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공식 SNS 티저 영상 통해 기간 한정 이벤트, ‘옴닉의 반란’ 4월 11일(수) 부활 암시
- 7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오버워치 역사 속 중대한 순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OverwatchKR)를 통해 오는 4월 11일(수) ‘옴닉의 반란’ 기간 한정 이벤트의 부활을 암시하는 티저 영상 한 편을 오늘 공개했다.

기밀 해제 일자가 포함된 영상 내 몇 가지 단서들은7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오버워치 역사 속 중대한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지난 해 ‘옴닉의 반란’ 기간 이벤트를 기다려온 플레이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돌아온 ‘옴닉의 반란’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영웅들의 숨겨진 과거 스토리를 체험할 뿐만 아니라, 작년 공개된 100여개 이상의 이벤트 한정 수집품을 수집하며 과거에 대한 단서를 모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옴닉의 반란 협동 난투 속 트레이서의 첫 번째 임무에 동행할 수도 있다.

이번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 4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overwatch.com)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https://blizzard.gamespress.com/overwatch)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