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3/11/21 20:02:09 |
Name |
킬러 |
Subject |
[잡담]게임을 하고 있노라면.. |
음..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그래봐야 2달 됬을까?
뭐 잡담이 잡담입니다. 요즘들어 게임이 잘 풀리지 않더군요.
음 효 체널에서 10판 정도를 했습니다-_-;집에 도착하자 바로요!
2스타 레이스에 2번 당하고 원 배럭 패스트 드랍에 당하고
일반적인 정석 플레이에 당하고 패스트 탱크에 당하구요.
한 3판 이겼을까요 -_-a;?
난감했습니다. 하루하루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야 될 판에
점점더 슬럼프란 악마가 유혹하는것 같습니다.
힘이 쫙 빠지더군요. 계속 지기만 하니까 오기가 생겨서
한겜 더 한겜 더 하다가 또 졌구요.
이런적이 스타하면서 처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늘의 LOSE가 내일의 WIN이라 믿기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성장이 부족한 저에게 상당히 부담이 되는것 같네요. 어제는 눈물까지 흘렸습니다-_-a
창피한 일이지만 좋아하는 여자친구도 생겼고(-_-;) 연습량의 귀차니즘이랄까요..
그런것도 밀려 오는것 같고 그 외에 여러가지 고민? 거리들이 저를 덮치는데!
2스타에 당하며 짜증 팍! 솟꾸치고!
저글링 2부대가 패스트 드랍쉽의 파벳2기에게 몰살당할때에는
혼자 중얼중얼-_-;
효 체널 들어갈려다가 튕겼죠-_-; 시간이 남아서 글이나 하나 쓰고..
다시 가볼려구요~ ~ 부디 실력이 팍팍!!
늘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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