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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28 15:11:40
Name 윤석열
File #1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69.2 KB), Download : 106
출처 펨코
Subject [스포츠] 터지고있는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 댓글


개막하랬지 개 막 하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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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도로당
24/03/28 15:14
수정 아이콘
봄에 잘했을때 여름 성적이 안좋았으니까 봄에 못하면 여름 성적이 좋아질지도요?
김삼관
24/03/28 15:14
수정 아이콘
개막전 날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야구얘기를 꺼내면서 롯데팬이라고 하시더군요.
올해는 기대해도 좋다고 엄청나게 추천하길래 그날 롯데 경기를 봤는데 이건 ... 크흠..

역시 롯데야 하고 껐죠.
24/03/28 15: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올해 꼴떼...

2019시즌 재림보는 기분입니다
24/03/28 15:21
수정 아이콘
개 막 !
김티모
24/03/28 15:30
수정 아이콘
팬들 폼을 보니 올해도 든든하게 밑자리 깔아주겠네요.
하아... 농약같은놈들
raindraw
24/03/28 15:31
수정 아이콘
원년 팬인데 관심 줄일 기회입니다. (끊지는 못하겠고 줄이기라도...)
24/03/28 15:44
수정 아이콘
간만에 꼴데 한번 했으면..
탑클라우드
24/03/28 15:45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 부담이 크겠네요.
근데 제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롯데가 시즌 시작하기도 전부터 계속 문제가 터지던...
물론 기아의 연승을 보고 있으면 그게 대수냐 싶기도 하고...
산밑의왕
24/03/28 16: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 선수풀 보면 김태형 감독이라도 뭐 어쩔 도리가 없어보이...
24/03/28 16:18
수정 아이콘
근데 선수풀이 노답이긴해요...
Gorgeous
24/03/28 17:18
수정 아이콘
야구는 결국 선수가 잘해야..
막스베르스타펜
24/03/28 17:25
수정 아이콘
야구 축구 농구 배구중 감독영향 제일 작은게 야구인듯요

아 물론 감독하나바뀐다고 팀이 확 업된다는건 환상이지만 김독하나가 팀을 망가뜨리는건 가능합니다 feat 송일수
raindraw
24/03/28 17:48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 온다고 했을 때 별로 기대 없었던 게 사실 야구는 감독의 게임이 아니라 GM의 게임이라고 봅니다.
에바 그린
24/03/28 19:05
수정 아이콘
성민규의 프로세스 옹호하던 분들이 언제쯤 그 매트릭스에서 깨어날지 궁금하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4/03/28 20:00
수정 아이콘
롯데가 김태형 감독 말고는 전력 누수 뿐이라 (...)
도뿔이
24/03/29 05:00
수정 아이콘
걍 야수진 보면 그 팀 전력이 보입니다. 투수야 용병 둘 뽀록 터지면 어느 팀이고 약한 팀이 없습니다.
그런데 전성기 테임즈를 박아도 타선이 안쎄보인다? 그럼 그 팀은 왠만해선 좋은 성적 못 냅니다.
그게 얼마전까지 롯한이었고 올시즌은 현재까진 롯키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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