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176 [일반] 민변성명] 대선 후보들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모든 차별/혐오 표현을 멈춰라. [24] 어강됴리4760 17/04/27 4760
3114 [일반] 20년 전 대선의 동성애에 관한 인터뷰 [70] 루트에리노4866 17/04/25 4866
3053 [일반] 심상정(정의당)의 전략과 고민 [25] ppyn5876 17/04/24 5876
2991 [일반] 대통령 후보 심리분석 [40] 어강됴리5941 17/04/22 5941
2892 [일반] 진흙탕 토론회 승자는 홍준표 [22] wlsak4910 17/04/20 4910
2802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9번 이재오(가독성 수정) [8] cuvie4488 17/04/18 4488
2797 [일반]  문재인 되더라도 안철수는 안된다. vs 안철수 와 손잡아야 한다. [11] 안다나 5540 17/04/18 5540
2793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기호 7번 오영국 [10] cuvie6133 17/04/17 6133
2790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6번 조원진 [19] cuvie5456 17/04/17 5456
2444 [일반] 안철수를 지지하는 개인적인 이유 [59] 포켓토이5612 17/04/09 5612
2423 [일반] 대선 전략 인터뷰 민주당, 국민의당 (김어준의 파파이스) [8] z232514985 17/04/09 4985
2418 [일반] 안철수 지지자로써 제일 무서운건 안희정이었습니다. [57] 포켓토이6166 17/04/09 6166
2153 [일반] 조배숙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심상정, 품어도 부화하지 않는 무정란" [65] 트와이스 나연6626 17/03/29 6626
2116 [일반] 오늘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KBS 토론회 이모저모 [18] 비역슨5664 17/03/26 5664
2017 [일반] 중앙일보·JTBC 홍석현 회장 사의표명 [33] 자전거도둑10499 17/03/18 10499
1829 [일반] 김종인의 욕망과 더민주의 정치력 [57] 로빈6427 16/04/16 6427
1810 [일반]  분당, 중산층, 실패적 [51] ZolaChobo21347 16/04/15 21347
1789 [일반] 호남의 선택과 관계의 재정립. 정상을 향해서... [36] 글투성이3208 16/04/15 3208
1783 [일반] 호남의 선택과 야권중심의 변화... [101] 글투성이6026 16/04/15 6026
1753 [일반] 점검과 전망 [19] Judas Pain3512 16/04/14 3512
1738 [일반] 출구조사를 통해서 본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선전 이유 [32] 로빈5868 16/04/14 5868
1689 [일반] 더민주의 호남패배와 문재인의 대권도전 [10] PJTBiz4337 16/04/14 4337
1448 [일반] (시사인 천관율 기자) ‘견고한 남부’와 ‘위대한 호남’ [27] 아틸라5740 16/04/06 574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