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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31 16:32:44
Name 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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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버워치] 다이아몬드 티어를 달성했습니다.




옵치1 실버부터 시작해서 매번 플래티넘 유지를 못하고 매번 골드로 미끄러지길 수십회..
옵치인생 9년 만에 처음으로 다이아 티어를 달성했습니다.

98년부터 즐겼던 FPS.. 좋아는 하지만 항상 너무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오버워치 힐러 솔큐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올라간거라 나름 뿌듯하네요

이제는 안구건조증에 노안까지 오는 바람에
FPS를 놔줘야 하나 싶습니다. ㅠㅠ

좀 쉬었다가 눈이 좀 나아지면 마스터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기약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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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1 17:02
수정 아이콘
오 축하 드립니다. 지원 솔큐로 올리기 진짜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24/01/31 17:4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솔큐가 아무래도 쉽지 않네요
솔큐끼리만 매칭되면 그래도 할만합니다
임작가
24/01/31 17:13
수정 아이콘
몇년만에 다시 깨작거리고 있는 심해어입니다.
힐러 하나 진득하게 파보려고 하는데 추천 하나만 해주십쇼...
24/01/31 17:48
수정 아이콘
에임좀 되시면 아나가 킹왕짱이고 에임이 안되시면 브리가 최고라고 배웠습니다
24/01/31 18:11
수정 아이콘
에임으로 뚜까패는게 가능하다 - 바티
에임이 괜찮고 변수를 만들고 싶다 - 아나
상대를 귀찮게 하기 좋아한다 - 키리코/모이라
에임이 약하지만 단단하게 플레이하길 좋아한다 - 브리기테
사견입니다.
고라니
24/01/31 18:22
수정 아이콘
아나 모스트 반갑습니다! 전 옵치 접고 발로로 옮겼는데... 가끔 그립읍니다. 화이팅입니다!
24/01/31 19:05
수정 아이콘
발로 오픈 첫날 한번 하고 포기했네요
뭔 게임이 출시하자마자 고인건지 ㅜㅜ
중학교일학년
24/01/31 18:2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매번 브론즈 유저였는데 10월쯤에 지원가 다이아5 달성했습니다.
저는 일리아리 나오고 op일때 팀 잘만나서 올라갔어요.
근데 계속하다보니 다시 플레 입니다.
말도안되는 매칭시스템에 블자식 억까 50% 승률때문에 특히 솔큐로 올리기 어려우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번 9시즌에 매칭시스템 개편되면 다시 달려볼까 합니다.
24/02/01 10:59
수정 아이콘
억까 당할때의 기분은 말도 못하죠 ㅜㅜ
연속 탈주 3번 당하면 정신 못차리겠더군요
24/01/31 22:5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24/02/01 10:5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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