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토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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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75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의 독주, 미래의 전망은? [51]	냥이6607	05/12/21	6607
1273	직업인으로서 프로게이머에 대한 처우 [25]	4thrace11072	05/12/03	11072
1272	E-SPORTS 전용 경기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1]	미소속의슬픔5308	05/12/10	5308
1271	현재의 경기중 돌발상황에 대한 경기규정. 고쳐야한다!! [15]	낭만토스8297	05/12/10	8297
1270	2006 독일월드컵 중계, 내가 원하는 해설진은? [29]	딥퍼플4940	05/12/09	4940
1268	2006년 새로시작될 프로리그,, SKY의 몫인가. [16]	땡저그5089	05/12/09	5089
1267	프로게이머간의 악수문화에 대하여 [31]	Judas Pain6201	05/12/08	6201
1265	수비형 테란에 대한 캐리어의 고찰. [75]	jyl9kr11673	05/12/01	11673
1261	DMB vs IPTV... 그리고 와이브로 [37]	malicious7018	05/11/29	7018
1250	수능 부정<?>행위자에 대한 내년 시험응시 자격 박탈에 관하여.. [196]	금연합시다11041	05/11/25	11041
1247	본진 2가스의 위험한.. 혹은 발칙한 발상??? [48]	라구요9525	05/11/23	9525
1246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90]	폭풍프로토스7726	05/11/22	7726
1245	[농구] SK vs KTF 누가 이득인가? [24]	paramita6698	05/11/22	6698
1244	팀리그 + 프로리그 방식의 도입? [26]	캐럿.6123	05/11/18	6123
1243	프로리그의 개인전과 팀플말고 제 3의 방식이 개입한다면? [33]	라이포겐6382	05/11/17	6382
1242	"마이클조던과 임요환은 같을까? 다를까" [70]	Graceful_Iris10124	05/11/16	10124
1241	프로리그 팀플이 꼭 필요 한걸까요? [46]	토스희망봉사6411	05/11/16	6411
1240	15줄 규칙에 대해서 [72]	homy5899	05/11/14	5899
1239	개인리그 폐지에 대한 위험한 생각 ver. 2 '프로리그를 위한 탄원' [187]	핀로드6595	05/11/14	6595
1237	개인리그 폐지에 대한 위험한 생각.. [88]	핀로드8904	05/11/12	8904
1236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식 예상해봅시다! [32]	SKY926138	05/11/12	6138
1235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F조의 스타리그 진출자를 예상해 봅시다. [44]	그린웨이브8395	05/11/10	8395
1234	공식 맵을 위한 제안 [16]	homy5846	05/11/08	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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