '계파패권세력에 나라 맡기면 또 위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809443

오늘 안철수 후보께서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반기문, 안희정 지사가 왜 대선의 뜻을 접었겠냐고 질문하며 그 원인이 계파패권주의 세력 때문이라는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계파패권세력을 제외한 합리적 개혁세력이 모두 참여하는 개혁공동정부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애초에 반기문 전 대사는 검증 시작과 동시에 떨어져 나갔고, 안희정 지사가 대선에 못나가는건 경선에서 졌기 때문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민의당에서 치룬 경선이 차떼기로 얼룩진 부정 경선이라 더불어 민주당도 부정 경선이라는 소리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네요. 역으로 손학규는 왜 대권을 포기 했는지 묻고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하르
17/04/29 22:56
수정 아이콘
안희정 경선에서 졌는데
경선에서 불복하길 바라신 모양이네요.
17/04/29 23:35
수정 아이콘
충남이니 그쪽 표를 얻으려는 속셈이죠.
마스터충달
17/04/29 22:57
수정 아이콘
아무말 아무말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17/04/29 23:35
수정 아이콘
이말 저말 다하면 점점 지지율만 깍일 텐데..
복타르
17/04/29 22:57
수정 아이콘
선거법을 모르는건지...
최종병기캐리어
17/04/29 23:01
수정 아이콘
문재인에게 진 떨거지들 모두모두 모여라.를 시전하는군요
루크레티아
17/04/29 23:02
수정 아이콘
당신네 당 계파는 어쩌게요..
자판기냉커피
17/04/29 23:02
수정 아이콘
안희정은 포기한적이 없는데 뭔 헛소리를...
17/04/29 23:03
수정 아이콘
정작 계파 수장들은 국당이 다 가져갔으면서 저런말이 잘도 나오네요
강배코
17/04/29 23:05
수정 아이콘
반기문 사퇴랑 문재인이 뭔 상관이며, 안희정은 경선 져서 못나오는건데 뭔 소리죠 저분은? 선거법도 모르나?
17/04/29 23:06
수정 아이콘
진짜 뇌도없고 법도모르고 지맘대로고 1+1이고
이야 대다나다......
변태인게어때
17/04/29 23:06
수정 아이콘
남근혜도 아니고 무슨 짓인가...
17/04/29 23:07
수정 아이콘
손학규 와 박주선씨가 대권의 꿈을 접은 것은 패권주의와 계파 때문인가요?
17/04/29 23:11
수정 아이콘
민주당 경선 때 해외에 계셨던건가... 반기문은 지지율 20% 밑으로 빠져서 사퇴한거구요... 음...
맥쿼리
17/04/29 23:15
수정 아이콘
지독한 열등감 때문이죠. 그리고 이 컴플렉스는
영원히 극복 못할겁니다 이번 대선 이후로 정치인생 끝이니까요. 호남토호세력들이 선거 후 가만히 있겠습니까 희생양 만들고 판 뒤집을게 뻔한데요
준비기간 동안 참아왔던 불만들이 다 터져 나올겁니다
17/04/29 23:36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안철수 후보의 지금 행동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독한 열등감이라고 봅니다.
방향성
17/04/29 23:17
수정 아이콘
이미 국민의당에서른 내놨던데요. 후단협 본진인데...
돌돌이지요
17/04/29 23:18
수정 아이콘
이 양반 점점 망가지네요, 차라리 정치를 하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울러 안희정지사는 경선에서 져서 안나온 것이고 아직 대권의 꿈을 접은게 아니죠, 후일로 연기했을뿐
닭장군
17/04/29 23:19
수정 아이콘
안처수 부끄러워 shy shy shy
서동북남
17/04/29 23:20
수정 아이콘
55살까지 항상 성공밖에 모르던 인생이었는데 처음으로 맛본 실패가 문재인과의 정치대결이었으니
동굴곰
17/04/29 23:24
수정 아이콘
본인이 뭔 말을 하는지는 알고 하는건가??
17/04/29 23:24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 안하고 정책검증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의미없는 네거티브만 늘었군요,.
하와이
17/04/29 23:25
수정 아이콘
뭐 이양반도 아무말 대잔치 된지 오래라.. 살짝 거릅니다.
김철(32세,무직)
17/04/29 23:34
수정 아이콘
집에 내려와서 부모님이랑 있어보니 왜 이리 아무말이나 하는지 알게됐습니다. 통합니다. 통해요...
복합우루사
17/04/30 06:26
수정 아이콘
저도 똑같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흔한 투트랙이고 흔한 '내로남불'이며 그와 관련된 증거 기사, 동영상까지 직접 보여드려도...
안철수와 박지원이 했던 말들 중 당신들의 마음에 드는 기사만 믿으시고
나머지는 '조작이다', '네거티브다', '그럴리가 없다'라시면서 끝까지 부정하시더군요.
어르신들에게는 저런 말들이 통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꽃보다할배
17/04/29 23:34
수정 아이콘
갈때까지 갔네요 박빙인지가 아직 2주도 안됫는데 더블스코어니 초조할수밖에
어리버리
17/04/29 23:35
수정 아이콘
안희정? 크크.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오히려 증오의 정치. 배척의 정치를 할거 같네요.
탱구와댄스
17/04/29 23:39
수정 아이콘
안철수 이번 대선에서 지면 국민의 당 토호들이 저번 대선 끝나고 문재인 달달 볶았던 걸 그대로 시전할텐데 멘탈 남아나나 한번 두고보렵니다. 크크크
소와소나무
17/04/29 23:39
수정 아이콘
진심 아무말 대잔치네요.
17/04/29 23:46
수정 아이콘
전 이분 정치를 그만두고 기업인 or 교수로 돌아가도 아마 계속 입털면서 정부 혹은 정치권 비판을 연이어 하면서 정치혐오 조장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_-;
이녜스타
17/04/29 23:47
수정 아이콘
예전엔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비호감이 되가네....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주제에
IRENE_ADLER.
17/04/29 23:48
수정 아이콘
...
미네랄배달
17/04/29 23:48
수정 아이콘
정치인 왜 해가지고,
존경받는 청년 멘토에서
이렇게까지 추락을 하면서 이미지를 구기나..
R.Oswalt
17/04/30 11:31
수정 아이콘
멘토 힐링은 끝물 빠질 때 적절하게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버프 받아서 정치계 입문한 것도 좋구요. 다만 정치 한다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참...
어묵사랑
17/04/29 23:50
수정 아이콘
반기문이 경선에서 문재인한테 졌나요? 뭔소리 하는거야
해나루
17/04/29 23:52
수정 아이콘
안철수의 유일한 컨텐츠는 반문이네요... 하.. 진짜 이런 인간이였다니...
저그의모든것
17/04/29 23:53
수정 아이콘
진정한 반문
현호아빠
17/04/30 00:04
수정 아이콘
아무말대잔치
Janzisuka
17/04/30 00:11
수정 아이콘
일말의 기대감마저...
호우기
17/04/30 00:11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문재인을 정말 싫어한다는건 알겠네요
Dark and Mary(닭한마리)
17/04/30 00:19
수정 아이콘
빅-반문맨이네요 진짜.. 구태,적폐스러운건 죄다 하네..
신의와배신
17/04/30 00:22
수정 아이콘
진짜 바보지요. 대통령이 될 수많은 선택의 길중에서 죽을 길만 택해서 이렇게 오는 것도 어렵습니다.
Multivitamin
17/04/30 00:23
수정 아이콘
반기문은 왜 문재인 때문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저 논리라면 손학규 김무성 김문수 남경필 이인제도 문재인 계파정치때문에 대선 못 나간 건가 싶네요.
저그의모든것
17/04/30 00:28
수정 아이콘
자기에게 왔다 지금은 홍준표에게 가고 있는
반기문 ㅡ 안희정 을 지지했던 유권자에게 보내는 구애의 손길같기도 하네요.
니네맘 다알어.가지마~
어리버리
17/04/30 00:40
수정 아이콘
손학규는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죠. 크크.
2012년 때 친문패권 때문에 후보로 못 뽑혔다고 생각할겁니다.
타츠야
17/04/30 04:41
수정 아이콘
최소 만덕산 형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만덕산에서 주화입마 당하신 듯.
거믄별
17/04/30 00:29
수정 아이콘
얼마나 더 추해지려고 그러나...
Jannaphile
17/04/30 00:30
수정 아이콘
서울대하고도 의대에, 거기다 의학박사씩이나 딴 양반이 이 정도로 어리석을 수 있다는 걸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중입니다. 이런 인간을 뭐가 좋다고 맹렬히 지지했던 건지.
17/04/30 00:33
수정 아이콘
그나마 밑천 들어나서 이정도에서 끝나니 다행이지 이명박처럼 대통령 되었다간 나라 절단 났을듯
17/04/30 00:42
수정 아이콘
반문결집 하기위한 흔한 말이죠. 신경 안씁니다
Finding Joe
17/04/30 00:44
수정 아이콘
대선까지 일주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 지지율은 더 벌어지지 마땅히 올릴 방법도 없으니 저렇게 할 수 밖에 없겠죠.
자신들도 하면서 죽을 맛일 겁니다.
17/04/30 00:46
수정 아이콘
반문, 비문도 아니고 이 정도면 증문...
스웨트
17/04/30 01:29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해보면.. 박근혜는 언젠가는 대통령이 될 인물이었다 치면..
2012년 안철수대통령이 되지 않았던 것에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안철수 지지자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요즘 하는 상황보면 이게 뭔가.. 도대체 이명박근혜랑 다를게 뭔가 싶거든요

이명박 안철수 박근혜....... 와..
마도사의 길
17/04/30 02:19
수정 아이콘
아..... 이렇게까지 수준이하였나.... 도대체가...
안랩은 본인이 만든 기업이 맞는지까지도 의심스러울지경이네요. 누가 대리인이 만든거 아닌가 어떻게 이런수준으로....
17/04/30 03:26
수정 아이콘
이재명시장님과 최정시장님 무시하나요?
왜 반기문 전 총장님이랑 안희정 지사님만 말씀하시나요.
울랄라세션
17/04/30 06:09
수정 아이콘
최성입니다... ㅠㅠ
17/04/30 11:04
수정 아이콘
으익! 최성시장님 죄송합니다 ㅠㅠ
Fanatic[Jin]
17/04/30 03:26
수정 아이콘
안철수(0/3/0):적 안희정은 충남도청에서 사는데에에에에에에!!!!

안철수(0/4/0):정글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예비백수
17/04/30 03:35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문재인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도 친문패권 희생자라고 할 기세네요..
르웰린수습생
17/04/30 04:08
수정 아이콘
진정한 문재인포비아네요.
17/04/30 05:01
수정 아이콘
삼권 분립을 공약으로 걸었다고 하는 당입니다.

난 어디 살고 있었나....

https://youtu.be/8Zm7tGg9OgU
틀림과 다름
17/04/30 10:35
수정 아이콘
지금 삼권분립은 제대로 안되었으니 제대로 한다는 의미겠죠
래쉬가드
17/04/30 06:28
수정 아이콘
아무말 대잔치라는 용어 참 잘만들었네요
17/04/30 08:36
수정 아이콘
아무리 네거티브라 해도 논리가 저렇게 없어서야 원....
최소한 공감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저기 네거티브 전략가들 다 짤라버려야 함.
아점화한틱
17/04/30 08:48
수정 아이콘
'계파패권주의때문에' = '나한테 떨어질 콩고물이 없어서'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허저비
17/04/30 08:51
수정 아이콘
안지사 경선 완주했는데 뭔소리지?
강동원
17/04/30 09:13
수정 아이콘
안희정지사가 나와서
'나는 민주적인 경선 절차를 통해 문재인 후보에게 졌고, 패배를 깨끗이 시인한 바 있다. 계파패권주의의 희생양이라는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대해 상당히 유감.'
한마디 하면 오히려 임팩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자세한 문구는 선거법에 안걸릴 정도로 손보구요.

솔직히 안지사 좋아하는 입장에서 지자체장이라는 자리때문에 선거운동 못하는게 안지사에게 너무 아쉬워요.
지금 초선의원들 및 더민주 인사들 문나이트하면서 주목 엄청 받고 있고, 김부겸 의원의 경우 밑에 글보면 진짜 장난 아닌데... 안지사는 선거운동을 못하니 너무 쉽게 잊혀졌어요.
안철수후보가 자리도 깔아줬겠다 존재감 한 번 보여줬으면 합니다.
호날두
17/04/30 09:51
수정 아이콘
그 놈의 계파 패권주의 쯧쯧쯧
안철수가 생각하는 친문패권

https://www.youtube.com/watch?v=MuWOUbermHM
앵커 : 패권에 질렸다, 패권은 안 된다. 그러면서 인제 반문재인 연대 요런 부분을 많이 강조를 하셨어요. 패권에 질렸다고 하셨는데 조금 사례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안철수 : 그.... 이제.. 이번 대선은 뭐 저와 문재인 대표간의, 전 대표간의 대결이 될 거라고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앵커 : 같은 당에 계셨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겁니다. 그런 사례들이 있는지
안철수 : 예.. 예.. 예.. 어.... 그.... 우리나라는 5천만명이 사는 나랍니다. 그리고 정말로 놀랍게도 모든 분야에 전문가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이하 생략)

예 그러하답니다 쯧쯧쯧
스웨트
17/04/30 11:11
수정 아이콘
이게 뭔소리야....
날아라박해민
17/04/30 09:53
수정 아이콘
아직도 2위라고 생각 하나 보네요.
17/04/30 11:15
수정 아이콘
문재인 뽑히고 문재인이 어느정도 잘하면 대연정 + 중도보수 프레임으로 다음 대선 충분히 노려볼만한 안희정이 왜 이미지 와장창 깨지고 있는 안철수에게 화답하나요 크크
The xian
17/04/30 12:23
수정 아이콘
현실인식도 안되고. 그렇다고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우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철수씨는 정신 못차리고 얻어터지니 상대가 누군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그냥 막무가내 주먹이나 휘두르고 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07 [일반] 지지율 추이를 보고 생각나는 MB 당선시 갤럽 여론조사 추이 [14] 어리버리7685 17/04/30 7685
3306 [일반] 안철수, "'개고기'식용 단계적으로 금지하겠다" [87] 냥냥슈퍼7911 17/04/30 7911
3304 [일반] 홍준표가 30%를 찍을 수 있을까요 [47] 로빈6398 17/04/30 6398
3303 [일반] [KSOI 마지막 조사] 文 43.1%, 安 23.0%, 洪 17.4% [35] 레일리6163 17/04/30 6163
3302 [일반] 오유에서 만든 개인적으로 가장 최고의 문재인 포스터 [19] galaxy6718 17/04/30 6718
3301 [일반] 홍준표 "남쪽은 거의 평정, 이제 양강 구도"... [20] Neanderthal5330 17/04/30 5330
3300 [일반]  김종인 "한국당 탄핵 찬성세력..安 개혁공동정부 참여 가능" [59] 아라가키5871 17/04/30 5871
3299 [일반] 과열되는 대선정국 속 드러나는 진보 [28] z232515349 17/04/30 5349
3297 [일반] 오늘의 사진 [49] z232515917 17/04/30 5917
3296 [일반] 심상정의 해괴한 사표론 [91] 세인8645 17/04/30 8645
3295 [일반] 문재인이 과반을 득표했으면 하는 이유 [26] 로빈6429 17/04/30 6429
3293 [일반] 리얼미터, CBS 여론조사 문 - 42.6, 안 - 20.9, 홍 - 16.7 [178] 어리버리12531 17/04/30 12531
3291 [일반] 안철수 후보 '계파패권세력에 나라 맡기면 또 위기' [72] 솔빈10571 17/04/29 10571
3289 [일반]  미래 혁신 변화 드림팀이 떴다!!. JPG [73] 주자유11735 17/04/29 11735
3288 [일반] 정.알.못을 위한 대선 벼락치기-일자리 공약편 [9] Credit4044 17/04/29 4044
3286 [일반] 민주화의 성지 광주광역시에서 문재인 후보 집중유세가 있습니다. [37] Croove9184 17/04/29 9184
3285 [일반] 홍준표 가정주부 지지율 2배 올라 [49] 냥냥슈퍼9588 17/04/29 9588
3284 [일반] 안철수가 대통령 될 수 없는 이유 [45] Jun9119949 17/04/29 9949
3283 [일반] 남재준 사퇴, 홍준표 지지 [17] 어리버리6466 17/04/29 6466
3281 [일반] 투표하고 왔습니다 [29] 그림속동화4567 17/04/29 4567
3280 [일반] 트럼프 사드비용 "한국이 내야 한다" 다시 확인... [72] Neanderthal7985 17/04/29 7985
3279 [일반] 안철수 "대한민국 정부, 상해 임시정부 적통 계승" [29] galaxy6419 17/04/29 6419
3277 [일반] 정의당 당원 열정페이 문제 관련해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39] 세인8773 17/04/29 87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