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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0 14:34
해당 댓글들은 최근 정치글에 클릭 좀 해가면서 충분히 본인 확인이 가능한 것들이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저격이 아니라고 볼 여지는 별로 없습니다. 다만 사악군님께서 저격을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 논의를 해보자는 의도로 글을 올리셨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운위에서도 이야기가 오가긴 했습니다.
반새누리 기조하고 저격 금지 규정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의 제기를 하셨으니 논의 후 하루이틀 내로 답 드리겠습니다.
16/11/21 04:13
좋은글이었는데 왜 삭제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특히 pgr 내의 새누리 지지자의 생각을 일부나마 알수있는 글이었는데요.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치적인 글은 삭제할때 조금 더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날리게되면 결국 여기도 기울어진 운동장이 가속화 될뿐이죠. 이상 주제넘은 참견이었습니다.
16/11/21 22:42
[4.1.4. 표현방식]
기존: -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삭게로, 어그로, 저격)은 금지됩니다. 신고/건게를 활용해 주십시오. 개정: -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삭게로, 어그로, 저격)은 금지됩니다. 신고/건게를 활용해 주십시오. - 특히, 대상 회원이 타 사이트에서 활동한 내역을 퍼오는 것은 엄격한 금지이며, 레벨 조정의 근거가 됩니다.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저격 역시 금지입니다. 만약 대상 회원이 타 사이트에서 피지알 회원을 저격하여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면, 건게에 신고해주시면 적절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회원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신상 털이로 보아 영구 강등의 대상이 됩니다.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것 역시 2개월 강등의 대상입니다. ======================================================================================================== 해당 글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고 추천을 받았고 피지알내 소수라는 새누리 지지자 생각읠 담은 글이라는 것은 운영진 제재랑 별개의 문제입니다. 따져야 할 것은 해당 글이 회원 저격의 요소를 지녔느냐 안지녔느냐죠. 회원 저격요소가 없으면 제재는 부당한 것이 되겠지만 회원 저격요소가 있으면 추천을 몇백만번을 받아도 제재 대상입니다. 그리고 제재당한 회원 댓글 보니 어이가 없네요. ======================================== 반새누리기조는 여론심사에서 확인해보려고 하는겁니다. ========================================= 제재가 정당한가 아닌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반새누리 기조를 확인하려고 한다구요?? 회원들 사상 검증이라도 하겠다는 겁니까?? 회원들이 제재가 정당하다고 하면 반새누리기조인거고 제재가 부당하다고 하면 반새누리기조가 아닌 게 되는 건가요?? 저격글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데 정치성향을 왜 따지려고 합니까?? 회원 정치성향 알아보는 거는 결국 운영진이 정치성향 때문에 제재했다고 말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여겨지는데요.
16/11/22 09:16
자운위 논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 저번 댓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해당 댓글은 모두 최근에 달린 것들이라 간단한 검색 만으로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당사자 입장에서 저격이 아니라고 느낄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닉네임을 가렸으니 저격이 아니라는 논리는, 그동안 있었던 비슷한 저격글 중 상당 수 역시 닉네임을 가려서 올렸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일단 사악군님의 글에 대한 신고 접수량이 상당했다는 점에서, 회원 다수 역시 마찬가지로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2. 심정적으로는 사악군님이 해당 댓글자들을 저격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최근 피지알 게시판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일종의 '소재' 로 활용하신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격 자체가 목적이든 다른 목적을 위해 글을 쓰다보니 본의아니게 저격이 되었든, 관리자 입장에서는 저격 행위가 발생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3. 개인적으로는, 사악군님의 글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저격성 글이지만 재미도 있고 추천도 많이 받았으니 넘어가자' 라는 식으로는 게시판을 관리할 수 없습니다. 규정 적용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며, 따라서 해당 조치는 합당했다고 판단합니다. 이를 종합하여 자운위에서는 원조치를 확정합니다. 이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면 여론참여심사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원글에서 그럴 예정이라고 하셨지만, 절차를 위해서 아래에 댓글로 의사를 적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6/11/22 12:17
알겠습니다. 심사 글 초안을 하루 정도 내로 여기 댓글로 달겠습니다. 사악군님께서 해당 댓글에 ok 하시면 진행하는 걸로 하지요. 이 경우에는 건게 글이 이미 공개라서 누구나 회원A 가 누군지 알 수 있긴 한데, 일관성 차원에서 해당 글은 익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6/11/22 10:50
덧붙여 닉네임을 가린 것 뿐아니라 닉네임을 가린 특정인의 댓글이 아닌 문제있는 댓글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최근 댓글의 경향을 나타내는 자료로 현출된 것입니다.
16/11/22 12:19
빠른 진행을 위해서, 그동안 여참심 글을 보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회원A 의 입장을 한두 문단 정도로 요약해서 여기 댓글로 달아주시면 저는 자운위 입장을 마찬가지 형식으로 추가하겠습니다.
16/11/22 20:49
'저격'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 상 저격의 정의는 '일정한 대상을 노려서 치거나 총을 쏨'입니다.
pgr의 저격금지 규정은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삭게로, 어그로, 저격)은 금지됩니다. 신고/건게를 활용해 주십시오."라 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pgr에서 금지되는 회원 저격은 일정한 회원을 대상으로 노려서 공격적인 글을 작성하는 것을 금하는 규정입니다. 제가 적었던 글은 '일정한 회원'을 대상으로 노린 글이 아닙니다. 대상을 찾는다면 사이트의 전반적인 댓글 분위기가 대상입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삭제되어 있으며,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제가 적었던 글에 포함된 공격적인 댓글들은 한두사람의 댓글도 아니고, 한두글에서 발췌된 댓글도 아닙니다. 이젠 저 스스로도 잘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적어도 4~5개의 글에서, 5인 이상의 댓글의 모음입니다. 각 댓글을 적은 일정한 회원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공격이 있고, 그러한 공격에 대해 말리거나 이를 지적하거나 하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것입니다. 메갈이든 일베든 이상한 소리를 적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점을 지적하지 않고 동조하거나 찬성하는 것이 사이트의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pgr이 이러한 문제댓글에 동조, 찬성은 하지 않더라도 묵인하고, 지적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자료, 예시로 현출된 것입니다. 단순히 이름을 가렸으니까 저격이 아니란 것이 아닙니다. 특정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격이 아니란 것이고, 이름을 가렸다는 건 부차적인 거죠. 이전 다른 저격사례는 '특정인'의 댓글을 모아 적시한 것들 아닌가요? 저는 '특정인'의 댓글을 모은 것이 아니라 '특정한 내용'의 댓글을 모은 겁니다. 다시 한번 저격금지 규정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금지되는 것은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입니다.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와 '다른 회원의 글이나 댓글에 대한 평가'는 다른 것입니다. pgr댓글에서 벌어지는 논쟁에서 다른 회원의 글이나 댓글에 대한 평가가 금지되거나 벌점이 부과된 적도, 언제든 활발히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회원 자체에 대한 평가'와 '구체적인 발언에 대한 평가'는 전혀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입장을 요약하자면, 제가 적은 글은 이러이러한 댓글을 다는 '회원 누군가'를 비난하자고 판을 벌린 저격글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댓글들이 '달리고 있고, 이에 대해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상황'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었기에 저격글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s - 종전까지의 여론심사에서 문제되었던 상황은 댓글들이었지만, 해당 댓글들의 전후 댓글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문제되는 글의 저격규정 해당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글을 보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여론참여심사 표결 종결전에는 글의 열람이 가능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16/11/22 20:58
//멀면 벙커링 //
호응과 추천이야기는 해당글이 벌점삭제되기까지 걸린 시간에 대한 항의를 하기 위해 적은 것입니다. 운영진이 해당글의 존재를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어그로 등 판단이 애매하고 논의가 필요한 규정이 아니라 회원 저격이라는 비교적 명확한 규정위반을 이유로 삭제할 것이라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지 않았냐는 불만이지요. (실제로 저격글로 빠른 삭제가 되었다면 벌점 10점-_-을 맞은 상태가 되어 이후 댓글에 좀 조심했을텐데, 글을 적고 며칠 뒤 댓글에서 다른 벌점을 받은 후 뒤늦게 위 글이 벌점 10점을 맞아 렙업상태가 되어서요. 크크크크..ㅠㅠ 아니 줄타기 해볼 기회조차 안주고 렙업을 먹이시다니!) 제가 보고 싶은 건 여론심사절차의 토의과정과 표결과정입니다. 단순한 결론가지고 기조에 대해 판단할 수는 없겠죠.
16/11/22 21:01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회원 A의 입장글 중 3문단 6줄의 '~댓글에 대한 평가가 금지되거나 벌점이 부과된 적도 [없으며],
언제든 활발히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로 '없으며'를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문단은 '저격글 금지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로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6/11/22 23:52
알겠습니다. 저도 오늘 밤 전후해서 올려서 이야기 나누죠.
이와는 별도로, 원래 강등 회원의 글은 공개 전환해드리지 않습니다. 요청을 하셨을 당시 사악군님께서 강등상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전환해드린 것인데, 실수입니다. 지금와서 다시 비공개 전환하는 것까지는 불필요한 듯 합니다만, 하여튼 사정이 그러하니 사악군님과 다른 분들 모두 추가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6/11/23 01:57
안녕하세요. OrBef 입니다.
여론 참여 심사 안건이 하나 더 들어왔습니다. 1. 이번 안건은 '다음의 글은 저격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아야 하는가 아닌가' 에 관한 것입니다. 여참심이 항상 그렇지만, 한번 결정된 사안은 이후에도 오랫동안 영향력을 발휘하기 되니 사안을 잘 읽어보신 후 논의 및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2.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일단 글 맨 위에 해당 글 원본 스샷을 첨부하였고, 아래에 회원A 와 운영위 입장을 병기합니다. 각자의 입장을 작성하면서 상대방과 나눴던 이야기를 참조하며 진행한 지라, 두 이야기를 모두 읽어야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3. 안건 5개가 차고 나면 여론 참여 심사 시스템에 대한 평가 시간을 가지기로 예고한 바가 있습니다. 이번에 안건 5개째이므로, 이번 안건을 처리하고 나면 말씀드린 평가의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 이하 안건 ------------- [관련글 (논의 기간에 한해 복구합니다)] https://pgr21.co.kr/?b=23&n=6286 해당 글을 보고 나면 이의를 제기한 분이 누구인지 뻔히 알게 됩니다. 하지만 해당 회원에 대한 가치 판단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안건 자체에만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당 회원은 아래에서 회원A 라고 칭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여론 참여 심사 시간이 끝나고 '삭제를 유지하는 방향' 으로 결론이 나게 되면 다시 삭게로 보내겠습니다. [회원A 의 입장] '저격'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 상 저격의 정의는 '일정한 대상을 노려서 치거나 총을 쏨'입니다. pgr의 저격금지 규정은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삭게로, 어그로, 저격)은 금지됩니다. 신고/건게를 활용해 주십시오."라 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pgr에서 금지되는 회원 저격은 일정한 회원을 대상으로 노려서 공격적인 글을 작성하는 것을 금하는 규정입니다. 제가 적었던 글은 '일정한 회원'을 대상으로 노린 글이 아닙니다. 대상을 찾는다면 사이트의 전반적인 댓글 분위기가 대상입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삭제되어 있으며,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제가 적었던 글에 포함된 공격적인 댓글들은 한두사람의 댓글도 아니고, 한두글에서 발췌된 댓글도 아닙니다. 이젠 저 스스로도 잘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적어도 4~5개의 글에서, 5인 이상의 댓글의 모음입니다. 각 댓글을 적은 일정한 회원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공격이 있고, 그러한 공격에 대해 말리거나 이를 지적하거나 하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것입니다. 메갈이든 일베든 이상한 소리를 적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점을 지적하지 않고 동조하거나 찬성하는 것이 사이트의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pgr이 이러한 문제댓글에 동조, 찬성은 하지 않더라도 묵인하고, 지적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자료, 예시로 현출된 것입니다. 단순히 이름을 가렸으니까 저격이 아니란 것이 아닙니다. 특정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격이 아니란 것이고, 이름을 가렸다는 건 부차적인 거죠. 이전 다른 저격사례는 '특정인'의 댓글을 모아 적시한 것들 아닌가요? 저는 '특정인'의 댓글을 모은 것이 아니라 '특정한 내용'의 댓글을 모은 겁니다. 다시 한번 저격금지 규정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금지되는 것은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입니다.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와 '다른 회원의 글이나 댓글에 대한 평가'는 다른 것입니다. pgr댓글에서 벌어지는 논쟁에서 다른 회원의 글이나 댓글에 대한 평가가 금지되거나 벌점이 부과된 적도 없으며, 언제든 활발히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회원 자체에 대한 평가'와 '구체적인 발언에 대한 평가'는 전혀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입장을 요약하자면, 제가 적은 글은 이러이러한 댓글을 다는 '회원 누군가'를 비난하자고 판을 벌린 저격글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댓글들이 '달리고 있고, 이에 대해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상황'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었기에 저격글 금지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게 운영위의 입장] 1. 해당 댓글은 모두 최근에 달린 것들이라 간단한 검색 만으로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당사자 입장에서 저격이 아니라고 느낄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닉네임을 가렸으니 저격이 아니라는 논리는, 그동안 있었던 비슷한 저격글 중 상당 수 역시 닉네임을 가려서 올렸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형평성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일단 사악군님의 글에 대한 신고 접수량이 상당했다는 점에서, 회원 다수 역시 마찬가지로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2. 심정적으로는 회원A 분이 해당 댓글자들을 저격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최근 피지알 게시판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일종의 '소재' 로 활용하신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격 자체가 목적이든 다른 목적을 위해 글을 쓰다보니 본의아니게 저격이 되었든, 관리자 입장에서는 저격 행위가 발생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당장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대방의 과거 댓글을 가져오는 것은 논의에 필요해서라고 보아 저격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그것이 아니라 새 글을 작성한 상황이고, 피해자 입장에서 볼 때 저격이 아니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 개인적으로는, 회원A의 글이 상당히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저격성 글이지만 좋은 글이고 추천도 많이 받았으니 넘어가자' 라는 식으로는 게시판을 관리할 수 없습니다. 규정 적용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며, 따라서 해당 조치는 합당했다고 판단합니다. 자운위 다른 위원들에게 확인 작업을 거쳐야 하니, 세부 내용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부 조정이 끝나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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