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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4 01:06
닭갈비 집 사이드로는 우동사리랑 치즈 추가 밖에 몰랐는데.. 쫄면, 라면사리가 있었네요.
하긴 뭐 우동사리처럼 대충 삶아서 얹어주면 될 건데 왜 우리 동네는 하나도 없는 건지...
24/04/14 06:40
어릴때 홍천에서 살 때 처음 닭갈비를 먹었는데 쫄면사리를 주더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후 춘천으로 이사가고 이런 저런 닭갈비집에 가봤지만 전부 우동사리만 주고 쫄면사리 주는 집은 못봤네요 ㅠ 홍천 / 춘천은 바로 옆동네인데 이렇게 다른가 싶었습니다 크크 저는 쫄면사리 택하겠습니다 믈론 제일 선호하는건 볶음밥입니다
24/04/14 13:29
춘천 근본은 우동으로 알고있는데
그 우동이 사누키면처럼 탱글하진 않아서 전 좀 별로... 개인적으로는 닭갈비에 라면사리만 아니면 다 좋은것 같아요.라면사리는 좀 안어울리는듯
24/04/15 10:54
당면사리라니... 어이쿠~~~~
기본은 우동사리죠!! 그외.. 쫄면, 라면사리도 있으면 먹습니다만.. 춘천에서 우동사리 이외의 사리는 본적이 없네요. 즉, 저는 우동사리 이외의 사리는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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