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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일반] 보편적 특혜 위주의 정책이 가지는 한계 [3] Lord Be Goja3996 21/04/09 3996
5202 [일반] 과연 대선이 국민의힘에게 유리할까? [78] 노르웨이고등어6605 21/04/09 6605
5189 [일반] 2020.4.15 총선부터 민주당의 타임라인 [21] 회색7122 21/04/08 7122
5177 [일반] 국민의힘 떠나는 김종인 "당권 욕심 부리는 사람 아직 많다…착각 말아야" [53] 노하와이7681 21/04/08 7681
5174 [일반] 서울 25개구에서 오세훈이 획득한 표 비율 [22] Leeka6221 21/04/08 6221
5172 [일반] 서울 시장 선거 최종 결과 [20] Leeka5645 21/04/08 5645
5157 [일반] 이명박의 정치적 복권 [56] 불쌍한오빠6714 21/04/07 6714
5156 [일반] [단상] 서울·부산 보궐선거, 국민의 승리입니다. [44] aurelius8684 21/04/07 8684
5150 [일반]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72] Leeka14440 21/04/07 14440
5149 [일반] 투표율이 생각보다 높네요. [80] StayAway13664 21/04/07 13664
5146 [일반] D-Day [55] 피잘모모11636 21/04/07 11636
5145 [일반] 선관위 "오세훈 배우자 납세액 일부 누락" [137] 이호철14828 21/04/06 14828
5144 [일반] 선거 하루 앞둔 부산 토박이의 감상 [22] 도뿔이6135 21/04/06 6135
5143 [일반] 김어준 “포털 공공통제법 만들어야”...여당 의원들은 ‘끄덕’ [65] 미뉴잇8611 21/04/06 8611
5138 [일반] 박영선 캠프 '2차 중대결심' 제안…민주당 지도부는 거부 [33] 행복의시간7147 21/04/06 7147
5136 [일반] 박영선, 친문 네티즌에 SOS…”클리앙은 서울의 미래이자 희망” [78] 훈수둘팔자8925 21/04/06 8925
5132 [일반]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 돌린 박영선 캠프…선관위 '조사 착수' [38] IT회사직원7024 21/04/06 7024
5129 [일반] 서울시장 마지막 토론회가 진행중입니다. [151] 해먹15194 21/04/05 15194
5127 [일반] '오세훈 목격' 주장 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취소 "해코지 당할까봐…" [106] 행복의시간12427 21/04/05 12427
5126 [일반] [단독]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왔다...5일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 [111] 미뉴잇11306 21/04/05 11306
5124 [일반] 선거동안 그들이 벌이는 짓 [36] 죽력고7414 21/04/04 7414
5123 [일반] 여성 자살률만 신경쓰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jpg [60] 마늘빵9189 21/04/04 9189
5120 [일반] "오세훈 차량 오른 바보 20대, 면접 떨어뜨려야" 논란 [41] 회색의 간달프7811 21/04/04 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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