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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26 [일반] 박영선이 애잔하네요... [63] 로빈9866 17/04/03 9866
2225 [일반] 조선일보의 변화 [45] 대우조선7872 17/04/03 7872
2224 [일반] 오늘도 박지원 대표 맥이는 당대포 [17] 주자유6993 17/04/03 6993
2223 [일반] 내일신문 여론조사 문재인 36.4%, 안철수 43.6% [137] ZeroOne13542 17/04/03 13542
2222 [일반] 주승용, 文 '"부산대통령 답다" 황주홍 “사면 논의 발언 적절했다” 박지원 "SNS에선 괜찮은 줄 알았다" [40] ZeroOne7160 17/04/03 7160
2221 [일반] 절대로 마음놓지 마세요. [13] 삭제됨4635 17/04/03 4635
2220 [일반] 오늘자 리얼미터 조사입니다. [70] Lv38483 17/04/03 8483
2219 [일반] [혈압주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인 전두환씨 회고록 [18] The xian4844 17/04/03 4844
2218 [일반] 저는 문후보님 지지자였습니다. [110] KindofBlue9192 17/04/03 9192
2217 [일반] 숫자로 보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경선의 의미 [65] 아우구스투스6876 17/04/02 6876
2216 [일반] 김종인 전 대표는 빅텐트의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을까 [39] 시네라스5400 17/04/02 5400
2215 [일반] 태극기 집회자들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부제:그것이알고싶다 감상기] [16] Typhoon4897 17/04/02 4897
2214 [일반] 손학규 "국민의당‧바른정당 손잡고, 민주당 반패권 의원이 힘 모아야" [16] ZeroOne4260 17/04/02 4260
2213 [일반] 안철수 전 대표. 서울/인천 국민의당 경선 압승 [58] The xian5661 17/04/02 5661
2212 [일반] 박지원 대표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9] 세인6970 17/04/02 6970
2210 [일반] 봉하마을에 쳐들어간 태극기 폭력단 [51] The xian6563 17/04/02 6563
2209 [일반] 안철수 “난 촛불집회도, 태극기 집회도 안 나갔다” [59] ZeroOne8693 17/04/02 8693
2208 [일반] 안철수가 말하는 친문패권의 실 사례... [131] ZeroOne12791 17/04/02 12791
2207 [일반] 조선일보--제발 제발 반문으로 단일화 해라!!! [131] 김익호9073 17/04/02 9073
2206 [일반] 만우절에 부치는 글 -내가 바란 선거게시판은 이게 아닌데... [44] 도깽이5902 17/04/01 5902
2205 [일반] 박지만씨가 박근혜의 새 변호인단을 물색중이라 합니다. [19] 레스터7241 17/04/01 7241
2204 [일반] 토요일의 정치 사회 뉴스 몇 개 [16] The xian5004 17/04/01 5004
2203 [일반] 친박 박사모의 마지막 희망, 남재준 [23] ZeroOne8216 17/04/01 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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