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 관객 입장이 시작되었다.
▲ 제주항공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HOT6 음료를 받고 있는 관객들.
▲ 조기석 선수가 부스에 들어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반대편에는 김윤중 선수가 위치했다.
▲ ASL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 제주항공 기장 유니폼을 입은 박상현 캐스터가 오프닝 멘트를 하고 있다.
▲ 필승의 의지를 보여주는 조기석 선수.
▲ 김윤중 선수는 여유로운 표정.
▲ 무대에 등장한 조기석 선수.
▲ 김윤중 선수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두 선수가 악수를 나누고 2층의 부스 위로 들어갔다.
▲ 낮에 진행되는 결승전에 많은 팬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 오늘의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임성춘-이승원 해설.
▲ Artosis, Tasteless 글로벌 중계진.
▲ 태양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선택한 한국어 중계진.
▲ 중계석의 모니터를 포기하고 서서 중계하는 글로벌 중계진.
▲ 0:2로 밀리는 상황. 기도를 하고 있는 조기석 선수.
▲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 김윤중 선수.
▲ 3:0! 우승을 하고 무대 아래로 등장한 김윤중 선수.
▲ 우승 소감을 밝히는 김윤중 선수.
▲ 아쉬움을 표현하는 조기석 선수.
▲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등장해 ASL 시즌2를 12월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조기석 선수에게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었다.
▲ 우승을 차지한 김윤중 선수에게는 1천 5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 되었다.
▲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김윤중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