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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3 12:30
장나라는 가수가 먼저인데...거의 동시라서 구분의 의미가 없긴 합니다. 엄정화와 비슷하다고 봅니다만...엄정화의 경우 간발의 차이로 배우가 먼저였죠, 장나라는 간발의 차이로 가수가 먼저인거고^^;
그건 그렇고 본문에 대한 답을 달자면 저도 김민종 임창정을 꼽고 싶습니다. 이정현까지 해서 셋.
12/02/13 12:31
한국이아닌일본에서이긴 하지만 장근석이요.
일본에서 한국가수 판매차트를 보고 충공깽이였습니다. 압도적인 1위로 다른 한류가수들을 멀리 안드로로 보내더군요.
12/02/13 12:45
성공으로 따진다면 유재석도 빠지지 않을 것 같군요
2009년이었나요? pc방 길거리 카페 등등 어딜가나 렛츠댄스만 들리던 때가 -_-;;;
12/02/13 13:07
김민종, 이정현, 임창정은 가수가 부업이라 할수 없죠 한때는 가수를 본업으로 다년간 활동 하셨는데...
지금 딱 떠올르는 사람은 강성연씨 '보보'라는 예명으로 '늦은후회'발표하고 꽤인기 모았죠 여자애들이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고요 故최진영씨도 인기많이 끌었고요
12/02/13 13:52
임팩트 갑은 안재욱씨의 Forever가 아닐지... 초등학생 때일인데도 생각나는 건 그냥 인기가 정말 미친듯이 많았다는 거. 삼사 1위 다 휩쓸고 그러지 않았나 기억합니다.
12/02/13 16:03
대박의 기준을 매출로만 따지만 최근 일본에서의 장근석씨가 최고겠지요.. 일본에서 정말 후덜덜하다고 하던데..
다만 국내에선 그 정도 느낌은 없겠지만.. 90년대 느낌으론 김민종(+손지창 : 더블루)가 생각나고 이후로는 안재욱씨, 엄정화씨(여가수중) 2000년대 이후는 잘 기억이 안나고.. 최근에는 워낙 아이돌 강세라.. 연기+예능+가수를 겸업하니 딱히 생각나는 분들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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