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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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4126	24/04/11	14126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4651	24/04/11	4651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10291	24/04/11	10291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13860	24/04/11	13860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8603	24/04/11	8603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10490	24/04/11	10490
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9797	24/04/11	9797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9196	24/04/11	9196
6396	[일반] 추미애 국회의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70]	뜨거운눈물8949	24/04/11	8949
6394	[일반] 총선후기. 보수는 패배했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100]	핑크솔져10601	24/04/11	10601
6393	[일반] 총선 감회와 향후 예측 [39]	가나다6459	24/04/11	6459
6392	[일반] 세대별 출구조사와 개인적인 잡상 [16]	빼사스5897	24/04/11	5897
6391	[일반] 총선 후 잡상 [67]	烏鳳9056	24/04/11	9056
6390	[일반] 개표작업 경험자가 올리는 선거부정이 어려운 이유 [22]	퍼펙트게임4846	24/04/10	4846
6389	[일반] 샤이 보수층의 힘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57]	지나가던S11481	24/04/11	11481
6388	[일반] 잠이 안와서 써보는 정알못의 이번 선거 후기 [28]	사람되고싶다9201	24/04/11	9201
6387	[일반] 가상번호 방식의 여론조사는 폐기 수순이네요. [17]	Alan_Baxter8887	24/04/11	8887
6386	[일반] 개인적으로 느낀 이번 선거.. [37]	대장햄토리9869	24/04/11	9869
6385	[일반] 이준석 당선되었다네요. [185]	홍철18673	24/04/11	18673
6381	[일반] 국장 멸망의 카운트다운... [101]	문재인대통령6833	24/04/10	6833
6379	[일반] 강서을 유권자로서 강서구의 출구조사 결과는 의외네요... [13]	홍철10201	24/04/10	10201
6378	[일반] 지금 해야 재미있는 향후 정치구도 예측.. [115]	Restar11718	24/04/10	11718
6373	[일반]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기 [10]	닉언급금지6719	24/04/10	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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