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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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7217	22/03/11	7217
5863	[일반] 의료민영화)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156]	25cm11423	22/03/11	11423
5862	[일반]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55]	딸기7451	22/03/11	7451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8483	22/03/11	8483
5860	[일반]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4]	염천교의_시선6751	22/03/10	6751
5858	[일반] 주관적으로 보는 인터넷 커뮤의 사회적 영향력 수준 [30]	데브레첸7355	22/03/10	7355
5856	[일반]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매크로 정치 [72]	텦9377	22/03/10	9377
5854	[일반] 심상정 아니 정의당은 어디로 [86]	과수원옆집7777	22/03/10	7777
5852	[일반] 윤석열: 안철수를 수하로 품은 최초의 인물 [21]	퇴사자5851	22/03/10	5851
5851	[일반] 대선을 마치며 쓰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좋았던 점. [27]	StayAway7794	22/03/10	7794
5849	[일반] 피지알 선게 불판을 보다보니 [40]	Arya Stark4799	22/03/10	4799
5848	[일반] 윤석열대통령되면 주52시간 노동이 취소될수있을까요?? [121]	Demi7641	22/03/10	7641
5844	[일반] 윤석열 정권이 대 중국노선을 정한다면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116]	Nerion9445	22/03/10	9445
5843	[일반] 이번 대선기간 잊을 수 없던 날 1월6일 [37]	valewalker7523	22/03/10	7523
5842	[일반] 이준석의 절반의 성공 [161]	치느12702	22/03/10	12702
5841	[일반] 20년 친민주 유권자가 윤석열 당선인께 바라는 점.. [22]	돈테크만5969	22/03/10	5969
5839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게 올리는 말씀. [38]	류지나6352	22/03/10	6352
5837	[일반] End game의 끝. [2]	토니토니쵸파4836	22/03/10	4836
5836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미국, 영국, 일본의 축하 메시지 [37]	닭강정7582	22/03/10	7582
5834	[일반] 21대 총선과 이번 대통령 선거 연령별 지지율 변화 - 요동치는 2030 [30]	사이먼도미닉6488	22/03/10	6488
5833	[일반] 제가 대선에서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하게 된 이유 [32]	설탕가루인형형7243	22/03/10	7243
5832	[일반] 이준석 대표의 감사 인사 (그리고 그의 미래는...?) [115]	덴드로븀10590	22/03/10	10590
5831	[일반] 이번 선거의 나름대로 정리 [62]	Restar7311	22/03/10	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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