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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6 14:21:48
Name	무딜링호흡머신
출처	유튜브
Subject	[유머] 현직 기자의 24민희진 기자회견 소감
https://pgr21.co.kr/humor/499029 삭게로! 2:50부터 기자회견만 천번은 나갔는데 공식을 깼다 대중문화 기자들 사이에서 08 나훈아 기자회견 현장에 있었냐 아니냐가 짬의 상징 민희진 기자회견도 최소 그 급, 앞으로는 이거 갔냐 안 갔냐로 나뉠듯 크크크크크 ??? : 너 질레트부터 스타 본 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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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해시 아이콘

24/04/26 14:23

임팩트는 그 급이 맞을듯 싶네요

시린비

해시 아이콘

24/04/26 14:24

나눠서 뭐하지...

세종

해시 아이콘

24/04/26 17:27

짬부심은 세계 공통 유구한 전통이기 때문에

안아주기

해시 아이콘

24/04/26 14:24

역시 뉴진스맘이다. 기자회견도 뉴진스 데뷔 만큼이나 센세이셔널

페스티

해시 아이콘

24/04/26 14:25

크크크크 대한민국 인터넷을 뒤집어 놓으셨다

ChojjAReacH

해시 아이콘

24/04/26 14:33

진짜 이거는 임팩트로 치면 나훈아 더쇼 급

ttyu567

해시 아이콘

24/04/26 14:38

나훈아 넘어섰죠

veteus

해시 아이콘

24/04/26 14:40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일인방송형식의 신개념 기자회견!

RapidSilver

해시 아이콘

24/04/26 14:41

나훈아아저씨 5분만때 꼬마였지만 스포츠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실린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뜨거운눈물

해시 아이콘

24/04/26 14:45

민대표가 차력쇼 했구나.. 크크크

쿨럭

해시 아이콘

24/04/26 14:50

나훈아 이상이죠. 덤으로 꿀잼까지...

MurghMakhani

해시 아이콘

24/04/26 15:00

별것도 아닌데 둘다 라이브로 본 부심 생기네요

플레인

해시 아이콘

24/04/26 15:00

아침 라디오에 뉴스에서 기자분이 이 기자회견 이야기 하는데
요약을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크크크크

오우거

해시 아이콘

24/04/26 15:04

어제 보면서 딱 느낌이

나훈아 그것과 맞먹을 급이 드디어 나왔다 였는데...

akroma

해시 아이콘

24/04/26 15:06

방향은 좀 다른데 나훈아 홀딱쇼도 순간적인 간지와 임팩트는 지립니다. 민희진 못지 않아요.

유료도로당

해시 아이콘

24/04/26 15:24

나훈아 그게 08년이었군요. 16년전이니 그때도 현직이었으면 짬자랑 할만하죠 크크

요망한피망

해시 아이콘

24/04/26 15:32

전 나훈아 기자회견을 본 적이 없어서 제 생애 역대급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살려야한다

해시 아이콘

24/04/26 15:34

초반에 말 못하겠다고 할 때는 진짜 이렇게 될 줄 꿈에도 몰랐어요

nearby

해시 아이콘

24/04/26 15:38

알고보니 폭주기관차 예열중이었고...

플레인

해시 아이콘

24/04/26 15:42

나 지금부터 달려야되는데 방해된다는 뜻이었고...

김연아

해시 아이콘

24/04/26 15:50

사진기자들이 멀 모르고 플래쉬나 터트리고 앉아있던 게 맞음.

민희진이 쇼앤프르부함.

마그네틱코디놀이

해시 아이콘

24/04/26 15:38

이상민 이혼(최민수 피쳐링)이랑 박준형(god)도 나름 임팩트는 있었는데, 저 둘은 못 이기죠

Yang

해시 아이콘

24/04/26 17:14

2시간동안 몰아치는 대작장편영화 vs
사건에 대한 치밀한 복선, 그리고 빵 터트리는 카타르시스

거진 동급이죠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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