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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4 12:37
언제나 볼때마다 그루브가 넘치는 아이는 리사, 제니..
노래를 정말 느낌있게 부르는 친구는 로제.. 불장난도 좋았지만 이번 신곡도 너무 좋네요. 불장난은 아직도 듣고 있는 노래인데...
17/06/24 12:37
와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엇군요. 무대보면 지수가 뭔가 좀 어설퍼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건 없더라구요. 근데 너무 이쁨 덜덜
17/06/24 13:02
블핑 전신인 2ne1 tv 봐도 박봄 다이어트 시키려고 황사부 (yg 헬스 트레이너)부터 양사장까지 쿠사리 넣는거 보니 이 회사는 마른핏의 라인을 중시하는듯 타 기획사에 비해 혹독하게 관리하는듯 싶네요. 이하이도 입사했을때랑 지금이랑 아얘 사람이 반쪽 되었고 케이티킴은 간간히 모습 보여줄때마다 사람이 달라지죠. 아마 다이어트 완료되면 데뷔시키는게 아닐까 할정도로 yg는 쫌 심한 편입니다.
17/06/24 14:26
그래서 오늘 음중 컴백함니다. 예전 인가 한번 나올때보다는 나아진편이라 생각합시다... 곧 일본 가는데 3주 정도 활동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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