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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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7561	22/03/11	7561
5863	[일반] 의료민영화)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156]	25cm11626	22/03/11	11626
5862	[일반]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55]	딸기7689	22/03/11	7689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8676	22/03/11	8676
5860	[일반]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4]	염천교의_시선6936	22/03/10	6936
5858	[일반] 주관적으로 보는 인터넷 커뮤의 사회적 영향력 수준 [30]	데브레첸7545	22/03/10	7545
5856	[일반]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매크로 정치 [72]	텦9592	22/03/10	9592
5854	[일반] 심상정 아니 정의당은 어디로 [86]	과수원옆집8064	22/03/10	8064
5852	[일반] 윤석열: 안철수를 수하로 품은 최초의 인물 [21]	퇴사자6047	22/03/10	6047
5851	[일반] 대선을 마치며 쓰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좋았던 점. [27]	StayAway8098	22/03/10	8098
5849	[일반] 피지알 선게 불판을 보다보니 [40]	Arya Stark4973	22/03/10	4973
5848	[일반] 윤석열대통령되면 주52시간 노동이 취소될수있을까요?? [121]	Demi7815	22/03/10	7815
5844	[일반] 윤석열 정권이 대 중국노선을 정한다면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116]	Nerion9783	22/03/10	9783
5843	[일반] 이번 대선기간 잊을 수 없던 날 1월6일 [37]	valewalker7764	22/03/10	7764
5842	[일반] 이준석의 절반의 성공 [161]	치느13098	22/03/10	13098
5841	[일반] 20년 친민주 유권자가 윤석열 당선인께 바라는 점.. [22]	돈테크만6130	22/03/10	6130
5839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게 올리는 말씀. [38]	류지나6580	22/03/10	6580
5837	[일반] End game의 끝. [2]	토니토니쵸파5058	22/03/10	5058
5836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미국, 영국, 일본의 축하 메시지 [37]	닭강정7730	22/03/10	7730
5834	[일반] 21대 총선과 이번 대통령 선거 연령별 지지율 변화 - 요동치는 2030 [30]	사이먼도미닉6698	22/03/10	6698
5833	[일반] 제가 대선에서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하게 된 이유 [32]	설탕가루인형형7594	22/03/10	7594
5832	[일반] 이준석 대표의 감사 인사 (그리고 그의 미래는...?) [115]	덴드로븀10836	22/03/10	10836
5831	[일반] 이번 선거의 나름대로 정리 [62]	Restar7617	22/03/10	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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