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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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85	[일반] 한동훈 “우리 정부, 눈높이에 부족··그 책임이 저한테 있진 않지 않느냐” [52]	피우피우10979	24/04/01	10979
6284	[일반] 유시민 칼럼, "선거여론조사는 반드시 틀린다" [26]	빼사스9213	24/04/01	9213
6283	[일반]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 같은 여론조사 결과 [38]	바밥밥바9916	24/04/01	9916
6282	[일반] 여론조사꽃 서울 동작을: 류삼영 48.8% vs 나경원 43.1% [78]	철판닭갈비11180	24/04/01	11180
6281	[일반] 윤석열 대통령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65]	Rio9720	24/04/01	9720
6280	[일반] 윤석열 담화 끝나자마자 올라온 국힘 후보의 윤석열 탈당 요구 [14]	매번같은6896	24/04/01	6896
6279	[일반] 만우절 기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리얼라이프 [42]	푸른잔향5702	24/04/01	5702
6276	[일반] 온라인 ‘발칵’ 뒤집혔다…한동훈, 편의점서 ‘컵라면’ 끼니 때우는 모습 ‘포착’ [58]	빼사스7252	24/04/01	7252
6275	[일반]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전례없는 압승이 예상됩니다. 게임 터졌네요. [70]	홍철9818	24/04/01	9818
6272	[일반] 윤대통령 4월 1일(내일) 의료대란 관련 대국민 담화예정 [47]	저스디스8773	24/03/31	8773
6271	[일반] 민주 박용진 "국힘 후보 공보물에 사진 도용…분노 치밀어" [15]	Davi4ever6804	24/03/31	6804
6270	[일반] "윤 대통령 사과, 내각 총사퇴"를 요구한 국힘 후보 [41]	매번같은8108	24/03/31	8108
6269	[일반] 재외선거 3일차 투표율 30.2%로 저번 총선보다 2.6배 [15]	사브리자나6896	24/03/31	6896
6268	[일반] 누구를 비판하는지 모르겠는 한동훈의 발언 [60]	Pikachu11188	24/03/30	11188
6267	[일반] 큰절메타 비교(쉬어가는글) [23]	굄성5940	24/03/30	5940
6266	[일반] 한동훈 "쓰레기 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85]	빼사스11632	24/03/30	11632
6265	[일반] 최근 3년 내에 가장 크게 웃었습니다.배꼽 잡는군요 [20]	대추나무11135	24/03/30	11135
6264	[일반] 경남 낙동강벨트의 향방은? 최근 MBC 여론조사 (6개 지역구) [32]	Davi4ever7229	24/03/29	7229
6263	[일반] 민주 김준혁 "박정희, 위안부와도 초등학생과도 성관계 했었을테고" [44]	홍철6931	24/03/29	6931
6262	[일반] 오늘 발표된 KBS 여론조사 (8개 지역구) [30]	Davi4ever6324	24/03/29	6324
6261	[일반] 민주 "與 김혜란, 성폭력상담소 위원 지내고도 가해자 변호" [39]	레벨8김숙취7285	24/03/29	7285
6260	[일반] 재외선거 첫날 투표율 9.4% 지난 총선의 3배 [9]	아롱이다롱이5122	24/03/29	5122
6259	[일반] '투표는 국민의 힘' 급식 식단표에 메시지 넣어 배포한 초등학교 [29]	롤격발매기원6354	24/03/29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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