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64	[일반] [뉴스 모음] 사실상 다 이루어진 베를린 구상과 야당의 오만한 훈수 [32]	The xian6297	18/05/01	6297
3963	[일반] 과거 선거결과를 바탕으로 보는 충남지사 (불사조 25년의 종지부?) [9]	타마노코시4590	18/05/01	4590
3962	[일반] 종편 하나 정도는 진보쪽으로 허가 해줘도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40]	마우스질럿5682	18/05/01	5682
3960	[일반] 북미정상회담: 판문점에서 개최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3]	방향성11346	18/04/30	11346
3958	[일반] [여론조사] 어? 86.1%가 끝이 아니었어? [42]	The xian7757	18/04/30	7757
3957	[일반] 문 대통령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돼" [15]	JUFAFA5344	18/04/30	5344
3956	[일반] 정상외교를 해본적이 없는 자의 질문 [26]	나이키스트7935	18/04/30	7935
3955	[일반] [토막글] 개인적으로 이번 판문점 선언에서 인상적이었던 문구 [10]	aurelius4906	18/04/30	4906
3954	[일반] 만났으니, 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 [38]	후추통9232	18/04/30	9232
3952	[일반] 어? 85.7% 가 끝이 아니었어? [79]	Darwin8733	18/04/30	8733
3951	[일반] 피랍선원 "대한민국 국민, 자부심 느껴"…文대통령과 통화 [14]	중태기5367	18/04/30	5367
3950	[일반] 오늘자 미터기 폭파된 문통 지지율. 85.7% [67]	Darwin9760	18/04/30	9760
3949	[일반] 불합리적인 공천심사에 고통받고 있는 1인 [48]	텦7993	18/04/29	7993
3948	[일반] [뉴스 모음] 문재인 대통령의 계속되는 전화 외교 외 [21]	The xian6025	18/04/29	6025
3947	[일반]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환송회 공연은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64]	aurelius7461	18/04/29	7461
3946	[일반] 뜻밖의 대결구도 [13]	좋아요4645	18/04/29	4645
3945	[일반] 개인적인 이유로 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214]	삭제됨9923	18/04/29	9923
3944	[일반] 아베 “文대통령, 김정은에 ‘납치’ 문제 등 언급 감사”(의자 높이 사진 추가) [39]	돈키호테7393	18/04/29	7393
3943	[일반] 흔한 대변인 논평 [5]	좋아요5148	18/04/29	5148
3942	[일반] [정치유머] 정확히 1년 후를 내다본 굽본좌 [9]	The xian5367	18/04/29	5367
3940	[일반] 오전에 남북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이 있었네요. [62]	김티모7419	18/04/29	7419
3939	[일반] 트럼프와 함께하는 영단어 공부 [16]	인간흑인대머리남캐5733	18/04/28	5733
3938	[일반] 은수미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해명 [26]	히야시7542	18/04/28	7542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