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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0 15:38
서태지와 아이들 - 발해를 꿈꾸며
드렁큰 타이거 - 굿라이프, Is ask hizay?, 너희가 ... 힙합을 아느냐 윤미래 - Memories (오히려 지금 내면 더 큰 효과를 일으킬수 있을거 같아요) K2 - Summer Drive CB Mass - 휘파람 (지금은 없지만) CB Mass - Movement I, II, III (이건 뭐 지금은 초호화급 피쳐링) 더 많지만 여기까지 ;;
10/07/30 15:40
제가 생각도 꼼꼼히 못하고 단순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 히트쳤던 노래들, 쿵따리샤바라 - 천생연분 - 룰라 시리즈 죄다 지금나와도 히트 칠것 같은데요?
10/07/30 16:27
현진영 - 흐린 기억속의 그대
댄스곡인데도 의외로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비트만 현재 소비되는 흐름에 맞춰 수정해주면 충분히 상위 랭커가 될 것 같아요.
10/07/30 16:27
저는 '난 알아요'는 오히려 좀 촌스럽고 그 이후의 노래들.. '환상 속의 그대'부터 해서 '하여가', '너에게' 등등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90년대는 워낙 대중음악의 풍년기인 만큼... 지금 나와도 경쟁력을 가질 노래 엄청 많을 거 같습니다. 순위 프로그램에서 4~5주 정도 1위한 노래들은 거의 다 지금 들어도 좋아요. 편곡만 약간 세련되게 다시 하면 충분히 먹힐 거 같아요.
10/07/30 16:57
제가 보기엔 90년대 노래들이 지금 노래들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에 어느정도 인기를 끌었던 노래들이라면 죄다 지금나와도 히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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