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3/24 11:41:50
Name 닭, Chicken, 鷄
Subject [일반] 1년전 오늘 대한민국 정치상황(일부 Gif 데이터)
http://www.ytn.co.kr/_ln/0101_201603242326160005
"도장 안 찍는다" , '옥새 투쟁' 선언한 김무성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324010015160
뒤늦은 반기 ‘공천도장 투쟁’ 선언한 김무성…강수 둔 배경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24_0013979209&cID=10301&pID=10300
선관위 "김무성 대표 도장 없으면 후보자 등록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568048
'김무성 도장없어 출마 불가'에 대구 후보들 패닉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6032414328050898&outlink=1
[김무성 긴급 기자회견] 김무성 "100% 국민공천제 관철 못 한 점 사과"(속보)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6032414358075164&outlink=1
[김무성 긴급 기자회견] 김무성 "잘못된 공천 바로잡아 용서 구해야"(속보)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6032414318096650&outlink=1
[김무성 긴급 기자회견] 의결 보류 5곳 무공천 지역으로 남길 것(속보)








정치계 다 먹으려는 놈들이 이젠 쇼까지 하며 여유를 부리는구나, 다음 대통령 선거 때는 킹찍탈!







읭?




온갖 생각이 다 들던 날이었습니다.
총선까지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는데, 2017년인 지금와서 보면 별 꼴값에 쇼를 하고 있는데도, 당시에는 저런 것도 여당의 여유처럼 보이고...


그리고 출구 조사 전까지 PGR21의 선거 게시판과 불판도 완전 침체되었던 와중에
결과가 뙇

1년 전 이 기사를 접한 나에게 가서 총선 결과, 2017년 대한민국 정치 말해주면 1년 전 내가 죽빵을 새누리 여론조사 예상만큼 처맞아도 할 말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1년 전 이 날의 일로 총선의 결과, 최순실 박살, 박근혜 파면으로 온전히, 전부 이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 이후 정치판이 이리 될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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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illchange
17/03/24 11:43
수정 아이콘
총선에서 투표 할때 마음가짐은 나라도 한표 주자 였는데 결과 보고 띠용??
표절작곡가
17/03/24 12:57
수정 아이콘
그런 마음이 모여서..... 띠용??
킹보검
17/03/24 11:43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의 헛발질이 나라를 구했던 순간..

저때 새누리가 과반먹었으면 탄핵도 안됐을겁니다. 끔찍하네요 진짜.
17/03/24 13:01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새누리 과반이였으면...
㈜스틸야드
17/03/24 11:44
수정 아이콘
한창 막막하던 와중에 소소한 코미디였죠. 물론 이 코미디가 일으킨 나비효과가 엄청났지만. .크크크
정유지
17/03/24 11:47
수정 아이콘
저 원유철님의 표정은.... 크크크크크
花樣年華
17/03/24 11: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아무리 봐도 웃겨요 크킄;;
강동원
17/03/24 13:41
수정 아이콘
전 뒤에 홀로 양복 입으신 여자분이 주먹 불끈! 쥐시다가 민망한 지 안경 고쳐 쓰는 부분이 항상 신경쓰입니다. 크크크
17/03/24 11:47
수정 아이콘
총선 직전에 필리버스터가 시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반새누리 입장이였지만 더민주등 야당에도 실망 OR 관심없음 이였던 사람들이 아 그래도 확실히 여당보단 낫구나 이 사람들 밀어줘야 겠구나 싶은 생각을 들게 해줬달까
엔조 골로미
17/03/24 11:5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종걸 의원이 잘못하는 점도 많지만박영선같은 부류랑 동일선상에 놓지 않는 이유중 하납니다. 필리버스터
17/03/24 13:20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필리버스터때 박영선 헛짓거리 한거 생각하면 이종걸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크크
엔조 골로미
17/03/24 14:4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장자연사건도 이종걸의원이 주도했었죠 괜찮은일 많이 한 양반이죠.
㈜스틸야드
17/03/24 17:20
수정 아이콘
적어도 쿨타임차면 평타 이상은 하는 양반이죠. 문제는 쿨타임 도는 시간동안은 없으니만 못한 사람이 된다는거지만요.
다빈치
17/03/25 07:47
수정 아이콘
캐리어도 아니고.. 인터셉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복타르
17/03/24 11:49
수정 아이콘
김무성은 유승민사건때에 목숨걸고 지켰으면 지금쯤 문재인vs김무성이 되었을텐데...크
花樣年華
17/03/24 11:51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저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은 최소, 더민주는 최대가 나올줄은...
아이지스
17/03/24 11:52
수정 아이콘
저때 새누리가 이겼으면...
엔조 골로미
17/03/24 11:54
수정 아이콘
심지어 출구조사 보다 훨신 야당이 잘나왔죠 크크
정지연
17/03/24 12:03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가변치의 최하를 새누리당이 먹고 최고치를 민주당이 먹었죠.. 사실 그 반대로 됐어도 엄청 잘했다고 할 수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17/03/24 11:56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거보면요 "여의도 연구소에서는 모든걸 다알아" 이얘기가 얼마나 허구인걸 알수 있어요. 원유철이 설마 여의도 연구소 자료 안봤겠습니까.
㈜스틸야드
17/03/24 12:08
수정 아이콘
아뇨. 저때 여의도 연구소는 무조건 과반 실패한다고 내놨습니다. 그걸 친박,진박들이 안믿은거구요.
정지연
17/03/24 12:28
수정 아이콘
행복회로는 그때부터 동작했던거군요..
바람이분다
17/03/24 12:29
수정 아이콘
혹시 민주연구원 쪽에서는 당시에 어떤 예상을 내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스틸야드
17/03/24 13:02
수정 아이콘
민주연구원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연쪽은 당에서 안믿었다고 기사가 나긴 했는데 민주연구원은 대외적으로 나오는게 전혀 없어서...
바람이분다
17/03/24 13:1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조용히 굴러가는건지 돈없어서 조용한건지...
아우구스투스
17/03/24 13:45
수정 아이콘
돈이 없다고 하네요
르웰린수습생
17/03/24 15:10
수정 아이콘
여의도 연구소와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측도 안심번호로 대규모 모집단의 여론조사 돌렸습니다.
다만 당시 김종인 체제 당 지도부가 그 결과를 신뢰하지 않았을 뿐이죠.
我無嶋
17/03/24 12:50
수정 아이콘
선거기간 막판에 갑자기 광화문 올라가서 무릎꿇고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이런거 하고 마지막주에 여당 지도부 비상걸렸다는 기사 몇 개 나가고 했던게 여연 분석 때문이었다죠
킹보검
17/03/24 13:15
수정 아이콘
실제로 킹무성 평소에 신경도 안쓰던 부산 내려와서 찾아간곳이 총선결과 민주당한테 빼앗긴 곳이 되었죠.
그때도 여의도연구소 결과보고 충격먹어서 내려왔다던 썰이 돌긴 했습니다.
동네형
17/03/24 13:31
수정 아이콘
안본게 아니라 안믿었죠. 안심번호 무선조사에선 여론조사랑 180도 다른 내용들이 나왔으니까요
tjsrnjsdlf
17/03/24 13:5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여의도 연구소의 위엄이 드러난 사례였죠...
퀸세정
17/03/24 14:16
수정 아이콘
여연에서는 맞게 내놨는데 그네들이 안믿었습니다.
17/03/24 12:06
수정 아이콘
원유철 저 표정은 역대급...
태랑ap
17/03/24 12:10
수정 아이콘
킹찍탈 킹찍탈 하던때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버스티온
17/03/24 12:16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발표되고 미쳤어? 진짜야?

개표 다 진행되고 진짜 기뻐서 막 소리 지름
17/03/24 12:22
수정 아이콘
선거게시판도 조기에 생겼지요.

이제 앉은거게시판도 생겨야...
복타르
17/03/24 12:25
수정 아이콘
부장님 식사하러 가시죠
17/03/24 12:26
수정 아이콘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도 안먹고왔습니까? 빨리 먹고와서 일하세요 바쁩니다!
공상만화
17/03/24 12:28
수정 아이콘
커피도 한 잔 하셔야죠.
17/03/24 12:30
수정 아이콘
아니! 회사가 커피마시는 곳입니까! 스타벅스에욧!? 빨리 일합시다 바쁩니다.
닭, Chicken, 鷄
17/03/24 12:33
수정 아이콘
제 글에서 이러지 마요!!!!!!!!!!!!!!!!!!!!!!!!!!!!!!

전 누울 겁니다 일단
17/03/24 12:36
수정 아이콘
그럼 눕게시판을 만눕시다.
-안군-
17/03/24 12:28
수정 아이콘
원유철의 저 움짤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짤방... 크크크...
호야만세
17/03/24 12:34
수정 아이콘
아..원유철 표정 진짜~~크크크크
17/03/24 12:3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때 [경기는 이미 새누리쪽으로 기울고]의 심정으로 투표하고 나서도 출구조사 발표전까지 싱숭생숭했습니다.
15분전엔가 원유철씨 실실 웃고 인터뷰하고 있을땐 아.. 진짜 끝났구나 싶었구요.
맨정신으로 절대 못 볼거 같아서 술 이빠이 먹을 생각하고 나갔는데 막상 결과를 보니 이보다도 더한 꿀맛 술안주가 따로 없었더랬습니다 크크
피지알중재위원장
17/03/24 12:36
수정 아이콘
일단 박근혜의 삽질과 새누리당의 자멸의 큰 그림 안에서

필리버스터로 야권 지지층 결집
김종인 영입과 이어진 운동권 지우기와 우클릭 + 국민의당 창당으로 보수층 이탈

평생 새누리당만 찍어오신 부모님이 그때 민주당이 좀 변하려나 보다 하면서 고민 무지하게 하셨죠.
결국 3번으로 가시긴 했지만요.

어쨋든 가장 큰 공신은 자멸해주신 박근혜와 새누리당니므.
17/03/24 15:57
수정 아이콘
1번에서 3번 가신분들도 큰일하셨죠.
17/03/24 12:45
수정 아이콘
저때 친박들 꼴이 심각하긴 했습니다. 오죽하면 지금도 박사모나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계신 강경 새누리 지지자인 제 아버지께서도 저때 비례대표는 새누리에 안 주셨다데요. 지역구야 새누리 후보를 줬지만 정당은 노동당에 주셨다던데, 제 아버지의 성향을 고려하면 사표를 던지신 거죠.
VinnyDaddy
17/03/24 12:50
수정 아이콘
저 원유철 쫙 땡긴 줌은 진짜... 고승덕의 '미안하다!' 급인 것 같아요 크크크크크
17/03/24 12:51
수정 아이콘
여당의 총선패배만으로도 총선이후 지형도의 변화가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졌죠.
SoulCompany
17/03/24 13:0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no=52989&divpage=14&ss=on&sc=on&keyword=%EC%83%88%EC%A0%95%EB%A0%A8
갑자기 생각나서 14년 7월 재보선때 제 글봤는데 이때가 진짜 바닥이었던 것 같네요
선거 결과보고 멘붕와서 술도 마시고 평소 안쓰는 글도 쓰고 그랬죠
15년도에 문재인이 대표되면서 서서히 반등하고 그 결과가 작년 총선에 나왔다고 봅니다. 총선 결과가 또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고요.
별개로 저 짤은 크크크크 원유철 인생짤일듯요
㈜스틸야드
17/03/24 13:04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저 재보선도 박영선이 말아먹은 지분이 좀 있는게 이정현이 순천가서 예산폭탄 드립치니까 박영선이 '그거 우리가 기필코 막을거다'라고 하는 바람에...()
17/03/24 13:12
수정 아이콘
정알못인 저는 저 당시에
1. 새누리 최소 180석 이상 확보
2. 내각제로 개헌
3. 대통령 임기 종료 후 총리 박근혜 - 사실상 종신
의 스텝을 밟을것이라고 120%확신에 차 있었고 미국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트럼프가 당선됐...)
표절작곡가
17/03/24 13:38
수정 아이콘
저 때 총선은 대한민국 모두를 정알못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순수한사랑
17/03/24 13:15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닭장군
17/03/24 13:16
수정 아이콘
원장군님!
언어물리
17/03/24 13:33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미래에서 왔습니다~하고 지금의 상황을 예언했으면 비웃음당했을 듯
손나이쁜손나은
17/03/24 13:38
수정 아이콘
샌프란시스코가 우승하구요
레스터시티가 우승하구요
박근혜가 탄핵되구요
새누리당이 없어지구요
표절작곡가
17/03/24 13:39
수정 아이콘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지금 새누리당이 개헌선 가지고 가냐 마냐 하는 판국에
근거도 없는 소리 계속 하시니 불쾌하네요...

그리고 또
박근혜가 탄핵된다고요??
새누리가 개헌선 근처까지 갈 건 누구나 예측하는 사실인데
여당에서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소리신가요???

2016년도 댓글 버젼
손나이쁜손나은
17/03/24 13:42
수정 아이콘
(개구리짤)

아무튼 탄핵됨..
아우구스투스
17/03/24 13:4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시카고 컵스가 우승하고 클리블랜드 캐브스가 골스 상대로 역전우승을 한다 하시죠.
Multivitamin
17/03/24 15:43
수정 아이콘
님 어그로 잘 봤고 신고 드립니다.

라는 댓글들만 수집하고 렙업하셨을듯요?
17/03/24 15:51
수정 아이콘
이세돌이 컴퓨터한테도 진다는 말이 더 믿음직할 듯...왜 트럼프도 대통령된다는 소리를 하시죠.
17/03/24 18:24
수정 아이콘
2016년에 샌프란시스코가 어디서 우승했죠?(...)
17/03/24 13:37
수정 아이콘
진짜 저 표정관리 안되는 짤은 봐도봐도 재미있네요
둥굴레,율무,유자
17/03/24 13:45
수정 아이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저 총선 이전에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 정말 많이 했는데...
tjsrnjsdlf
17/03/24 13:59
수정 아이콘
그럼 그냥 묻었다에 한표 줍니다...
둥굴레,율무,유자
17/03/24 14:07
수정 아이콘
박근혜 탄핵은 ktx행으로 갈테고 안희정 지사가 협치를 내세워서 저렇게
고난의 행보를 보일 이유도 사라지고 자한당의 김진태, 홍준표 후보가
기세등등한 모습 보일 일도 없고... 진짜 좋을 일이 너무나도 많았을텐데 말이죠.
표절작곡가
17/03/24 15:47
수정 아이콘
총선전 의석수가 새누리과반 가깝지 않나요?

일이 커지는 거 자체가 힘든 구조라고 보네요.
둥굴레,율무,유자
17/03/24 16:33
수정 아이콘
과반에 가까워서 최순실 청문회가 이루어졌을 일은 별로 없었겠지만
jtbc 태블릿 같은게 일찍 발견되었으면 새누리가 아무리 국회 권력 잘 갖고 있어도
터졌을 일이었지요. 언론에서 시작되어 증폭된 스캔들이었으니까요. 다 결과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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