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3/13 23:16:59
Name Leeka
Subject [LOL] T1이 드디어 DK 상대로 상대전적을 리드합니다 (수정됨)
18 케스파컵 R2 8강 SKT 1:2 DWG

19 스프링 R1 SKT 2:1 DWG

19 스프링 R2 SKT 1:2 DWG
19 서머 R1 SKT 1:2 DWG
19 서머 R2 SKT 0:2 DWG

19 서머 PO R2 SKT 3:0 DWG
20 스프링 R1 T1 2:1 DWG

20 스프링 R2 T1 0:2 DWG
20 MSC 그룹 스테이지 T1 0:1 DWG
20 서머 R1 T1 0:2 DWG
20 서머 R2 T1 0:2 DWG
21 스프링 R1 T1 1:2 DK
21 스프링 R2 T1 1:2 DK
21 서머 R1 T1 1:2 DK

21 서머 R2 T1 2:1 DK

21 서머 결승전 T1 1:3 DK
21 월즈 4강 T1 2:3 DK

22 스프링 R1 T1 2:1 DK
22 스프링 R2 T1 2:0 DK
22 서머 R1 T1 2:0 DK
22 서머 R2 T1 2:0 DK
22 서머 PO R2 T1 3:2 DK
23 스프링 R1 T1 2:1 DK
23 스프링 R2 T1 2:0 DK
23 서머 R1 T1 2:0 DK

23 서머 R2 T1 0:2 DK

23 서머 PO R1 T1 3:1 DK
24 스프링 R1 T1 2:0 DK
24 스프링 R2 T1 2:0 DK


매치 T1 15:14 DK

T1과 DK가 18년에 처음붙은후
무려 6년이 지난 24 스프링 2라에서
드디어 티원이 DK 상대로 상대전적 우위가 되었습니다
(페이커와 쇼메이커는 쭉 원팀이기에 역사도 같이)


페없티 빼면 제오페구케 결성후
3년을 패고 있는데 이제야 역전이라니..
쇼메형 그전에 많이 때렸구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르셀
24/03/13 23:24
수정 아이콘
디기가 예전에 티원을 어지간히 팼군요..!?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분의기를 보면 한동안은 역전 스코어가 누적될꺼 같네요
마음속의빛
24/03/13 23:27
수정 아이콘
담원기아가 티원을 2년 정도 두들겨팼고,
디플러스기아는 티원에게 2년 넘게 두들겨맞고 있네요.
젠지가 티원을 2년 정도 두들겨패고 있는데
흥미진진한 팀 상성입니다.
앨마봄미뽕와
24/03/13 23:29
수정 아이콘
22부터 티원 젠지는 서로 주고 받는 와중에 젠지가 조금 더 팬 정도..
24/03/13 23:30
수정 아이콘
13년부터 징하게....
24/03/13 23:39
수정 아이콘
팀 전신까지 합하면 13년부터 서로 매년 싸대기를 반복해서 때렸죠 크크
No.99 AaronJudge
24/03/14 00:44
수정 아이콘
정말 많이도 때리고 맞고 크크
아저게안죽네
24/03/14 00:53
수정 아이콘
13년부터 아직까지 때리고 맞고 있는 노인 미드 한명이.,
nekorean
24/03/14 08:38
수정 아이콘
22년 스프링 때 티원이 젠지 잘 잡았고
22년 섬머는 젠지가 잘 잡고
23년 스프링때 티원이 젠지 다 잡았는데 결승전 한 번 못 잡았고
23년 Msi 때 티원이 젠지 이겼고
23년 섬머 젠지가 잘 잡았고
23년 롤드컵 때 젠지가 티원 이겼고
24년 스프링 지금 젠지가 티원 잘 잡고 있죠
2년동안 계속 맞고만 있다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죠
앨마봄미뽕와
24/03/13 23:27
수정 아이콘
그 시절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깨져서 지금도 무서운 팀..
VinHaDaddy
24/03/13 23:28
수정 아이콘
아니 캐니언아 그럼 너는 그동안 그렇게 숨도 못쉬게 패놓고 작년 재작년 졌다고 그렇게 칼을 갈았던거니(…)
무냐고
24/03/14 12:26
수정 아이콘
근데 22,23년동안 한번도 못이겼으니 그것도 이해가 됩니다 크크
3년째 맞고있는 쇼메이커야...
김삼관
24/03/13 23:28
수정 아이콘
진짜 무서웠죠. 기장님 우르곳부터 시작해서 뭔가 승리의 여신이 담원게이밍의 편이었던 것 같은 느낌을 2021년까지 느꼈으니까요.. 뭔가 그냥 짐..이길 것도 바론 스틸 당해서 지거나..
Janzisuka
24/03/13 2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담원이 LCK 우승은 3회였나요 기억이 가물....
티원이 9회 2020 이후로 2022스프링이 10회니...그 사이에 다 먹은...덜덜
담원이 2년 막고 젠지가 몇년을 막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욤 티원이 극복하고 11회우승을 가져갈것인가...
ㅜㅜ 케이튀 힘냉....
LCK만 보면...티원10회 젠지3회 담원3회니깐....2회의 케이티가 이번시즌 잡는것인가!!!
젠지랑 케이티는 매번 월즈가 아깝네요
키모이맨
24/03/13 23:33
수정 아이콘
작년 재작년에야 디플이 티원 맨날 못이긴다 이랬지
그 이전에는 티원이 진짜 별 신기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어떻게해도 디플한테 졌었었죠 크크크
24/03/13 23:49
수정 아이콘
한떄 디플이 후반가면 어떻게 해도 이기던 팀이였는데, 지금은 중반만 가도 불안불안 하죠..ㅠㅠ
태엽감는새
24/03/13 23:36
수정 아이콘
진짜 만나면 졌죠..그래서 팬으로써 칸나 이적이 화가 좀 났던거구요
Janzisuka
24/03/13 23:40
수정 아이콘
칸나야 뭐...선수고 이적이니깐 이라고 생각하다가도 그때 언플생각하면..하하하
그럼에도 저는 양대인이 가장 뻔뻔한 이적으로...티원 팬도 딱히 아닌데도...뭐 저딴? 이런느낌
태엽감는새
24/03/13 23:43
수정 아이콘
아 대대대님은 이미 돌림판부터 아웃..이구요
이길수 없으면 합류하라? 거기까진 상관없는데 당시 고인되신분 구두로 어쩌고
저쩌고 했던게 너무 지저분하게 생각되서 싫어졌습니다.
Janzisuka
24/03/13 23:52
수정 아이콘
전 사실 돌림판은 상관없었...크크크 재미있었는데 크크
전 그 전력분석관으로 담원이 넣을때 어이가 없었...거기다 갑자기 1세트 끝나고 난입하거나 좀 이상한앤가 싶었는데 크크
지난번 월즈 인터뷰 들으면서.....싸하게 식었습니다. 그냥 그런 인간이구나 하고 크크
태엽감는새
24/03/14 00:01
수정 아이콘
지난 월즈 결승때 졌으면 롤 접었을겁니다..뭔 얘기를 했을지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24/03/13 23:39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19년에도 많이 맞았네요?
하지만 플옵 때는 차도살인에 성공하거나 압승하고 올라갔네 크크크
Janzisuka
24/03/13 23:42
수정 아이콘
19년도가 뉴클리어때였던 기억이
스파게티
24/03/14 09:30
수정 아이콘
19년도는 티원이 정배였는데 이상하게 담원이 티원을 잘잡는 느낌이었죠
담원>티원>그리핀>담원 같은 느낌
한국안망했으면
24/03/13 23:45
수정 아이콘
이제야?
24/03/13 23:47
수정 아이콘
근데 딮기는 그냥 몇시즌째 멤버만 바뀌고 팀컬러는 똑같습니다. 후반 운영이 안되서 초반에 아무리 벌어봤자 상대가 버티면 알아서 무너지는 팀 컬러... 동부팀들 상대로야 초반 굴린걸로 어떻게든 끝을 보는데 서부팀들은 그냥 딮기 상대하는 법 다 알죠 버티면 알아서 무너진다는 거. 딮기는 지금 라인전 체급이나 초반 설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로가도 결국 맞는 방향으로 네비찍고 갈 수 있는 사람(항상 강퀴가 베릴이 과정은 이상해도 네비에 목적지 하나는 잘 찍는다고 이야기하듯이)이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런 재능이 있는 선수가 정말 프로급에도 흔하지 않은거 같다는게 문제네요..
mooncake
24/03/13 23:53
수정 아이콘
진짜 어케 버텼지..
Janzisuka
24/03/13 23:53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 참...1세트 끝나고 마오카이 초반 좋았는데 아쉬웠네..했는데 갑자기 2세트 리신으로 날라다니고 1:1 가겠구만! 했는데...
그..리신이...갑자기...보물고블린이 되더니...흑...
엔타이어
24/03/14 00:05
수정 아이콘
21년까지 4:13
22년 이후 11:1
디스커버리
24/03/14 00:32
수정 아이콘
플레임 우르곳한테 바론스틸 당하고 역전패 당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24/03/14 00:39
수정 아이콘
진짜 오지게 쳐맞았었네요
진짜 그시절은 롤보기힘들었는데 크크
나른한날
24/03/14 00:40
수정 아이콘
베릴있을때 승
베릴없을때 패

게임을 끝까지 가면 지는 건 어떻게 고칠수도 없고 힘드네요
24/03/14 01:38
수정 아이콘
한동안은 훨씬 더 질거라 생각하니 슬프네요. 쩝...
용자마스터
24/03/14 01:47
수정 아이콘
근데 젠지한테 갑자기 상성 잡혀서
서린언니
24/03/14 01:48
수정 아이콘
예전엔 티원이 유리해도 바론앞에서 허둥대다가 한타 망하고 털렸었는데
이제 반대가 됐네요. 거참
24/03/14 02:18
수정 아이콘
딮기가 최근 몇년사이 소위 젠티한테 엄청 털린것만 기억나는데 지금 겨우 상대전적 따라온거보면 그 시절 담원이 얼마나 사기적이고 강했는지 알수있는부분이네요
왜 담원이 롤판 전통적 강팀이 아님에도 전성기때 팬들을 그렇게 많이 모을수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되는듯한 전적
LCK제발우승해
24/03/14 02:54
수정 아이콘
담원과 디플러스기아는 다른 팀입니다만??!!
1등급 저지방 우유
24/03/14 06:14
수정 아이콘
여기 댓글에도 있고
저는 펨코 댓글에서 봤지만
딮기는 후반가면 자멸하는 팀...이라는걸 다들 아는데
동부는 공세를 못버티지만 서부는 충분히 가능
예전 아프리카가 소위 판독기라고 불렸던 그게 겹쳐지네요
데몬헌터
24/03/14 07:11
수정 아이콘
당분간은 DK측의 열세가 계속될거라 봅니다
24/03/14 07:16
수정 아이콘
DK : 그렇게 맞았는데 동률이라고?

T1 : 그렇게 때렸는데 동률이라고?
Paranormal
24/03/14 07:48
수정 아이콘
티원의 크립토 나이트는 젠지로 바뀌었답니다 크크
더치커피
24/03/14 12:25
수정 아이콘
갑자기 티체정 드레드가 생각나네요 크
24/03/14 08:26
수정 아이콘
양대인 떠난 이후로는 특별히 신경 쓴 적이 없었는데 그 동안 많이 지긴 했었군요.
24/03/14 08:27
수정 아이콘
DK가 칸이라도 데려오지 않는 한 더 이상은 네이버
T1 너무 잘합니다. 불리해도 언제나 본인들이 해야할 최선의 것들을 하고 상대는 그 틈에 당황하고 실수하고 몇번 반복하면 대량 이득보고

그런 관점에서 루시드의 마오카이나 리신의 공격성이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일단 들어가;;)
소나는 그말싫.....
데몬헌터
24/03/14 10:03
수정 아이콘
현재의 T1 롤팀은 제2의 전성기니까요.
세계로 단위를 넓혀도 젠지말고는 다전제에서 확실히 이긴다 할 팀이 없을겁니다
무냐고
24/03/14 12:28
수정 아이콘
칸이 지금 와봐야..
그놈헬스크림
24/03/14 09:36
수정 아이콘
소나 크레센도를 맞춘것보다 빗나간게 많았던거 같은데... 팬이 아닌 저도 소나 보다가 성질났는데....팬들 정신 나가겠구나 싶더라구요
24/03/14 11:26
수정 아이콘
사실 크레센도 자체가 맞추기 어럽습니다? (진심)
라이엇은 진짜 소나에게 도게자하고 세라핀 궁 정도 길이나 나미 궁 정도 폭을 줘야 함….
무냐고
24/03/14 12:29
수정 아이콘
맞추기 어려운건 사실인데
그런 수준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이 아닌데도 사용자의 명백한 잘못이 몇번이나 나왔죠. 리신 킥 연계 실패같은..
이른취침
24/03/14 12:32
수정 아이콘
사실 둘 다 줘야 밸런스 맞는 느낌.
칼바람은? 몰?루…
MurghMakhani
24/03/14 09:52
수정 아이콘
담원이 만개하기 전부터 여러 방법으로 졌었어요 플레임 우르곳한테 바론스틸당하고 겜 진거 아직도 생각납니다
24/03/14 09:56
수정 아이콘
이게 원인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딱 베릴 나가고 켈린으로 바뀐 시점부터 뒤집혔군요.
더치커피
24/03/14 12:32
수정 아이콘
너구리 칸과 그 이후 탑들 차이일지도?
Pzfusilier
24/03/15 10:26
수정 아이콘
너구리는 다시 복귀했었죠.
그리고 수요일 킹겐은 월즈파엠급 고점모드였는데 고점의 킹겐은 너구리칸에 밀리는 선순 아니죠
더치커피
24/03/15 10:35
수정 아이콘
수요일 킹겐이라는 밈이 있나보군요 몰랐습니다
글구 20너구리와 그 이후 너구리는 레벨이 다른 선수라고 생각해서요
Pzfusilier
24/03/15 23:27
수정 아이콘
아뇨 그냥 이번주 수요일경기서 잘했단말입니다.
24/03/14 12:15
수정 아이콘
어제 광동도 그렇고 딮기도 그렇고 지는팀 입장에서 상당한 발암경기였습니다.
두팀다 스타트잘 끊어놓고 매조지를 못하더라구요
아이폰12PRO
24/03/14 12:37
수정 아이콘
켈린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기엔 문제가 맞긴한가봐요
김꼬마곰돌고양
24/03/14 12:46
수정 아이콘
어제 티원 보이스 들어보니까 현재 dk는 이겨도 별로 감흥도 없는 듯, 동부팀 대하듯이 하던데
Janzisuka
24/03/14 16:49
수정 아이콘
이기긴했는데 초중반 생각하면 좀 더 준비해야할거 같아보이긴해서 그런 기분 아니었나 싶어요 실력이 아니라 우리가 뭔가 못하거나 어긋났다라는
24/03/14 18:33
수정 아이콘
진짜 소름돋네요 크크크크
얼마나 맞았으면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284 [LOL] 팀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및 각 팀별 단상 [16] 찌단5599 24/03/25 5599 6
79283 [LOL] T1이 롤드컵을 우승했을때 정말 기뻤던 이유 (뒤늦은 롤드컵 감상문) [24] 개념은?4866 24/03/25 4866 17
79282 [기타] 이 게임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더 화납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39] RapidSilver5250 24/03/25 5250 5
79281 [LOL]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 [78] CrazY_BoY10326 24/03/25 10326 0
79280 [LOL] LCK 정규시즌 최다 POG 선수들 [9] Leeka5731 24/03/24 5731 0
79279 군단 이후의 와우 인구수 자료 유출 [51] 주말6503 24/03/24 6503 0
79278 [LOL] 2024 LCK 스프링 선수별 지표 [17] 찌단5023 24/03/24 5023 3
79277 [LOL] 2024 LCK 스프링 PGR 유저 올프로 투표 [101] 말레우스5195 24/03/24 5195 2
79276 [LOL] 주관적인 LPL 스프링 올프로 선정 겸 감상평 [25] gardhi4961 24/03/24 4961 2
79275 [LOL] 플라이퀘스트가 msi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5] Leeka4155 24/03/24 4155 0
79274 [콘솔] (스포) P5로얄 후기 [19] 사람되고싶다3803 24/03/23 3803 2
79273 [LOL] 플레이오프 시작 기념 추억의 그림 한장 [20] Take5461 24/03/23 5461 4
79271 [LOL] 에이밍의 전령 3연 내다버리기 [31] Leeka8559 24/03/23 8559 2
79270 [LOL] T1 김정균 감독 "디도스 피해 심각...연습도 쉽지 않다" [30] 별가느게7629 24/03/23 7629 7
79269 [오버워치] 블리자드,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개발 전면 중단 [23] 주말3845 24/03/23 3845 0
79268 [LOL] 이번 스프링 올프로를 뽑아볼까요? [40] 찌단4390 24/03/23 4390 1
79267 [LOL] LCK 2024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 순위가 결정 되었습니다. [5] 매번같은3085 24/03/23 3085 0
79266 [LOL] 너구리의 중계 후기 [8] Leeka4201 24/03/23 4201 0
79265 [LOL] LoL 커뮤에서 슬슬 점화되는 All Pro 퍼스트의 쟁점 [55] AGRS5374 24/03/23 5374 0
79264 [LOL] 20년 이후 젠지의 정규리그 성적 [25] HAVE A GOOD DAY4012 24/03/23 4012 0
79263 [기타] 젠지 결승전 진출 [21] 아몬5862 24/03/23 5862 7
79262 [LOL] 젠지, 2라운드 전승 달성 - 역대 2라운드 전승팀들 [43] Leeka7908 24/03/22 7908 1
79261 [LOL] FearX, CEO 변경 [8] Leeka6126 24/03/22 61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