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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21 10:42:08
Name 주관적객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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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엠팍
Subject [연예] 뉴이스트 팬카페 댓글 화력




맴버들 글에 달리던 100개 남짓했던 댓글들이 프로듀스101 이후 몇천 단위로 뛰었습니다

 출현 안한 맴버 아론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개인팬덤 조합이 기본인걸 감안하면  뉴이스트란 팀 으로써의 팬층 결집도 의외로 잘 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사실 플레디스가 뉴이스트를 마냥 방치만했던건 아닙니다 지난 엘범의 퀄만 봐도 상당히 좋아서 프듀로 유입된 팬들이 뉴이스트의 음악에 만족하고 정착하는 흐름이거든요

플레디스 내부도 뉴이스트의 대한 부채의식같은게 있어서 직원들이 힘들더라도 뉴이스트 일 이라면 제대로 한번  해보자 라는 분위기도 있다고 합니다 신규 인원도 계속 충원 중이라고도 하고...

플레디스에게 또 한번 천운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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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북남
17/06/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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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모이는군요
눈누난냐
17/06/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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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때도 플디즈 좋아하는 애들은 최애가 있다해도 기본적으로 올팬기조가 많았어요
팬싸인회 100명도 못채워서 85명으로 미달뜨던 뉴이스트였는데 이젠 진짜 슈스됐네요 뉴이스트 잘되자,,
자판기커피
17/06/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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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에 저렇게 글 많이 남겨주는 연예인이라니...
17/06/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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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든 팬들을 붙잡으려면 소통을 많이 해야죠. V앱도 많이 하고 공카에 글도 많이 써서 팬들에게 계속 떡밥을 투척해야 합니다. 본인들이 6년간 겪어봐서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서 열심히 하는거죠.
자판기커피
17/06/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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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짠하면서도 예쁘네요.
밥잘먹는남자
17/06/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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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당 5000개가 넘는 글이 있다고하네요...
흑백수
17/06/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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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건 정말 대단하네요.
꽃이나까잡숴
17/06/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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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이름정도만 알고있었는데 꼭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무려 5년동안 무명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탤런트가 부족한 친구들이란 생각은 안들거든요.
이번 기회에 날아올랐으면 좋겠네요 화려하게
17/06/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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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엔 단독으로 주간아 잡아주고 최근엔 17 아육대 까지 방치 한건지 본인들이 못 큰건지..
페리틴크
17/06/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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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서 밀어주려면 밀 때 쭉 밀면서 반응을 끌어당겨야 하는데, 한 번 푸시하고 나면 그걸 힘을 보태 계속하지 못하고 일본에 끌려가서 또 몇 달 지내다보니, 가속이 붙지 않았던 게 가장 큰 문제였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활동 중에는 한국쪽에 소식 전달도 거의 안 됐다는 불만이 꽤 많았습니다.
윤채경
17/06/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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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란게 정말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ㅠㅠ
17/06/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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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이친구들 일본에서 엄청 굴렀죠.

사진회, 셀카회등등 일본회사에서 쉼없이 굴리고 그때문에 엄청 고생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다시 떠도 계약때문에 일본에서 저런걸 1년정도는 더 해야 한다는데..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주관적객관충
17/06/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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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플레디스 사정이 안좋아서 무리해서 활동 시킨 부분이 있었죠 회사 지분도 일본쪽 자본이 들어와서 뉴이스트 신인때 반응 좋은거 제대로 자리 못 잡은채 타국에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돌아와보니 국내에선 더이상 회생 불가 판정....프듀때 가희가 운거 처럼 플레디스 직원들이 뉴이스트 진짜 안타까워 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 잘 살려서 뉴이스트 친구들 꼭 성공했음 해요
17/06/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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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랑 비교해보니까 일부러 기 살려주려고 댓글 여러개씩 다는거 같은데 확실히 대중의 호감과 호기심을 얻은 것 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네요. 3때는 어떤 팀이 반등의 기회를 노릴 지 궁금하네요.
삼미슈퍼스타즈
17/06/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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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래라도 지금과 초창기 앨범 발매 당시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멤버들이 고생을 충분히 겪고 실력도 늘고 멘탈도 탄탄해지고 그러면서 무대 서는 마음도 성장한 것이 큰 차이죠.
프듀2는 뉴이스트에게 그런 서사를 입혀준 것 같아요.
저처럼 새로운 팬들은 그 서사에 감정이입하면서 '외모도 멋있는데 스토리도 있네?' 이러면서 연민에 바탕을 둔 응원을 하게 되는 거구요.
아무튼 슈퍼스타 되는 날까지 응원할겁니다.
악튜러스
17/06/21 11:27
수정 아이콘
남돌 판도가 휘청휘청 하겠네요. 세븐틴/갓세븐 급으로 클 지 궁금합니다.
바카스
17/06/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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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으로 봐선 엑소 방탄 투탑에 바로 아래급인가요..?
호리 미오나
17/06/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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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둘다 음반만 많이 팔고 음원은 좀 부진한 편인데 세븐틴이 이번에 음원은 나름 선전해서...
음반은 아직 갓세븐이 조금 더 많이 파는 거 같고, 대중성은 세븐틴이 좀더 있는 거 같습니다.
17/06/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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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1명만 top11에 들어간게 도움이 된것 같기도 하네요.
Sid Meier
17/06/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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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딱이었다고 봅니다. 2명 이상 들어갔으면 뉴잇 활동하기 어중간해졌을 거고 다 떨어졌으면 뉴잇활동하긴 편했겠으나 주작몰이하면서 파묻으려는 시도가 100% 나왔을 거 같아요. 돌판에서 악의라는 동력의 힘이 상당한지라...
안개곰
17/06/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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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장문복을 탑11에 넣겠다고 했으니... 우리가 잘못했어요 엉엉
누네띠네
17/06/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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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디에 부족한게 덕심을 끌어들이는 능력이었는데 프로듀스가 완벽한 연결고리를 해주었습니다.
아라가키유이
17/06/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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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는 되는집안이네요. 세븐틴에 뉴이스트면 라인업이 진짜좋은데 프리스틴이랑 컴백시기 배분만 잘하면될듯
17/06/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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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고생한 만큼 큰 사랑 받으면 좋겠네요. 홀리워터님 뉴이스트 잘 부탁드려요.
17/06/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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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프듀는 연습생보다 못뜬 아이돌들이 더 많이 나오겠네요
17/06/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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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만 충분하면야 연습생이 더 나오겟죠
이번만하더라도 나오겠다 연습생들 못구해서 그후에 더 아이돌들한테 접촉했던거같던데요
수정비
17/06/21 12:55
수정 아이콘
되면 무조건 2년동안 전속계약이 되어서 그것때문에 소속사들이 연습생을 내기를 꺼려했다고 들었어요.
게다가 떨어진 연습생들까지 이렇게 뜰수 있을줄은 소속사들도 생각을 못해서 더더욱 그랬던것 같구요.
17/06/21 13:39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번화력봤으니 연습생을 좀더 내보내겟죠 판타지오 젤리피쉬도 한명씩밖에없었는데
방송에쓸 연습생만 많으면 전현직가수를 더 안넣겟죠
17/06/21 12:28
수정 아이콘
뉴이스트가 남돌 어디로 자리잡을까요? 제 주변은 전부 뉴이스트고 저도 김종현이 좋습니다. 반응 핫하고 입덕완료.
주관적객관충
17/06/21 13:08
수정 아이콘
일단 나와봐야 알텐데...제 예상은 뉴이스트는 세븐틴 같은 팬덤형 보단 좀 더 대중성으로 승부를 볼 팀 같아서 음원쪽으로 힘을 많이 내야 할거 같습니다..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하니까 하이라이트 급을 노려봐야죠
어떤날
17/06/21 12:50
수정 아이콘
저도 뉴이스트 호감이네요. 일단 실력이 되고 (김종현은 음... 좀 모자라긴 하지만 팬이 강하니..;;) 외모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까지 있으니 관심이 갈 수밖에 없네요. 프로듀스 마지막편 4분할 보고는 엠넷 엄청 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된 거 같기도 해서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크크

이제 남은 건 곡빨 받는 건데... 남돌이 아무리 그들만의 세상이라지만 이 정도 되면 대중성을 무시하면 안 될 거 같아요. 구 비스트나 하이라이트 정도의 대중성만 뽑아주면 단숨에 탑티어로 뛸 가능성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17/06/21 12:54
수정 아이콘
워너원 계약 2년은 너무 긴게 아닌가 싶네요
1년만 따로 활동불가에 1년은 아이오아이처럼만 해주면 좋겠는데
워너원 2년 끝나면 뉴이스트도 계약 끝인데 그러면 황민현포함한 뉴이스트를 볼수있을지... ㅠㅠ
타소속사애들도 워너원애들 기다려야 데뷔할수있을텐데 진짜 너무 긴게 아닌가 싶네요
alice2020
17/06/21 13:47
수정 아이콘
저도 겸업불가 2년은 진짜 긴 것 같아요. 뉴이스트도 뉴이스트지만 향후 1년반동안의 워너원 활동 끝나고 자기 원소속사로 돌아가서 데뷔할 연생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상위권 연생들 팬분들 중에는 벌써부터 원래 소속사 나오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소속사 입장에서는 차라리 적당한 시점에서 자기 연생들이 떨어지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17/06/21 14:33
수정 아이콘
계약때문에 원래소속사 나가는건 불가능이라 어쩔수없어서 원래소속사에서 데뷔할거에요
루카와
17/06/21 13:58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쾅수의 날개짓에서 시작된거죠...;;
17/06/21 14: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1년으로 줄여주면 좋겟습니다
탈락된연습생들중에 이게 가수 마지막기회일지도 모르는데 2년 워너원멤버 기다리는건 ㅠㅠㅠ
만약 윤지성이 이번에 탈락이엿으면 강다니엘 기다리면 29살...
프듀1때 떨어진멤버팬 입장인데 1년도 오래걸렷는데 2년 생각해보면 그팬들이 남아있을까 싶네요
탈락된 연습생들에게 자비를 베풀면 좋겟습니다
WaterWalker
17/06/21 13:34
수정 아이콘
프듀초반때 '몇년동안 못뜨는 이유가 있었네~'하며 조롱하시던분들 다 어디갔지
덴나우
17/06/21 13:50
수정 아이콘
여보세요 요즘 참 잘 듣고 있네요.... 비가 오면 더 듣기 좋을 것 같은데 요즘 비가 안오네요
홍승식
17/06/21 14:07
수정 아이콘
힘들게 잡은 기회니까 꼭 부여잡고 끝까지 올라가길 바랍니다.
페리틴크
17/06/21 14:07
수정 아이콘
제가 밀던 픽이 탈락한 후에 속상한 마음에 위로차 뉴이스트 음원이라도 몇 개 사줘야지 하고 갔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공카 가입까지 했습니다 크크크크
시장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고퀄리티 앨범을 제작해 온 가수들의 노력이, 그걸 반영해준 회사의 지원이 늦게나마 좋은 기회를 잡고 보답받아서 다행이에요.
저는 look, love paint, 여왕의 기사 이 세 곡이 가장 취향에 맞습니다.

하지만 노래와 별개로 뮤비는 여전히 입덕장벽인 게 몇 개 있어서... ㅠㅜ 노래만 들으면 괜찮습니다. 노래만!
17/06/21 14:46
수정 아이콘
전 뒤에 두곡이랑 daybreak요 황민현목소리가 좋네요
어떤날
17/06/21 15:34
수정 아이콘
노래는 좋은데 코디가 진짜 별로인 거 같더군요 -_-;;; 자연스럽게 많이 안 꾸며도 훤칠한 친구들인데...
페리틴크
17/06/21 16:37
수정 아이콘
안티 스타일링이 심할 땐 그냥 애들 생얼에 티셔츠 한 장 입혀 놓은 게 가장 나을 정도... 그냥 놔둬도 잘생기고 비율 좋은 애들 외모가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너프를 당했습니다 ㅠㅠ
삼미슈퍼스타즈
17/06/21 16:15
수정 아이콘
저도 love paint, 여왕의 기사, daybreak 무한 스밍 돌리고 있어요.
그런데 face, action 같은 빠른 곡도 무지 좋더라구요.
공카는 등업 리턴되어서 지금 무기한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ㅠ
꽃이나까잡숴
17/06/21 16:25
수정 아이콘
와 마하켄다 프젤토문이 뉴이스트 꺼였어요??
이 노래 좋아해서 많이 들었거든요-_-;;; 여왕의 기사 이름 보고 확 생각나 찾아보니 맞네요;;
진짜 이거 숨겨진 명곡인데
페리틴크
17/06/21 16:37
수정 아이콘
네 그렇습니다! 저도 제목이 티끌만큼도 생각 안 나서 잊고 있던 명곡인데 이게 뉴이스트 거일 줄은...
공정연
17/06/21 15:45
수정 아이콘
형이 많이 아낀다. 빨리 활동을 시작하거라.
마파두부
17/06/21 17:02
수정 아이콘
프듀2 쭉 본 시청소감은 '이런 애들 가지고 왜 망했지?' 라는 생각이.. 보컬 괜찮고, 외모 훤칠하고, 예능감 있어보이고.. 마지막에 고민하다가 황민현 투표를 했는데 황민현만 11인에 들었네요. 뉴이스트로서는 1인만 들어간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서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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