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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527 [일반] 열차 좌석에 구둣발 올린 윤석열 후보 [125] 덴드로븀14623 22/02/13 14623
5526 [일반] 안철수, 윤석열에 야권 후보 단일화 공식 제안 (+이준석, 국힘 반응) [204] Davi4ever19854 22/02/13 19854
5522 [일반] 대선 때마다 반복되는 신천지 뿌리기 [262] Daniel Plainview15442 22/02/12 15442
5519 [일반] 양당 유튜브를 비교해봤습니다. [50] 르블랑9519 22/02/11 9519
5515 [일반] 군인권 질의 관련 대선후보들의 답변 [151] 나디아 연대기13095 22/02/10 13095
5513 [일반] 윤석열 - '고등학교는 기술고, 예술고, 과학고 등으로 나눠야 한다' [70] 선인장10717 22/02/10 10717
5510 [일반] (재업) 문 대통령 "윤석열, 총장 땐 적폐 모른척했나…강력히 분노" [254] 라면15888 22/02/10 15888
5508 [일반] 윤석열 "집권하면 적폐수사" 하겠다 [317] 김홍기17850 22/02/09 17850
5504 [일반] "윤석열의 생각 : 검사 윤석열" 을 보고. [68] 찬공기11420 22/02/09 11420
5497 [일반] 대중국 외교와 3불정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3] 숨고르기9051 22/02/08 9051
5496 [일반] "더 이상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 [214] 먼귤18421 22/02/07 18421
5493 [일반] 3일 토론 이후 여론조사 추이 [34] 올해는다르다10461 22/02/07 10461
5492 [일반] 8일로 예정되어있던 대선 후보 TV 토론회가 연기되었습니다. [111] 트루할러데이9439 22/02/06 9439
5491 [일반] 친여 성향의 PD가 정치권 항의로 하차했다고 하네요. [82] 時雨12596 22/02/06 12596
5487 [일반] 아무리 급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민주당 [194] 헤이즐넛커피23734 22/02/05 23734
5483 [일반] RE100 공방…李 "모른다는 것 상상못해" 尹 "설명해주는게 예의" [97] Davi4ever9140 22/02/04 9140
5481 [일반] 호남에서 윤석열 지지율 31%가 나왔습니다.(표본은 튀었습니다.) [52] 42년모솔탈출한다14830 22/02/04 14830
5474 [일반] 설 연휴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53] Davi4ever18568 22/01/31 18568
5471 [일반] 윤석열의 외교정책은 우려가 되는군요 [231] 뿌엉이18828 22/01/30 18828
5464 [일반] 설 연휴 직전까지 MBC 여론조사 통계 추이 [31] VictoryFood10832 22/01/28 10832
5463 [일반] 토론을 피하는 대선 주자들 [39] 올해는다르다9305 22/01/28 9305
5461 [일반] 설연휴 전 MBC 여론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윤 41.1 이 32.9, , 심 3.1, 안 10.5) [19] 미생10405 22/01/28 10405
5459 [일반] 31일 양자토론, 2월 3일 4자토론이 열릴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18] 카루오스4441 22/01/28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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