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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92 [일반] 수학은 커녕 산수도 헷갈리는 나, 정상인가요? [67] 만렙법사8858 24/05/03 8858 4
101391 [일반] 가정의 달 5월이네요 [8] 피알엘7307 24/05/03 7307 4
101390 [일반] 키타큐슈의 등나무 정원, 카와치후지엔 (河内藤園) [4] 及時雨6428 24/05/02 6428 4
101388 [일반] 영화 스턴트맨 보고(스포 미량) [17] PENTAX4777 24/05/02 4777 3
101387 [일반]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을 다시 꺼내어 볼때면 [16] 머스테인5228 24/05/02 5228 0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99] 최적화12635 24/05/02 12635 10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8] lexial9515 24/05/02 9515 7
101384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2] Kaestro3718 24/05/02 3718 3
101383 [일반] 최근 읽은 책 이야기(교양서 셋, 소설 둘) [6] 수금지화목토천해4039 24/05/02 4039 3
101382 [정치] 오늘(2024.5.1.)부터 온라인상에 병역 면탈을 조장하는 글을 쓰면 형사처벌 [22] Regentag4109 24/05/01 4109 0
101381 댓글잠금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1] 及時雨6017 24/05/01 6017 0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5] 차은우14141 24/05/01 14141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5392 24/05/01 5392 7
101377 [정치] 매우매우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 회장 [21] 매번같은6847 24/05/01 6847 0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6625 24/04/30 6625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9009 24/04/30 9009 3
101374 [일반] 10km 달리기 추천 (서울하프마라톤) [33] 무민5330 24/04/30 5330 8
101373 [정치] K-패스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 [4] lemma4909 24/04/30 4909 0
101372 [일반]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5710 24/04/30 5710 43
101371 [일반] 연휴 앞두고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6] 뜨거운눈물6619 24/04/30 6619 1
101370 [일반] 엔터 vs it플랫폼 [37] kurt8900 24/04/30 8900 1
101369 [정치] 22대 총선 득표 데이터 분석 -2- 관외대장군은 여전하다. [6] DownTeamisDown3432 24/04/30 3432 0
101368 [정치] 오늘 영수회담이 있었습니다 [72] 틀림과 다름7884 24/04/29 78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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