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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1 09:55
로우바둑좌 순위가 올라간다 -> 고만고만한 게임 수가 줄어들었다
로우바둑좌 순위가 내려간다 -> 고만고만한 게임들 수가 늘어났다 로우바둑좌 점유율이 올라간다 -> 전반적인 게임방 게임이용자가 줄어들었다 로우바둑좌 점유율이 내려간다 -> 전반적인 게임방 게임이용자가 늘어났다
17/03/21 10:17
이건 대체 무슨 의도로 올리신건지... 멀티클릭은 시간대 별 점유율이라 전체를 보려면 하루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http://www.multiclick.co.kr/sub/gamepatch/gamerank.html 링크 클릭하시면 어제자 점유율 확인 가능합니다.
17/03/21 10:23
네 그렇군요. 그런데 그게 중요한건가요?
이건 그냥 로우바둑좌 드립을 치려고 올린건데... 로우바둑좌가 19위를 하던 16위를 하던 딱히 중요한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17/03/21 10:25
로우바둑좌 드립을 치려면 어제자 자료를 가지고 오시는 게 맞죠. 실시간 자료를 들고 오시면 어떡합니까.
뭐 그냥 드립 치시려고 올리셨다 하니 믿겠습니다.
17/03/21 10:27
아니 어제자와 오늘자가 무슨 차이가 있죠?
로우바둑좌 드립을 치려면 왜 어제자 자료를 가지고 와야하는거죠? 오늘 자료 가지고 오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요? 요지는 그냥 로우바둑좌가 순위 가운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스타1 리마스터의 전투력 측정을 해주겠다 이건데 대체 왜 꼭 어제자를 올려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오늘 스타1 리마스터 이야기 나오니 오늘 현재 순위 올리면 안되요?
17/03/21 10:31
평소 자유게시판이나 선거게시판에서 본인이 하신 행동들이 있지 않아요?
의심병 도진 저도 문제지만, 에버그린님도 처신을 잘 했으면 저같은 사람이 있지는 않을겁니다. 어쩄든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17/03/21 10:33
아니 제가 뭔 행동을 했다고요. 자유게시판이나 선거게시판에서 제가 한 행동이 뭐길래
이런 순위가지고 무슨 의도타령을 하시면서 오늘꺼 말고 어제꺼 올려야 한다고 이렇게 열변을 토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제 처신과 순위 오늘거 말고 어제거 올려야하는것의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무슨 의심을 하셨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17/03/22 21:11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마음껏 의심하셔도 되요.
자기가 어울리지도 않는 드립치는건 그냥 드립이고 남한테는 베베 꼬였냐 감정있냐 하는건 이중잣대죠. 똑같이 의심해줍시다.
17/03/21 10:38
스타1 리마스터는 로우바둑이보다 더 높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로우바둑이는 스2와 비교하던게 수년간 밈으로 굳어졌었는데 좀 뜬금없긴하네요.
17/03/21 10:41
로우바둑이가 게임 전투력 측정기로 통하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 드립을 친겁니다.
그래서 로우바둑좌가 내가 전투력을 측정해줘야겠군 이라고요...
17/03/22 21:10
스타1은 top10 안에 들면서 항상 점유율이 높은 편이었고, 님도 pgr에서 항상 그 사실을 강조했으니 당연히 알고 있었겠죠.
굳이 로우바둑이가 전투력 측정 해줘야겠느니 하는 그런 드립을 할 이유가 없는데요. 그리고 굳이 로우바둑이 아래에 있는 게임들까지 퍼올 필요도 없었죠. 뭐가 그리 님을 베베 꼬이게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17/03/21 11:15
핵유저들 솎아내니 저 점유율이 되더라구요. 물론 그 이전에 하락세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클린워치 되서 나름 괜찮아 졌습니다 크크
17/03/21 10:49
저게 일간점유율이 아닙니다. 그래도 평균 5% 차이는 나요 롤 30 오버워치 25 이정도. 롤은 비교적 헤비유저가 많으니 새벽부터 지금까지면 당연히 롤이훨씬 높겠죠...
17/03/21 11:18
연령제한 이슈로 화제가 한풀 꺾인것도 있고, 핵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이미 핵이 퍼질대로 퍼지고 일반 유저들에게 인식이 된 후에야 부랴부랴 막은것도 컷고...업데이트도 무진장 느리죠. 아무리 그래도 3개월에 한번씩은 신캐가 나와줘야(그래봐야 1년에 넷..) 장르를 감안해도 말이 될거 같은데 이건 뭐 전성기 히오스보다 업데이트가 느리니까요. 그런거에 비해 이번에 추가되는 신캐는 공을 그렇게 들인거 같지도 않고 화제도 별로 안 됐구요. 리그같은경우도 너무 처음부터 욕심을 부려서 첼린져스까지 ogn이 다 돌리려다보니 경기수만 많아서 집중이 잘 안되죠. 다만 그런걸 감안해도 신규 ip치고는 좋은성적이죠. 애초에 요 몇년간 오버워치만한 성적낸 게임조차 없었으니...업데이트만 좀 빨리하면 될거같은데 일을 안해요 이놈들이.
17/03/21 11:33
오래 해서 질리는것보다는 변화 없어서 질리는게 빠르겠네요 확실히
최근에 리그 보고 한두판은 재밌다가도 결국 아나 루시우 자리야 라인 맨날봐야되니 지겹더라고요
17/03/21 16:23
aos류도 아니고 패키지라는건 뭔소리죠...패키지는 장르가 아닙니다. 패키지라도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인게임 결제로 운영할 수 있는거구요. 또한 오버워치는 aos의 요소도 분명히 가지고있는게임인데..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거겠죠.
17/03/21 16:46
네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무료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 게임의 차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건데 실수 했네요. 롤이나 히오스같은 게임수준으로 빠르게 업데이트하기에는 어렵지 않냐는 생각에 말씀드린겁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17/03/21 17:04
아닙니다. 패키지게임이니까 그정도 위치가 적당하다고 해석했는데 그런 의도로말씀 하신건 아닌것 같군요.
롤이나 히오스급은 아니더라도 장르나 패키지임을 감안해도 게임 발매 초기인데 좀 느린건 맞습니다. 패키지 게임이라도 초반엔 열심히 업데이트하거든요. 무슨 캐릭터가 한 사십정도 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17/03/21 12:23
욕이싫어 시계로갔는데 보톡동반 온갖욕설+여자유저릉 대상으로한 욕설이 난무하고 롤은 반대로 강력한 규제로 클린해지니 돌아간케이스도 상당하다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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