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9 15:04:4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GKpyD9FWEAALe_J.jpg (312.7 KB), Download : 229
Link #1 BR FOOTBALL
Subject [스포츠] [해축] 리그를 뒤흔드는 중하위권 클럽들 (수정됨)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는 유독 리그별로 중하위권 팀들의 반란이 눈에 띄는 중이라고 합니다.

라 리가에서는 지로나, 분데스리가에서는 슈투트가르트, 세리에 A에서는 볼로냐, 리그 1에서는 브레스투아가 각각 시즌 중후반까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네요.

프리미어리그도 아스톤 빌라가 선전하고 있긴 하지만 토트넘에게 밀려 5위로 밀려난 상태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도 선전을 했던 팀이라 여기서는 빠진 것 같군요.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스웨트
24/04/09 15:09
수정 아이콘
레버쿠젠이야 말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손금불산입
24/04/09 15:12
수정 아이콘
레버쿠젠이 지난 시즌 강등권까지 쳐박히기도 했지만 최종 6위까지 반등하기도 했고, 사실 레버쿠젠 정도면 저 클럽들에 비해서 기본 체급이 나름 큰 편이기도 하죠.
스웨트
24/04/09 17:28
수정 아이콘
최근에 강등권 간터라 중위권으로 생각했는데 나름 상위권 팀이었군요.. 
STONCOLD
24/04/09 15:19
수정 아이콘
챔스도 단골 출전이고 우승이 없긴 하지만 전통적으로 바이언-돌문 다음 체급인 팀이죠.
그림자명사수
24/04/09 16:14
수정 아이콘
최근 5~6년 성적 평균 내보면 아스널보다 좋을걸요?
사비알론소
24/04/09 22:13
수정 아이콘
왜 가만히 있는 아스날한테 그러세요 흑흑
24/04/09 16:20
수정 아이콘
레버쿠젠은 저기 나열된 클럽들 보다 늘 성적 좋았죠.
handrake
24/04/09 16:48
수정 아이콘
레버쿠젠이면 그래도 나름 명성이 있는 클럽인데 중하위권이라고 하기에는
wish buRn
24/04/09 20:41
수정 아이콘
독일버전 토트넘
구마라습
24/04/09 16:49
수정 아이콘
볼로냐는 티아구 모타가 감독으로 온 다음에 팀이 환골탈태했습니다.
역시 축구는 감독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2545 24/04/26 2545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9] 아름다운이땅에9240 24/04/25 9240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75] HAVE A GOOD DAY5868 24/04/25 5868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6] 리니어10519 24/04/25 10519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60] pecotek6570 24/04/25 6570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3689 24/04/25 3689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2965 24/04/25 2965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3703 24/04/25 3703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5648 24/04/25 5648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7855 24/04/25 7855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2709 24/04/25 2709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7628 24/04/25 7628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1493 24/04/25 1149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870 24/04/25 4870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906 24/04/25 10906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6741 24/04/25 6741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1] Leeka18096 24/04/25 18096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1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064 24/04/25 4064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4714 24/04/25 4714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6227 24/04/25 6227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8728 24/04/25 8728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3211 24/04/25 13211 0
82244 [스포츠] 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7] 수리검1579 24/04/25 15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