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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5/28 12:53:21
Name 영혼을위한술
Subject 오랜만에 다시하는데..
안녕하세요
일때문에 게임을 멀리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됬습니다 ...

왕년에 저그유저였지만..테란으로 하는게 승률이 좋아서..
테란으로 달리다가 다시 저그로 플레이하는 중입니다..(골드유저라 래더점수 별로 신경을 안써서요..크크..)

저그로 테란전은 나름 개념이 갖쳐줘서 괜챦은데 ..토스전은 상당히 힘드네요..
특히 우관가는 토스에게는 전패입니다..생각해보니 한번도 이긴적이 없네요...
공허+불사조로 여왕과 일꾼 견제하고..그뒤 조합갖쳐서 나오는데...막기가 상당히 까다롭네요...

각설하고 스타2 같이 연겜하실 친구구합니다..ㅠㅠ;;
친추목록에 접속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맨날 혼자 겜하다보니 심심하고...실력도 그대로인것같아요..

liarsoul.166  골드유저(곧 승급할것같아요!!) 입니다
우리 같이 겜하고 놀아요 ...쿠쿠..

뱀다리 하나 ! 언제나 그렇지만 규정 글 수 채우기 힘드네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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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네버다��
11/05/28 14:11
수정 아이콘
본진 자원으로 1우관에서 공허+불사조 찍어서 오는 건, 여왕을 한두 기 더 찍어주고 때에 따라선 그냥 포촉 박아버려도 좋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4여왕 정도면 본진 우관 견제는 빡세게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포촉까지는 필요가 없어요. 거의 1공허+1~4 불사조 선에서 병력 충원을 끊을 겁니다.

뭐, 불편하시면 그냥 여왕 점막용으로 하나만 더 찍고 포촉 박는 게 더 편할 수도 있어요.

포지더블 이후 우관 토스는 히드라 드랍이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긴 한데, 그게 상대가 우관을 가는 지 안 가는 지는 전적으로 상대에게 달려있는 데다가 상대가 우관이 아니라 관문 위주거나 로보틱스를 가면 히드라 30마리 드랍해봤자 죄다 조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냥 3멀이 가깝다면 빠르게 점막을 넓혀주면서 여왕으로 수비하거나 3멀을 매우 빠르게 올려서 포촉으로 막던가 해서 자원전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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