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기가 레전드 매치가 열리는 장충 체육관.
▲ 우승자를 맞추면 울트라 PC!
▲ 전태양 선수와 함께할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전 상대를 선정하는 가위바위보가 진행중이다.
▲ 포토월에 먼저 등장한 홍진호-기욤 전 선수.
▲ 대결 모드 돌입?
▲ 홍진호 전 선수의 가격!
▲ 결국은 기욤 전 선수의 헤드락으로 마무리.
▲ 드디어 모인 4명의 레전드. 홍진호-임요환-이윤열-기욤 전 선수.
▲ 모두 화이팅!
▲ 전태양 선수는 일반 관람객과 스타크래프트2로 1:3 대결을 하게 된다.
▲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위원이 스타크래프트2 중계에 나섰다.
▲ 오늘 영어 중계는 DoA와 Wolf가 맡았다.
▲ 많은 팬들이 이번 레전드 매치에 함께했다.
▲ 부스에 들어간 전태양 선수.
▲ 물량 공세에 패배한 전태양 선수가 정소림 캐스터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25일 데뷔를 앞둔 한중 합작 12인조 걸그룹 우주소녀가 무대를 가졌다.
▲ 스타크래프트1 중계의 레전드. 엄재경 해설위원이 합류했다.
▲ 자신의 딸을 안고 입장 대기중인 임요환 전 선수.
▲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 "2"번째로 입장 하고 있는 홍진호 전 선수.
▲ 굳은 의지를 다지며 입장하는 이윤열 전 선수.
▲ 최근 예능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욤 패트리 전 선수.
▲ 레전드들이 무대에 등장했다.
▲ 벌쳐 코스프레(?)를 한 임요환 전 선수.
▲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윤열 전 선수.
▲ 임진록 승리만을 원하는(?) 홍진호 전 선수.
▲ 유일한 프로토스, 유일한 외국인으로 출전한 기욤 패트리 전 선수.
▲ 스타크래프트1 중계가 시작되었다.
▲ 부스에 앉은 임요환 전 선수.
▲ 헤드셋까지 준비한 홍진호 전 선수.
▲ 4강 2번째 경기를 준비하는 이윤열 전 선수.
▲ 그 상대는 기욤 패트리 전 선수.
▲ 이 뜨거운 열기를 함께하고 있는 관객들.
▲ 1위 걸그룹. 여자친구의 등장!
▲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 결승전에 진출한 홍진호 전 선수.
▲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이윤열 전 선수의 맞대결.
▲ 우승을 차지한 이윤열 전 선수의 인터뷰. 결승전 1세트의 홍진호 전 선수의 실력에 놀란 눈치다.
▲ 결승전 3세트에서 다른 빌드를 예상해 패배한 홍진호 전 선수.
▲ 4강 패배 공약, 임요환 전 선수의 콩댄스!
▲ 1세트라도 패배하면 하겠다고 한 벼봇춤 시전!
▲ 이윤열 전 선수가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스타크래프트1 레전드들과 함께한 즐거운 매치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