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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4 00:07
드뎌 봤습니다.
인트로 후 사비 부분에 가는 길이 약간 갸우뚱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사비는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사실 인트로 뒤에 한번 더 반복하고 사비로 넘어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번 뮤비에서도 코스플레이가 메인이네요. 쯔위 나올 때 헉! 했습니다. 그리고 토끼둡은 진짜... 크크크
16/10/24 00:18
식스틴 마지막에 JYP가 다현이 뽑을때 한말이 생각나네요. 노래도 춤도 조금씩 부족하지만 이상하게 다현이는 무대에서도 인터뷰 할때도 눈에 띈다고..
16/10/24 00:11
오늘만을 기다렸습니다 크크크... 이미 열성팬으로써 퀄리티와 무관하게 저는 노예입니다. 저는 대중이 아니라 이미 팬의 영역으로 들어가버렸기 때문에 판단은 다른분께서 해주시는 걸로.. 일단 팬심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달려보렵니다~
16/10/24 00:14
와 뮤비 기똥차게 잘 뽑혔네요. 멤버 하나하나가 대박 이쁘게 나왔어요. 쯔위 메이크업 살짝 맘에 안드는 정도...
노래는 취향이 아니네요. 하지만 퀄리티는 맘먹고 뽑은거 같고 흥행이야 걱정 없을듯. 아 그리고 티티 할때 안무 맘에 드네요.
16/10/24 00:15
우아하게나 치어업이나 피지알 반응은 진짜 안 좋았던 것으로 아는데, 저는 우아하게는 몇 번 들으니 좋게 들렸고 치어업은 한 번 듣자마자 대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곡은 대박 확신은 못 하겠는 걸 보면 치어업보다는 아닌 것 같고, 우아하게하고는 좀 더 들어봐야 평가가 되겠습니다. 다만 적어도 트와이스 행보에 찬물 끼얹는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16/10/24 00:15
뮤비도 노래구성도 치어업의 자기복제(열화버전)인 것 같은데....
덧붙여 뮤비는 모모와 사나를 바꾸는게 낫지 않았을지 팅커벨이 삼각근이 너무 뚜렷해요 흐흐
16/10/24 00:16
역시 나연이 킬링파트 좋네요 노래는 중간에 모모 - 나연 파트에서 좀 끊기는 느낌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네요.
수록곡 퀄리티들도 좋을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앨범 빨리 왔으면 후훗
16/10/24 00:23
녹음하면서 음악적으로 성숙해진것 같다는 말을 해서 흠..인터레스팅.. 하고 들어봤는데 그런 느낌이 나네요.
특별히 고음이나 어려운 파트가 없다보니 따라부르기도 좋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뮤비 때깔은 최고로 잘나온것 같네요.
16/10/24 00:24
쯔위 점점 더 예뻐지는군요. 와...
비쥬얼 폭풍... 지효도 너무 예쁘고 다현이는 언제나 귀엽고. 미나도 진짜 너무 예쁘네요. 그냥 비쥬얼로 압살하는 느낌.
16/10/24 00:26
이번 아이오아이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지르는 부분이 없다보니 좀 심심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나저나 티티가 뭔가 했더니 트릭 오어 트릿이었군요..
16/10/24 00:26
반복재생 중인데 애시당초 우아하게-치어업까지 기대하지 않았기에 계속 들으면서 정붙이려고 합니다.
더블링이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가사가 잘 안들리는 한계점은 차후 보완해줬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16/10/24 00:26
정연 - 피노키오
채영 - 인어공주 지효 - 엘사(?) 나연 - 서큐버스(?) 모모 - 팅커벨 쯔위 - 마녀(?) 사나 - (?) 미나 - 잭 스패로우 다현 - 토끼(뭐지..?) 맞나요..?
16/10/24 03:31
사나는 조로(원피스 조로 말고 스페인 풍 고전 영웅인 쾌걸 조로) 여성버전 같고 지효는 일단 아이스퀸 쯔위는 뱀파이어 느낌나고 다현은 말그대오 토끼인간 같네요
16/10/24 00:26
치어업은 바로 느낌왔는데 이번 곡은 우아하게처럼 바로 느낌이 안오네요.
티저부분을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 건데 묘하게 sm 냄새가 나면서 힘이 빠지네요. 치어업급이였으면 바로 역대급 길을 걸을 수도 있다고 봤는데
16/10/24 00:27
와 미모들이 아주 물이 올랐네요.
사나 단발도 굉장히 잘어울리네요. 전체적으로 나연이 비중이 줄고 다현이 비중이 많이 늘었네요. 노래는 개인적으로 치얼업 보단 좀 아쉽지만 좋은거 같습니다.
16/10/24 00:28
티저에 나온 나연 파트가 워낙 귀에 감겨서 노래 전체적으론 좀 갸우뚱하지만 일단은 더 들어보고 판단하는 걸로 하고
뮤비는 정말 미모로 열일하네요. 무대도 기대됩니다.
16/10/24 00:31
한국인 특유의 한방 터지는 맑은 고음이 들어가는 곡은 아니군요.저한텐 1절 사비 가는 부분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뭐 그 외엔...
뮤비는 치얼업때 컨셉을 비슷하게 차용해서 썼네요. 컨셉은 식상하지만 애들이 예쁘니 넘어갑시다 크크
16/10/24 00:33
막귀인 제 귀에도 괜찮네요.
내일 딸래미한테 들려줘보면 답이 나올 듯합니다. 딸래미가 좋아하면 뜨더군요. 치얼업을 몇 번이나 돌려봤었죠. 쯔위양의 미모는 어마무시하군요. 미나양도 대단합니다. 진짜 JYP가 외국인 멤버들은 잘 뽑은 것 같네요. 남돌 블락비도 오늘 나온 모양인데, 3위예측으로 되어 있군요. 트와이스는 지붕킥 고공행진중입니다. 아이오아이, 1위 수성 수고했고 이제 10위 안에서 조금이라도 오래 보자 ㅠㅠ
16/10/24 00:37
티저때 기대감이 최상이였다면 후렴구까지 나왔을때는 상 지금은 중으로 내려갔네요.
제 기준으로는 치얼업이 가장 좋았고 그담이 우아하게. 그담이 TT네요. 출발은 진짜 좋은데 나머지는 안들리고 후렴구가 그나마 다시 살리는 느낌. 착감기다 갑자기 풀어지다가 다시 감길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무난하게 히트는 쭉쭉 이어질것 같습니다. 무대를 보면 또 달라질것 같구요. 미모들은 연이어 역대급을 찍어주는것 같네요. 치얼업이 Z오르지마~ 였다면 이번에는 TT안무가 아닐까 싶네요 흐흐 뮤비로는 치얼업-TT-우아하게 순이네요. 이번 뮤비는 미나가 참 이쁘군요.. 이참에 롤 미포에 미나스킨이나 흠흠;;
16/10/24 00:39
이 노래... 이번 앨범명 처럼 롤러코스터 같아요.
처음에 1절 인트로부터 후렴 부분 까지는 약간 뭐지? 하는느낌으로 듣고 있었는데.. 1절 후렴부터 미친듯이 달리네요 마치 처음에 롤러코스터 출발해서 오르막 구간 올라가면서 예열하다가 내리막길 내려가면서 미친듯이 오르락내리락 달리는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1절 후렴부터 채영 다현 랩파트 쉼없이 계속 이어지면서 노래 끝까지 달려가는 느낌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16/10/24 00:46
나쁘진 않은데 좀 아쉽네요.
지금 타이밍이 딱 대박곡 하나들고나오면 역대급 걸그룹 대열로 합류하면서 대관식 분위기가 나올거 같았는데... 뭐 개인적으로 전 트와이스가 곡빨을 받은적이 없는거 같아 곡빨도 제대로 한번받아본 모습을 보고싶었지만 다음기회에.
16/10/24 00:49
처음 들었을 때는 터트리는 부분이 없어서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치고받고하면서 템포를 올리고 콧소리라고 해야하나 꺾는음을 잘 활용해서 하이라이트 구성을 세련되게 만든 것 같네요. 킬링파트는 티저에 나왔던 부분인 나연이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이부분으로 보입니다
16/10/24 00:56
뮤비도 잘 뽑히고, 미모도 물오른건 인정하는 부분이나, 노래 퀄은 좀 떨어지는거 같애요....
쳘업때보다 더 안들리는 것도 문제고 노래가 뭘 노래하는지도 흠....... 킬링파트도 딱히 보이지 않는 듯한..... 너무너무너무도 실망했는데, 티티는 더욱 실망 ㅠㅠ
16/10/24 01:00
pgr의 역사를 돌이켜볼때
100플이나 달리면서 과반수 넘는 의견이 별로인걸로 봐서.. 이곡은 역대급 기록을 세울것입니다.....크크
16/10/24 01:02
근데 드림걸즈는 평도 망이었고 노래성적도 i.o.i이름값에 비해서는 망이었죠.
이번 티티도 트와이스 이름값정돈 할거 같아도 그 이상은 힘들어보이지 싶네요
16/10/24 01:09
전 솔직히 넘넘넘이 그때발표됬어도 1위못했을거 같다는 쪽에 한표라...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ioi가 대단하긴 한데 팬덤에서 생각하는만큼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6/10/24 01:24
밑게 기록보니 아이오아이 첫앨범 초동기록이 2만 8천장이 넘는데 이정도 팬덤 화력에 너무너무너무 정도 프로듀싱 되서 나오면 멜론 1위까지는 좀 어렵더라도 상위권은 가능하다고 봐야할테고(드림걸스도 한동안은 어느정도 상위권이었으니) 음방 1등은 못먹으면 그때 대진운이 더럽게 나쁘다고 봐야할 수준이죠.-_-a
16/10/24 01:03
개인적으론 치얼업과는 다른 스타일이라 좋네요. 치얼업만큼 노래에서의 포인트 부분은 덜하지만 포인트 안무도 괜찮고 이전 곡들보다 더 좋은 기반에서 시작하니 좋은 성적이 예상됩니다.
16/10/24 01:07
앨범명이 TWICEcoaster : LANE 1 이잖아요.
아마 다음 앨범이 LANE2 일테고, 방탄 여자친구처럼 시리즈 라고 생각합니다.
16/10/24 01:05
진입은 상당한 화력을 보여줬습니다..크크크..
5만 2천 414명... 타커뮤 반응은 무슨 남돌화력이냐고..크크.. 걸그룹 역대 최고기록이라네요..
16/10/24 01:12
노래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려면 무조건 여러번 들어봐야한다는 파라... 반복 돌려봤더니 좋은데요?
오히려 뮤비가 아쉽네요. CG가 너무...
16/10/24 01:12
딱 좋네요! 솔직히 이 팀에게 팀단위 가창력을 기대하기보단 잘 짜여진 캐릭터 하나하나에 힘을 싣는게 맞다고 보는 편이라 jyp나 브아필의 선택과 집중이 탁월했던 것 같구요. 여기 아재들(?)의 호응과 걱정 수준을 봤을땐 왠지 역레발로 크게 뜰 것 같은 생각이...크크.
사실 이번 신보는 변화가 필요했어요. 우아하게-철업 라인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한다면 상술한 캐릭터 부각과 함께 한명한명 보컬 음색 역시 눈에 띄게 부각을 시켰는데, 그렇게 했을때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생겨요. 1) 외국인 4인방 멤버들의 부족한 한국어능력과 2명의 래퍼의 존재로, 나머지 3명의 파트가 과도하게 집중이 된다는 점.(특히 나연-지효) 2) 외국인 4인방 멤버들의 부족한 한국어능력을 감안 했을때 빠른 곡의 가사 소화는 불가능하므로 요즘 트렌드인 업템포 소화가 힘들다는 점. 이 두가지 때문에 트와이스라는 팀의 타이틀곡 선정이 단조로워질 위험성이 컸거든요. 그런데 이번 TT같은 경우에는, 아예 9명 다 한 사람인 것처럼 보컬 음색의 개성을 최대한 배제하고(랩도 거의 없어진 느낌이죠) 업템포곡에 가사 딜리버리를 다소 뭉개고 철저히 캐릭터와 중독성에 포커싱을 맞췄어요. 아울러 나연-지효에게 과도한 파트가 몰리는 현상도 완화된 편이구요.(물론 중요 뼈대는 이 둘이 잡아주고 있지만) 물론 이런 패턴도 임시처방에게 가깝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변화를 주지 않았다면 그룹 생명력유지에 큰 타격이 됐을 겁니다.(각자 개인 활동으로 크게 대박치지 않는 한)트와이스라는 음악적 팀의 한계를 고려해봤을때 이번 선택은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우아하게-철업은 너무 느리고 (보컬 파트가) 너무 편중됐었어요. 아, 그리고 제가 뽑은 이번 m/v mvp는, 1등 정연(드디어 하나 뚫고 나왔네요.) 2등 다현(시선 강탈 굿.) 3등 모모(팅커벨이랑 매칭이 잘되네요.) 로 정리하겠습니다. 음반은 다 들어봐야겠지만...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트와이스 노래는 '듣기' 보단 '보고 싶은' 단계네요. 가수 본인들과 관계자 모두 조금 더 '철-업' 줬으면 합니다.
16/10/24 01:21
진짜 미모가 열일하네요.
코스프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걸그룹은 여태껏 없었던거 같아요. 각 멤버별로 이미지가 다 달라서. 치얼업때도 그렇고 역할 나누기도 그렇게 어려울거 같지 않고요. 쯔위는 우아한것, 다현은 엉뚱하게 귀여운것, 사나는 귀여운데 섹시한것 등 으로요.
16/10/24 01:39
정말 롤러코스터 탄거처럼 강렬하다가 느슨하다가 사람을 진짜 ...진짜 마약탄거같네요...지금 자정부터 계속무한반복중인데...큰일이네 자러가야되는데...
16/10/24 01:50
가사가 너무 뭉개져서 안들리네요. 개인적으로 가사 전달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런부분 나오면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당분간 플레이리스트에 있을거 같긴 한데, 우아하게나 치얼업은 아직도 듣는데 이 노래는 몇달뒤면 삭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뮤직비디오는 진짜 공들여서 찍었네요. 멤버들 비주얼도 되고 그래서 그런가
16/10/24 02:04
우아하게나 치얼업 같은 발랄한 분위기로 나왔다면 자기복제 소리 분명 들었을거 같은데 이번엔 적당히 변화를 준 듯 하네요. 게다가 우아하게나 치얼업은 몇몇에게 파트가 집중된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TT는 그런 느낌은 안나는거 보면 신경써서 만든듯. 계절감도 적당히 있는 느낌이라 맘에 드네요.
박진영이 만든 노래는 아니지만 JYP 소속 가수들 노래들이 대개 그렇듯 적당히 따라 부르기 쉽고 안무도 따라하기 좋게 보이는 특징은 그대로 있는거보면 흥할거 같긴 합니다.
16/10/24 02:09
저는 치얼업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터라 이번노래가 제일 낫네요.
이전에는 다현, 채영파트가 쉬어가는 타임처럼 안맞아서 별로였는데 이번 곡은 노래속에 잘 스며들어 있네요.
16/10/24 02:29
10/17 아이오아이 뮤비글 조회수가 6천 넘습니다~ 찾아보시면 4천이상 글은 꽤많구요. 곧 이 글이 넘어서리라 보는데..피지알 최고인기 걸그룹이 아이오아이인지 트와이스인지도 궁금해지네요~
16/10/24 06:59
뮤직비디오 비쥬얼은 좋지만 노래 자체는 우아하게나 치얼업처럼 귀에 착 감기지는 않네요. 물론 그 동안 쌓아놓은 팬심으로 어느 정도 성적은 나오겠지만 계속 좋은 노래 들고 나오는 게 쉽지 않네요.
16/10/24 22:24
계속 들으면 좋아질 수도 있고 팬덤 화력으로 높은 순위에 들 수도 있지만 노래 자체가 좋아서 처음 들었을 때 착 감겨야 롱런하더군요.
16/10/24 07:29
젤 이쁜 멤버 : 쯔위 = 쯔위 등장씬은 정말 쩌네요...
젤 이뻐진 멤버 = 일단 뮤비상으론 광대가 사라진 멤버 : 모모 젤 귀여운 멤버 : 다현 = 토끼다현...덜덜 뮤비 & 이번 컨셉 주인공 : 아마도 다현? 개인적으론 노래도 치얼업보단 좋은 것 같고(우아>티티>치얼), 뮤비나 안무도 귀엽게 잘 나왔네요. 결정적으로 이쁜애들이 더 이쁘게 나왔어요. 다만 이 팀도 슬슬 자기복제 이야기 같은게 나올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16/10/24 09:23
이게 트와이스 스타일인건 알겠지만
스타카토처럼 끊어부르는 창법 부분은 금방 질리네요... 어쨌거나 대세니까 노래는 흥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
16/10/24 13:00
유투브 락이 계속걸렸다가 풀리고 하네요.. 저번에는 .. 24시간만에 300만이었는데
이번에는 ..12시간만에 300만 넘네요..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는 중이네요
16/10/24 13:14
중간에 토끼 부분이 엄청나게 귀엽긴 한데, 노래만 평가하자면 역대급인 우아하게나 구성이 엄청나게 신선했던 치얼업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16/10/24 14:32
에프엑스 마이너 카피 느낌... 비트 중심의 강하지 않은 멜로디인데, 특유의 끝을 올려서 끊어치는 강세가 눈에 띄게 도드라져서 어색함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jyp가 이런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데, 이번 작에서는 많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작들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이번 노래는 좀 실망스럽네요.
16/10/24 16:26
투비 컨티뉴드는....그냥 컨셉인지 실제 속편을 내는 건지...
실제 속편이 나온다면 핼러윈 당일인 다음주 월요일인 건가요?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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