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e
17/04/28 21:50
와...
홍준표 개소리하는거 같은데,
또 가르쳐달라고...
토론 능수능란하기는 하네요..
kimbilly
17/04/28 21:50
[불판 변경 합니다.]
안희정
17/04/28 21:50
안철수가 오늘 닌자모드같네요
sayse0612
17/04/28 21:50
와우
루크레티아
17/04/28 21:50
진짜 낮짝의 두께가.......
온니테란
17/04/28 21:50
느낌이 아까부터 안후보한테 홍후보가 가르쳐달라고 하네요
z23251
17/04/28 21:50
철수님 님 뭐 좀 보여줘야 해요 제발 좀 힘내십쇼
만두베스트
17/04/28 21:50
홍후보가 안후보는 아예 견제도 안하네요 이제 크크크크. 자꾸 가르쳐 달래요.
개망이
17/04/28 21:50
진짜 구렁이 같네요 크크
Arya Stark
17/04/28 21:51
레알 포퓰림즘 홍이네 크
감별사
17/04/28 21:51
오 오늘 안철수 홍적홍
Drone
17/04/28 21:51
5월 9일전까지 2위로 역전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세인
17/04/28 21:51
뭐 그건 홍준표 후보의 알바 아니겠죠. 크크크 솔직히 그거 생각 하면 이렇게 지지자 좋아하는 아무말 대잔치 못한다고 봐서요 크크크
Dark and Mary(닭한마리)
17/04/28 21:51
왠지 안후보 무시하는거 같은데요...
"니가 더 잘안다니 말해봐" 이런 말투네요
z23251
17/04/28 21:52
와 홍준표가 아주 갖고 노네..
Neanderthal
17/04/28 21:52
안철수 후보는 재미있는 게 저번에 제가 MB아바타입니까? 할 때도 그랬는데 기본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꼭 확인을 받으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네요.
원래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향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런 성향은 토론에는 돋보이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네요...
z23251
17/04/28 21:52
홍준표 : 니 공약 베낀거여~
아라가키
17/04/28 21:53
공격이 아예 안통하는..
히용
17/04/28 21:53
홍:공약은 니가 좋은거 같은데 표는 내가 더 가져갈게
Arya Stark
17/04/28 21:53
제 생각에는 교수 출신이다보니 자기가 뭔말하면 옆에서 "예 그렇습니다." 해주는게 익숙해서 그런거 아닌가 합니다.
z23251
17/04/28 21:53
네이버 심걸 1위 : 강성귀족 노조
순뎅순뎅
17/04/28 21:53
노조가 서민이 아니고 실업자가 서민인가요?
z23251
17/04/28 21:53
이걸로 끝? 진짜 토론회 쓰레기 처럼 짜왔네..
forangel
17/04/28 22:12
헐 진짜 이런분이 있군요.
조시라이언
17/04/28 22:17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만.....쩝.
아스날
17/04/28 22:19
2위는 안될겁니다.
그렇게 믿고싶네요.
솔지은
17/04/28 22:42
노조는 대부분 서민은 아니지 않나요
순뎅순뎅
17/04/28 22:58
서민의 기준부터 정하고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네요....노조가 왜 서민이 아닐까요. 노조는 중산층인가요?
우울한구름
17/04/28 23:36
대부분의 노조는 서민이죠. 서민 기준을 얼마나 낮게 잡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우울한구름
17/04/28 23:37
그럼 대부분의 노조가 상류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아닐텐데요.
[대선]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중앙선관위 2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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