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2/25 13:50:24
Name 니시노 나나세
File #1 1.jpg (469.5 KB), Download : 25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2010년대 최고의 임팩트 가수


오디션출신 가수중에서 가장 성공한 버스커버스커....

곧 벚꽃좀비 계절이 다가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2/25 13:57
수정 아이콘
야구로 치면 샌디쿠펙스느낌이죠.
음악감상이좋아요
17/02/25 14:15
수정 아이콘
와.. 주간차트도 아니고 월간차트로 줄세우네요;;

주간차트로 줄세우는 것도 진~~짜 힘든데
월간 줄세우기라니..
좋아요
17/02/25 14:38
수정 아이콘
씨스타가 나혼자와 러빙유로 역대급 연간을 찍었는데 그 위에 벚꽃엔딩, 그 위에 강남스타일있었더랬....-_-))
음악감상이좋아요
17/02/25 16:00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멜론 2012년 연간차트에서는
나혼자가 2위, 벚꽃엔딩이 3위라는 사실.
호리 미오나
17/02/25 20:50
수정 아이콘
강남스타일ㅡ나혼자ㅡ벚꽃ㅡ러빙유 순으로 1-4위입니다. 나혼자가 더 대단했죠;
류수정
17/02/25 14:42
수정 아이콘
왜 오리가 아닌거죠
좋아요
17/02/25 14:43
수정 아이콘
오리느님은 00년대 아티스트시기 때문에..
강가딘
17/02/25 14:57
수정 아이콘
곧 연금시즌이 돌아오네요
비상의꿈
17/02/25 15:20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또 연금 회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군요;
17/02/25 16:37
수정 아이콘
벚꽃엔딩 노래 한개 저작권료로 4년간 46억 벌었다던데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저작권료 많이 받은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현재진행형이고 지금은 60억은 가뿐히 넘었을듯.
17/02/25 19:49
수정 아이콘
볼빨간 사춘기가 악동뮤지션 급은 이미 거의 된거 같고
언젠가 버스커 급으로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70 [스포츠]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4] Leeka460 24/04/26 460 0
82269 [스포츠]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45] 윤석열2114 24/04/26 2114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1300 24/04/26 1300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1485 24/04/26 1485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6] 아름다운이땅에6195 24/04/25 6195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60] HAVE A GOOD DAY4585 24/04/25 4585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8708 24/04/25 8708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5380 24/04/25 5380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795 24/04/25 2795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2289 24/04/25 2289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2] 페르세포네2854 24/04/25 2854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7] 챨스4456 24/04/25 4456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6] 라이언 덕후6530 24/04/25 6530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2283 24/04/25 2283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5] Leeka6651 24/04/25 6651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776 24/04/25 10776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358 24/04/25 4358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259 24/04/25 10259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6123 24/04/25 6123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553 24/04/25 17553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44 24/04/25 7044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499 24/04/25 3499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4339 24/04/25 43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