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4/07/15 10:03:03
Name   Duvet
Subject   월드컵이 끝나고 - 월드컵이 가지는 가치와 위상
메시가 아쉽게도 결승문턱에서 좌절하고
그 아쉬움을 진하게 표현하면서
확실히 월드컵이라는게 선수에게는 참 중요한 무대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골든볼을 받고도 시무룩하게 있고 준우승 메달도 시상식에서 내려오자마자 바로 빼는걸 보면 그의 큰 실망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메시가 아들을 보고 눈물을 쏟아냈다는걸 보고 월드컵에 대한 메시의 간절함을 잘 알 수있었습니다.


라커룸에서 메시를 본 사람이라면 왜 독일 선수들이 그를 안아주고 위로해줬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독일 대표팀 전체에게 축하를 전했고 눈물을 참았다
하지만 그의 아들 티아고를 만나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매우 감정적인 순간이었고 선수들 특히나 그의 동료들은 그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수많은 카메라와 팀 동료들 앞에서는 의연한 척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그러한 감정적인 상황에 대해 우려했지만 그가 빨리 극복하길 바란다.
결국 축구란 그런 것이니까

- 아르헨티나 저널리스트 Oriol Maikino -




뭐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도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060414515764§ion_code=20&key=&field=&cp=se&gomb=1

“항상 말할 것이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내가 이루어낸 모든 수상을 월드컵 우승과 맞바꾸고 싶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꼭 그 목표를 달성하길 믿고 기대하고 있다"



자신이 이뤄낸 모든 수상을 월드컵 우승과 맞바꾸고 싶다고 하며 월드컵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냈죠





메시뿐만이 아닙니다.



네이마르는 8강전 때 척추 골절상을 입어 최소 40일 이상 치료가 필요한데도 "브라질이 결승에 오르면 출전하겠다. 월드컵 결승 무대는 위험(선수 생명)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라고 말하기도 했죠. 부상을 감수하고도 월드컵 결승에서 뛰고 싶다구요.

네이마르를 부상시킨 수니가는 그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요.

네이마르는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브라질 국가가 울려퍼질 때 눈물을 훔치며 “내 인생 최고의 황홀한 순간”이라고 말했죠.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세레 디는 월드컵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의 국가가 울려퍼지자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냅니다. 국가 연주가 끝난 뒤 옆에 있던 동료가 어깨를 두드리며 감싸줄 때까지도 눈물을 그치지 못했죠.

세레 디는 “내가 언젠가 여기 월드컵 무대에 서서 조국을 위해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국가 연주가 울리는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월드컵은 세계적인 선수들도 하나같이 간절히 열망하는 대회입니다. 심지어 부상에도 불구하고 뛰려고 애쓰는게 월드컵이죠

간혹 월드컵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챔스를 다 볼수 있기때문에 챔스에 비해 월드컵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라는 말들도 나오고
뭐 극단적으로 가면 월드컵은 이벤트전일뿐이다 월드컵의 가치는 챔스에 비해 이제 떨어진다 라는 말들까지도 나오는데

선수들이 월드컵에 가지는 절박함이나 열망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세계 국민들이 월드컵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월드컵의 위상이나 가치는 유효하다고 봅니다. 월드컵의 위상이 많이 하락했다 이벤트전이다라는건 부상을 감수하고도 월드컵에 뛰려고 애쓰는 선수들을 바보취급하는거죠.

그래서 월드컵에서 좋은 경험을 쌓았다 라는 발언이 까이는거구요. 이영표 해설위원의 말을 빌린다면

월드컵은 경험을 쌓는 무대가 아니라 자신의 모든걸 드러내놓고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줘야 할 증명의 무대이니까요

김승규 골키퍼가 말했듯이 월드컵은 완벽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축구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무대라는겁니다.



그러한 월드컵이 가지는 상징성과 위상은 아직도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아니 축구인에게 있어선 아직도 가장 높은 상징성을 가진 가장 가치가 있는 최고의 대회라고 생각하네요.


아무리 우리가 그깟 월드컵 이라고 해봤자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최고의 대회가 월드컵이니까요.




p.s 메시의 골든볼 수상에 대해 여러 말이 많더군요.

슈바인슈타이거 직격탄 “메시 골든볼 수상 이해불가”
http://www.dailian.co.kr/news/view/447983/?sc=naver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4955
리오 퍼디난드는 "차라리 하메스 로드리게스(23)를 줘야했다. 흥미진진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괴롭혔고 이번 대회 득점왕이기도 하다"며 "메시는 간간히 마술같은 순간을 연출했을 뿐 기복이 심했다"고 주장했다.
한센도 "메시가 골든볼을 수상할 만큼 잘한 것 같진 않다. 우승팀 독일에서도 메시보다 잘한 선수가 4~5명은 된다"라고 거들었다.

메시 골든볼? 기록으로 본 최고 선수는 ‘크루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4071507213313§ion_code=20&key=&field=&cp=se&gomb=1

FIFA 블래터 회장 “메시의 골든볼 수상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5253

심지어 메시를 지지해주던 마라도나까지 이번 골든볼 수상에 대해선 반대를 보이네요

마라도나, 메시 골든볼 수상 비판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일 뿐"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715000027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4882
'뉴욕 데일리 뉴스'는 "네덜란드의 로번과 득점왕 콜롬비아 로드리게스가 골든볼 수상자로 유력했다. 만약 결승에 진출한 팀 중 골든볼을 수여한다면 독일의 토마스 뮐러, 필립 람이 받아야 하고, 아르헨티나에서도 메시가 아니라 골든볼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였다"며 메시 골든볼 수상을 비판했다.



반면 아르헨티나 감독 사베야는 메시의 골든볼 수상을 옹호했습니다.

"메시 골든볼 수상 당연한 결과" 사베야 감독 극찬
http://www.ajunews.com/view/20140714171531411

영 통계사이트에서는 메시를 기록으로 최고라고 꼽기도 하네요.

英 통계사이트, 기록으로 본 브라질WC ‘메시 최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7150958002132



메시도 딱히 골든볼 관심도없고 받기 싫어하는거 같은데 괜한 논란으로 신경쓰일바에야 그냥 우승팀에서 가장 활약한 뮐러에게 주는게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너구리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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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0:11
메시: 그래? 알았어. 골든볼 돌려줄게. 가지고싶은 놈이 가져가. 왜 이걸 나한테 줘가지고....귀찮게.
Du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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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0:12
메시의 심정이 정말 그러할듯.. 이거 뭐야 먹지도 못하는거...
T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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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0:39
결승전 시청자수가 궁금하네요.
얼핏 듣기론 4강인가가 8억뷰 이상이었다는데..
그래도 아직은 우승컵중 월드컵이 짱이죠.
Day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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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1:30
골든볼 하나 받는다고 아르헨티나한테 뭐 있는 것도 아닌데 정말 쓰잘데기 없는 것을 줘서 논란만 만들었죠.
메시는 인기투표해서 상을 받고 싶었던게 아니라 우승 메달과 컵을 들고 싶었을텐데.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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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1:34
메시의 골든볼은 그냥 위로차 준거라고 생각...
그러나 위로도 못된...
이번 월드컵 운영의 최고의 헛짓이 아닌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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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1:49
월드컵의 위상은 곧 축구의 위상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감히 단일종목 주제에 올림픽에 버금가는 대회라니..........
축구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 같아요
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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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2:09
하계올림픽 보다 높은거 아니었나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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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3:13
설마요 ^^;
200여개국이 참가하는 올림픽인데요
제가 알기론 전통적으로 올림픽이 왕이고 그 다음이 월드컵으로 알고 있습니다 ^^;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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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3:22
하계올림픽이 월드컵보다 높습니다.

단지 올림픽은 '그 수많은 종목을 다 합쳐서' 시청자는 월드컵의 1.5배 정도 / 관객은 2배 정도라서
순수 단일 종목으로 하면. 월드컵 근처를 따라가는 위상은 없죠..
(월드컵은 100만명이 본다고 하면, 100만명이 모두 축구를 보는거지만.
올림픽은 그게 아니다보니..)

그리고 누적 시청자로는 올림픽이 높지만, '동시 시청자'는 월드컵이 더 높습니다.
(해외나 국내나 동일)

한국만 해도 올림픽에서 한국 안나오는 종목은 거의 안보잖아요. 하지만 월드컵은 다른 나라라도 봅니다.
(이번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연장전 시청률이, 한국에서만 27%였습니다. - 전체는 15.5%고요)

올림픽과 월드컵 최고의 차이는.
올림픽은 왠만한 나라는 '자기내 나라 나오는 종목만 보고' / 월드컵은 그런거 관계없이 보고..
그 결과덕에 실제 중계권이 월드컵이 올림픽보다 훨씬 비싸고, 수입도 월드컵이 더 큽니다...
(올림픽 전 종목 중계권의 3배 정도가 월드컵 전 경기 중계권입니다.)
Manchester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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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4:24
예전에 관중이나 시청자수는 올림픽이 더 많고, 중계권료 및 스폰서쉽은 월드컵이 우위라고 기사가 났었죠.
PY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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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5:04
결승전 할 때 미국 쇼핑몰/백화점에 갔는데 야구만 신나게 틀어 놓고 월드컵 켜논 스크린이 하나도 없더군요...
미국은 예외...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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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5:36
그 미국도..
미국 VS 벨기에 16강전 시청률은 MLB나 NBA 파이널 시청률 넘겼다고 합니다. (물론 슈퍼볼이라는 절대 갑은 못넘겼지만..)
자국 경기만큼은 미국도 상당히 챙겨보는게 월드컵이라고..
(다른 나라 경기보단 MLB를 보지만..)
몽키.D.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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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5:45
메시 골든볼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94년 이후 최근 20년간 우승팀에 골든볼을 준 적이 없더군요. 98년 호나우두, 2002년 올리버칸, 2006년 지단, 2010년 포를란, 2014년 메시입니다. 이 중 포를란만 제외하면 준우승팀 에이스에게 줬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그냥 그렇게 이해하면 될 거 같습니다. 메시가 아무리 4강 이후로 삽을 펐어도 4강팀 중 네덜란드의 로벤, 브라질의 네이마르에 비하면 그래도 메시니까요. 마라도나가 헛소리 자주해도 저 멘트는 정곡을 찔렀다고 봅니다. 메시 정도는 이름이 들어가줘야 월드컵 위상에 맞다고 판단한 거겠죠.
Ten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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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6:01
실제로 그거때문에 FIFA가 올림픽 종목에서 빠질까 하는 논의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en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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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6:01
미국은 철저하게 자국 경기에만 관심이 있는 듯 하더군요. 여자축구도 그래서 인기를 끈거고...
Pab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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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6:21
월드컵 그까이꺼 경험치 쌓기용 이벤트 아니었습니꽈?
곰성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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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6:33
정작 올림픽에서 축구빠진다고하니까 못빼게한게 IOC죠. IOC도 축구가 밥줄이라 올림픽 축구만해도 다른종목합친거보다 인기나 스폰서가 훨씬 많습니다.
공안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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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8:04
후덜덜 하네요. 천조국 흑형들이 축구계를 점령할 날도 멀지 않은듯...
꽃보다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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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19:09
경험치 쌓는 홍땅보와 타봉박 면세의 달인 정퐈이야 밖에 안보이네요
메시 네이마르는 진심 멋집니다 세겨 최고 선수들임에도요
황금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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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21:59
한국 선수단 관련 발언은 어차피 끽해봐야 16강이 한계일 텐데란 발상 위에서 가능한 게 아니었을까 생각도 듭니다. 월드컵 우승이 실질적인 목표로 가능한 선수와 그렇지 못한 선수의 차이...가 전부는 아닐 테지만요.
singl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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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3:16
한국축구의 흑역사로 기억되기를 홍땅보 따봉박 정퐈이야 그러다다치는 기성용 혈액형윤석영
썰렁한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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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3:33
하.. 진짜 한국선수들 보다도 훨씬많은 돈을 받고 남부러울것 없는 선수들도
부상도 두려워 하지 않을 정도로 저렇게 간절하게 열심히 뛰었는데...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nic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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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08:07
축구인, 전세계, 거대 자본들의 신나는 축제가 끝났으니 축제를 위해 밀려나고 탄압당했던 브라질의 빈민들과 브라질 내부의 사회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이겠죠. 월드컵의 위상은 거기까지 참고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버스커버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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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6 10:35
진짜 딱 그 심정이었을거 같습니다. 이게 뭔 소용이랍니까 크크.. 메시 입장에선 그닥 이득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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