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화)까지 PC 버전 전 제품 및 GOTY 에디션 업그레이드 50% 할인 적용
- 3월 6일(화)까지 ‘1승이면 충분해’, ‘전설 스킨을 확보하라’ 및 ‘황금 개의 해’ 기간 한정 이벤트 동시 진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50% 특별 할인을 2월 14일(수)부터 27일(화)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버워치 특별 할인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아직 오버워치를 구입하지 못했거나 일반판을 오버워치: GOTY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보다 저렴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PC에서 오버워치를 처음 시작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려는 이들은 블리자드 샵(
https://kr.shop.battle.net/ko-kr/product/overwatch)에 방문,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22,000원(정가 45,000원), 오버워치: GOTY 에디션은 34,000원(정가 6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버워치 일반판에서 GOTY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역시 50% 할인된 가격인 12,000원(정가 24,000원)에 가능하다.
여기에 PS4 PSN 맴버에게는 '오버워치: GOTY 에디션'을 5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2월 21일(수)까지 진행된다.
오버워치의 설날 맞이 특별 할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홈페이지 내 관련 포스팅(
https://playoverwatch.com/ko-kr/blog/21511488)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 플레이어라면 다양한 설 맞이 참여 이벤트도 주목하자.
블리자드는 새해를 맞이해 오버워치 플레이어를 위한 ‘1승이면 충분해’, ‘전설 스킨을 확보하라’ 등이 포함된 역대급 설날 맞이 이벤트와 신규 전장 ‘아유타야’에서 펼쳐지는 깃발 뺏기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황금 개의 해’ 기간 한정 이벤트를 3월 6일(화)까지 진행 한다.
이와 별개로 오버워치 라이선스를 보유한 플레이어가 1시간 이상 집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경우, 하루 최대 240 눈송이를 지급하는 ‘오버워치 눈송이 이벤트’가 2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19일(월) 오전 8시 59분까지 단 4일간 적용된다. 같은 기간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경우 평소 대비 200% 눈송이 부스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홈페이지 관련 포스팅(
https://playoverwatch.com/ko-kr/blog/21511489)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 사이트(
https://betheoverwatch.com/2018/lny/p#section2)를 통한 이벤트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오버워치는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 4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http://www.playoverwatch.com)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
https://blizzard.gamespress.com/overwatch)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