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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세훈 행보 시작
[87]
UMC
8314
24/04/12
8314
6415
[일반] 보수의 정상화 = 군사 독재의 유산인 기득권 카르텔 청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26]
가라한
3892
24/04/12
3892
6414
[일반]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112]
다크서클팬더
10625
24/04/12
10625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
6235
24/04/12
6235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
5881
24/04/12
5881
6410
[일반]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나왔네요.
[31]
cuvie
6344
24/04/11
6344
6407
[일반] 총선 결과 복기: 민주당, 한국판 자민당이 되다
[126]
이그나티우스
6831
24/04/11
6831
6406
[일반] 180석의 재림: 평행이론과 뉴노멀
[50]
meson
5903
24/04/11
5903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
11003
24/04/11
11003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
2581
24/04/11
2581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
7559
24/04/11
7559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
11314
24/04/11
11314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
6218
24/04/11
6218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
7595
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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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
7424
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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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
6108
24/04/11
6108
6396
[일반] 추미애 국회의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70]
뜨거운눈물
6853
24/04/11
6853
6394
[일반] 총선후기. 보수는 패배했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100]
핑크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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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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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총선 감회와 향후 예측
[39]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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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대별 출구조사와 개인적인 잡상
[16]
빼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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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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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총선 후 잡상
[67]
烏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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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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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표작업 경험자가 올리는 선거부정이 어려운 이유
[22]
퍼펙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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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샤이 보수층의 힘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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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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