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3/22 21:19:38
Name ZeroOne
File #1 0322211009194469.jpg (431.3 KB), Download : 5
File #2 0322211218927400.jpg (612.0 KB), Download : 2
Subject [일반] MBC "문재인, 공영방송 장악 시도 중단하고 비방 사과하라"




MBC는 사외 인사들로 공정성 위원회와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해 뉴스의 정확성과 중립성, 그리고 적절성을 감시하는 등 공정보도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중립성? 공정성???? MBC 뉴스데스크가 대놓고 문재인 극딜을 하는군요.




그나저나 뉴스데스크에서 인터뷰로 문재인 까는 교수를 자세히 보니...



아 네..







다음은 MBC 입장 전문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공영방송 장악 시도를 중단하고 MBC 비방에 대해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는 3월 21일 MBC의 ‘특집 100분 토론’에 참석해 공영방송 MBC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언론 적폐 청산’ 대상이라는 취지 아래 “MBC가 아주 심하게 무너졌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민주당이 요청해 편성한 토론 프로그램에서다.

첫 번째 근거로 MBC 해직자들의 복직이 되지 않은 점을 들었다. 2012년 사상 초유의 170일 간 ‘불법 정치 파업’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혀 해고된 언론노조 MBC본부 집행부 등을 무조건 복직시키지 않았으니 “심하게 무너진 MBC”로 규정했다.

해직자 문제는 현재 대법원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으로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도, 법률가 출신으로 누구보다도 ‘법적 절차’를 잘 알고 있을 문재인 후보는 막무가내로 법을 무시한 채 복직시키라는 것이다.

나아가 문 후보는 노조 집행부를 만나 “2012년 대선 때 전원 다 복직시키겠다고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는 공영방송 내부의 인사 문제를 법과 절차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면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고, 또 하겠다’는 인식의 발로로 볼 수밖에 없다.

문 후보는 MBC가 “탄핵 반대 집회를 찬양하기도 하고, 탄핵 다큐멘터리를 방영을 취소했다.”고 왜곡된 사실을 언급하며 MBC 보도와 편성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MBC는 탄핵 반대 집회를 찬양한 사실이 없다. 탄핵 찬성 집회와 마찬가지로 탄핵 반대 집회도 실제로 나타난 현상이자 사실인 만큼 보도했을 뿐이다. 또한 탄핵 찬반 집회 기간 동안 보도 내용도 탄핵 찬성 집회가 훨씬 많았고 비중도 높았다.

탄핵 다큐멘터리 취소는 편성과 제작의 정상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추진되던 제작물 중단을 지시한 것이다. 정상적인 제작 절차를 밟은 <리얼스토리 눈-대통령 탄핵> 프로그램은 그날 방송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노조’의 근거 없는 주장을 여과 없이 인용해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한 사실 보도를 “찬양”으로 둔갑시키며 비방하고, 자유와 독립성이 보장돼야 할 방송 편성에 대해 간섭하고 외압의 발언을 한 배경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보도, 편성하고 ‘불리한’ 것은 보도, 편성해서는 안 된다는 ‘언론 통제’의 사고에서 기인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래서 ‘곧 집권할 수도 있는’ 문재인 후보의 잣대에 맞지 않는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MBC에 대해 ‘언론 적폐 청산’ 대상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 후보 캠프의 잣대에 미리 미리 알아서 기고, 맞추지 않는 언론을 쓸어버리겠다는 공영방송 장악 의도가 담긴 것이 아닌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재인 후보는 “지배구조를 개선하자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금 탄핵 정부 속에서 후임 사장 인사를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MBC는 주식회사로서 상법과 특별법인 방송문화진흥회법에 의해 사장을 선임하도록 돼 있다. MBC는 상법에 따라 경영진의 임기가 만료된 뒤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하지 않으면 경영진 공백 상태가 발생한다. 그런데도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 측의 주장은 경영진 공백이 되든 말든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경영진을 뽑지 말라는 것이었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이 제출돼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었다. 정말 얼토당토 않는 논리다. 헌법 개정안이 제출되면 어떻게 논의될지 언제 처리될지도 모르지만 대통령을 뽑아선 안 된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는 배경에는 자신들이 집권한 이후로 경영진 선임을 미룬 뒤 집권하면 언론노조 출신 등으로 ‘낙하산’ 사장과 경영진을 선임해 공영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의도가 깔렸던 것으로 읽힌다.

이처럼 뜬금없고 앞뒤가 맞지 않다 보니 문재인 후보의 발언에 대해 같은 당의 안희정 후보조차 “집권하면 공영방송은 정부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면서 공영방송을 틀어쥐려 하고, 야당은 공정방송을 주장하게 된다.”면서 공영방송에 대해 정파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거리를 둘 정도였다.

문재인 후보의 발언이 대선을 40여 일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공영방송인 MBC를 압박해 정치적으로 유리한 방송과 보도를 이끌어내려고 의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언론계 블랙리스트’로 부역자 운운하며 원한과 보복만 앵무새처럼 외치는 언론노조의 시각을 여과 없이 쏟아낼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균형 잡힌 언론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17. 3. 22

㈜문화방송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68736899856230&id=404903349572928

https://www.ilbe.com/9404734828 (일베주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1114639


일베 옹호하던 김세의 기자도 문재인 디스에 동참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78959
자유한국당 “文 MBC 공정성 폄하, 언론장악 시도”

자유한국당도 MBC를 지키기위해 한마디 했네요.


http://news1.kr/articles/?2943672
바른정당 주호영 "문재인 MBC 통제시도 포기해야"

바른정당도 MBC 수호에는 다를게 없네요





MBC 참 지켜주는 세력들이 많은건 알겠는데 그래서 더더욱 정상화시켜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싶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3/22 21:22
수정 아이콘
걸러야 할 적폐들이 두더지게임 하듯 알아서 머리 들이밀어주고 있군요 크크...
진짜 저 MBC 발언은 근래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다음으로 사이다였습니다.
푼수현은오하용
17/03/22 21:22
수정 아이콘
양심도 없는 새퀴..
푼수현은오하용
17/03/22 21:22
수정 아이콘
지금 빼액하는 놈들만 잘라도...
Agnus Dei
17/03/22 21:23
수정 아이콘
얼씨구
트와이스 나연
17/03/22 21:25
수정 아이콘
선명성의 문재인 타이틀 확보했네요
花樣年華
17/03/22 21:25
수정 아이콘
목 씻고 기다리든지 아님 어서 정규재 TV로 이직하시든지....
바닷내음
17/03/22 21:26
수정 아이콘
하이고.. 그래서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그리 들고 일어났습니까
어차피 요즘 공영방송 뉴스 안봅니다
주요이슈가 터질때보면 mbc는 특히나 안다루거나 축소보도 하더군요
수준을 알고 아예 안봅니다
하다못해 그 질낮은 티비조선에서도 다루더이다
동굴곰
17/03/22 21:27
수정 아이콘
아주 뚫린 입이라고 하는 소리가...
상계동 신선
17/03/22 21:29
수정 아이콘
촛불집회마다 MBC 중계차에만 쏟아지던 야유는 듣지 못했나봅니다.
사자포월
17/03/23 07:39
수정 아이콘
그 대신 친박 집회 가선 참언론 대접 받았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쌤쌤이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사막여우
17/03/22 21:29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향성
17/03/22 21:30
수정 아이콘
제발 이젠 정상화 되길...
자판기냉커피
17/03/22 21:31
수정 아이콘
엠비씨가 맛탱이간건 전국민이 다아는데 무슨...
카바라스
17/03/22 21:32
수정 아이콘
tv조선보다 맛간게 mbc뉴스
순규성소민아쑥
17/03/22 21:40
수정 아이콘
박근혜 지지율보다 훨씬 낮은 MBC 뉴스 시청률
우리는 하나의 빛
17/03/22 21:32
수정 아이콘
엠비씨가 저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잘하고 있는건가 보네요.
바스테트
17/03/22 21:33
수정 아이콘
MBC는 하두 맛탱이가 가서 자기들이 맛탱이가 간줄 모르고 저러는건가 싶습니다
17/03/22 21:34
수정 아이콘
공 영 방 송

아이오아이
17/03/22 21:34
수정 아이콘
김세의 저 인간은 이대호 글러브의 노란리본 가지고도 정치드립 친 놈이죠.
무언가
17/03/23 11:03
수정 아이콘
크크 맞습니다 기가막혀서 원
BlazePsyki
17/03/22 21:39
수정 아이콘
기울어진 저울 입장에선 평형으로 돌려놓으려고 하면 니네들이 저울만진다하고 헛소리하겠죠.
어대문 한마디 남기면서 응원하렵니다.
김소현
17/03/22 21:41
수정 아이콘
mbc 요새 누가 본다고 발악인지..
독수리의습격
17/03/22 21:41
수정 아이콘
김세의는 대선 끝나면 정규재TV나 신의 한 수 패널 들어갈 준비나 해라
닭, Chicken, 鷄
17/03/22 21:42
수정 아이콘
지랄
17/03/22 21:44
수정 아이콘
mbc기자들은 시민들이 그리 욕하는소리도 못들으면서 기자명패 달고다니나
도도갓
17/03/22 21:46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ternity..
17/03/22 21:49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산월(陳山月)
17/03/22 21:49
수정 아이콘
데스크에 앉아서 뻐끔거리는 치들은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할까요.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바른정당? 어짜피 늬들은 같은 뿌리라 이거지? 보수? 아나 보수... 개똥보다 못한 것들...
아유아유
17/03/22 21:51
수정 아이콘
정상화고 뭐고 그냥 없애버렸으면....
아라가키
17/03/22 21:52
수정 아이콘
그냥 없애버렸으면 좋겠네요
METALLICA
17/03/22 21:54
수정 아이콘
최소 했던만큼은 돌려줘야줘 그래야 정권 잡는 맛이 있는거지
17/03/22 21:57
수정 아이콘
허허허허허 MBC가 이런 말을
상계동 신선
17/03/22 21:57
수정 아이콘
이걸 보니 정권이 바뀌면 정치보복이라는 욕을 듣더라도 저 무리들은 발을 못 붙이게 깨끗하게 청소해 줘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안체어샷
17/03/22 22:00
수정 아이콘
요즘 정치권, 기업, 언론, 고위공직자.. 등등의 기득권들이 여기저기에서 부들부들 거리는 모습이네요
영화 더킹에서 검찰이 노무현만 되지 말라고 빌었듯이..
'제발 문재인만 되지마라~ 제발~' 하고 있네요
엔조 골로미
17/03/22 22:02
수정 아이콘
바른정당 니들이 그래서 지지율이 그 모양인거야
하심군
17/03/22 22:08
수정 아이콘
뭐. 예상한 반응인데 바른정당은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 괜히 또 가시갑옷을 때리네요.
Janzisuka
17/03/22 22:20
수정 아이콘
가갑인줄은 알지만 두드리나봅니다.
마관셋팅인거 몰랐나봅니다만....크으
헤르져
17/03/22 22:13
수정 아이콘
킹보검
17/03/22 22:20
수정 아이콘
놀고있네 저것들이
비상의꿈
17/03/22 22:22
수정 아이콘
진짜 종편보다 못한 놈들이 입만 살아서...
몽키매직
17/03/22 22:23
수정 아이콘
MBC 는 점점 한국의 폭스로...
17/03/22 22:29
수정 아이콘
그냥 종편심사 같은거 할때 mbc 같이 넣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공중파 채널 너무 아까움. 저기 한 78번쯤에 박혀있으면 적당할거 같은데
황약사
17/03/22 22:41
수정 아이콘
종편심사가 문제가 아니라..MBC를 공중파에서 먼저 퇴출시켜야;;
거 무한도전, 복면가왕 말고는 ;;;
순규성소민아쑥
17/03/23 00:08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 복면가왕을 tvn으로 옮기고 tvn을 공중파로...
닭장군
17/03/22 22:45
수정 아이콘
맹M박B씨C를 폭★파 했군요.
17/03/22 22:47
수정 아이콘
명박씨 잣이나 까드세요
17/03/22 22:50
수정 아이콘
엠비씨 맛탱이 간건 다른거 볼거 없고 뉴스 시청률과 신뢰도 조사만으로도 충분한데..아 그분들은 좌빨들의 간계라고 지껄이시려나여 크크
어리버리
17/03/22 22:54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322000093891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4aTSYtYg3HRKfX@hca9Gf-Aihlq
오늘 저녁에 올라온 MBC에서 2012년에 해직당하신 이용마 기자의 페북
http://bebeton1.blog.me/220887442387
작년 말에 이 기자분이 복막암으로 투병하시는게 알려져서 언론인들이 안타까워했는데 작년 12월에 문재인 후보는 직접 찾아갔죠. 어제 100분 토론 발언이 즉흥적인게 아니었죠.
영원한초보
17/03/22 23:13
수정 아이콘
이제 복면가왕도 보지 말아야겠네요
무도 통채로 jtbc갔으면 좋겠습니다
17/03/22 23:15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
MBC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여댄게,
여러 PGR 회원님들의 단체 벌점 사태로 돌아오네요.
부디 벌점 여유가 많은 분들이셨기를 바랍니다.
사막여우
17/03/22 23:2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들어왔는데 쪽지가 왔다길래 뭐지했네요.
엠비씨이응니은은 너무 편하게 써서 이게 참 그런 표현인지 인식도 못했네요.
한때는 언론인을 목표(그것도 처음은 엠비씨였죠)로 삼았던 사람으로서 느끼는 감정이 참 색다르군요 크크..
달달한고양이
17/03/22 23:18
수정 아이콘
욕나오네요 진짜.
이녜스타
17/03/22 23:23
수정 아이콘
무도는 원래 안보고 복면가왕은 발표할때 시간 질질질질 끄는거 땜에 채널 돌려버리고....
혹시 mbc권투 부활하면 다시 봐주겠습니다 ㅡㅡ;;
17/03/22 23:25
수정 아이콘
최시중 요즘 뭐하나 몰라요
-안군-
17/03/22 23:28
수정 아이콘
MBC는 그냥 민영화해버리는게 답일듯...
케이삶아
17/03/22 23:43
수정 아이콘
전 김세의 기자 페이스북에 글에 달린 댓글들 보고 더 놀랐습니다.
내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건지
꽃보다할배
17/03/23 01:45
수정 아이콘
그분들이 박사모요 김진태의 팬클럽입니다
Grateful Days~
17/03/22 23:46
수정 아이콘
답이 나와있는듯. 문재인 빼면 우리가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다들 여기는듯합니다. 우리가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크크크..
17/03/23 00:49
수정 아이콘
거믄별
17/03/23 01:13
수정 아이콘
한 번 파업해봐... 국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지 않아?
다그런거죠
17/03/23 03:28
수정 아이콘
저런거랑 저런 걸 지지하는 인간들이 미친놈이 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17/03/23 09:1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명박씨 웃기고 있네
Finding Joe
17/03/23 09:56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김세의는 안 끼는 데가 없네요.
백남기 유족 신나게 까다가 최순실 게이트 때 욕먹으니까 페북에 "우리 가족은 욕하지 마시져" 라고 징징대던 클라스 여전합니다.
시노부
17/03/23 10:00
수정 아이콘
MBC 9시 뉴스 vs JTBC 뉴스룸 시청률 한번 째볼까여 공영방송님아 ? 크크크크크
17/03/23 10:36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 크크
수면왕 김수면
17/03/23 11:21
수정 아이콘
야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라고 MBC 관련인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아이유
17/03/23 12:29
수정 아이콘
낙하산 사장 선임해 공영방송 장악의도

응? 이미 당한거 아니었어??
루키즈
17/03/23 15:10
수정 아이콘
뭐라고? 엠비따까리라 안들리는데?
한국어로 다시 얘기해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3] jjohny=쿠마 24/03/09 3859
공지 [일반] 선게에 단축키가 부여되었습니다. ( - 키) [2] jjohny=쿠마 22/01/11 29711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66165
6445 [일반] 서울시 성인 페스티벌 논란!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54] 4245 24/04/19 4245
6443 [일반] 김영란법이 아니라 김건희 스토킹? + 독재국가 급 선방심위 [12] Crochen2553 24/04/19 2553
6442 [일반] 대통령이 불참한(?) 4.19혁명 제64주년 기념식 영상 [42] Croove5446 24/04/19 5446
6439 [일반] 성평등 논쟁과 인구론 (출산율도르 아님 주의) [13] meson2097 24/04/19 2097
6438 [일반] 민주주의와 백마 탄 초인에 대한 환상 [17] 사람되고싶다2820 24/04/18 2820
6437 [일반] 선게 종료 예정 공지 [10] jjohny=쿠마2086 24/04/18 2086
6436 [일반] 어느 정부든 해결해줬으면 하는 것들 [59] 휘군4807 24/04/18 4807
6435 [일반] 재미로 보는 21대 국회 거대양당 출석률 [34] 바람생산잡부4107 24/04/18 4107
6434 [일반] '1인분 하는 납세자'의 기준은 얼마일까. [64] 바쿠4567 24/04/17 4567
6433 [일반] '6월 항쟁 도화선'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씨 별세 [26] Croove2987 24/04/17 2987
6432 [일반] 정부의 의학대학 증원에 대반 반발 해결법 [14] 깐부3918 24/04/17 3918
6431 [일반] 이재명은 이런거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38] Restar9305 24/04/17 9305
6430 [일반] [단독] 尹, '인적 쇄신' 카드 野 인사 검토...박영선·양정철·김종민 [101] 카루오스8354 24/04/17 8354
6429 [일반]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 의혹’ YTN 보도에···방심위 ‘법정제재’ [34] Crochen5496 24/04/16 5496
6428 [일반] 펀딩 받은 127억을 어떻게 반환할지 궁금해지는 자유통일당 [33] 매번같은5299 24/04/16 5299
6427 [일반] 서울 강남 지역에서 제일 기괴한 장소 남부터미널 [49] 매번같은3581 24/04/15 3581
6426 [일반] 총선패배 입장발표 - 나는 틀리지 않았어. [128] Restar9919 24/04/16 9919
6425 [일반] 대통령실 폐지했던 민정수석 부활 검토중 [25] Croove5847 24/04/15 5847
6424 [일반] [속보] 방심위, '윤 대통령 발언 자막 논란' MBC 과징금 3000만원 확정 [33] 빼사스5327 24/04/15 5327
6423 [일반] 임성근의 이상한 정책연수, 윤석열과 운명공동체인 임성근 [21] Crochen4491 24/04/15 449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