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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30 21:25:22
Name giants
Link #1 여러 군데
Subject [스포츠] 크보역사상 가장 100패에 근접했던 두 팀
99 쌍방울 레이더스[28승 7무 97패 시즌승률 .224]

- 모기업의 운영난으로 주축 전력이란 전력은 다 팔아서 운영비를 마련해야 했던 팀. 결국 시즌 끝나고 해체되고 풀린 선수들을 그대로 인수하여 창단된 팀이 현재의 SK.

- 주력 선수들을 다 팔아버린데다 설상가상으로 김성근 감독 체제에서의 누적된 혹사로 남은 선수들마저 부상 빈발. 장종훈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얼굴을 직격당해 안면함몰당한 김원형처럼 운이 지지리도 없는 부상도 있었음.

- 그나마 구단이 큰맘먹고 영입한 외국인 선수 제이크 비아노와 마이클 앤더슨조차 나란히 부진.

- 김성근 감독은 시즌 중반 구단과의 마찰 및 심판 폭행 사건 등으로 인해 해임. 김준환 감독대행 체재로 잔여시즌 치름.

02 롯데 자이언츠[35승 1무 97패 시즌승률 .265]

- 롯데 자이언츠 전설의 감독 마왕 백골퍼가 강림한 해.

- 전해부터 악재가 빈발. 김명성 감독이 시즌도중 심장마비로 작고한 데 이어 호세의 배영수 참교육(...)으로 인한 시즌아웃 등으로 전시즌 4위와 불과 2게임 차이로 꼴찌. 시즌 후에는 김민재가 FA로 이탈. 호세는 애리조나와 이중계약 파동을 일으키며 제명.

- 부랴부랴 수석코치 우용득을 감독으로 승격시켰으나 시즌초부터 보기좋게 패망하기 시작. 4월 성적은 6승 1무 14패.

- 6월 한달동안 16연패를 당하자 더이상 못참은 프런트가 우용득 감독을 해임시키고 그를 지옥에서 강림시키니...이름하야 백.골.퍼

- 백골퍼는 부임하자마자 시즌포기선언. 그나마 3할 타율로 사람 구실은 하던 외국인 에레라가 부상으로 한달 아웃 진단받자 바로 퇴출. 하지만 백골퍼 이후로도 팀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백골퍼의 여러 삽질이 겹쳐 팀은 더더욱 나락으로..

-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10월 19일 한화전에서 유료관중 69명이라는 전설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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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30 21:29
수정 아이콘
02년 관중기록은 월드컵으로 인해 관객수가 적은것도 있었고 팬들도 보이콧 했다고 들었는데 다시 나오지 않을 기록이지 않을까 싶네요.
17/04/30 21:59
수정 아이콘
저게 역대 한 경기 최소관중이 아니라는게 함정입니다 크크
17/04/30 22:03
수정 아이콘
헐 저거보다 적은경기도 있나요?
17/05/01 00:19
수정 아이콘
쌍방울이었나 57명이 역대 최소인걸로..
17/04/30 21:32
수정 아이콘
삼미가 그 시절에 시즌 경기수만 많았어도 100패의 전설을 충분히 썼을 텐데...
솔로12년차
17/04/30 22:02
수정 아이콘
쌍방울은 진짜 무승부를 7번이나 한 덕에 100패를 면했네요.
쌍방울 팬이었다가 저 당시 야구를 끊었을 때라 관심이 없어서 100패에 육박했는지는 몰랐네요. 고3이었기도 했고. 성적이 최하위인 건 알았는데.
17/04/30 22:32
수정 아이콘
지금같은 144경기였으면 둘다 가볍게 100패를 넘겼을듯
삼성이 최초로 도전한다는데, 아마 갈수록 어느정도 안정되서 100패는 안당할꺼 같습니다.
sinsalatu
17/04/30 22:55
수정 아이콘
헐 어쩌다 왕조였던 삼성이 이지경이
지구특공대
17/05/01 01:17
수정 아이콘
삼성이 아무리 지금 성적이 최악이어도 설마 100패는 당하지않을거 같습니다.
13~14시즌 한화만 보더라도 100패는 안했으니....
EmotionSickness
17/05/01 11:13
수정 아이콘
69명.....전기세는 커녕 수도세도 안 나오겠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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